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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의 징조와 사는 길 (눅21:5-28)

본문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당시는 정치적으로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므로, 로마군병과 로마 나라의 앞잡이 앞에서는 감히 머리를 못들고 벌벌 떨었던 때입니다. 그나마 소망이 있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만이라도 올바른 정신과신앙을 가지고 꿋꿋하게 서있었으면 하는 것인데, 종교지도자들 역시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무지한 대중을 착취하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서 하나님을 잃어버린 그런 답답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 잇는 백성을 측은히 여기시면서 예수님 자신도 멀지 않아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내다보시고 유언에 가깝게 이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 종말의 의미 = 본문은 예루살렘의 멸망뿐 아니라 전세계 인류의 마지막 종말을 예루살렘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만 끝날은 언제일는지 사람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따라서 [끝날은 바로 앞에 있다] 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신앙생활의올바른 태도입니다. 마치 사람이 자신의 죽음의 날을 알 수 없는 것과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오늘이 최후의 날이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들의 삶입니다. = 종말의 징조 =
첫째, 인간 이성이 상실됩니다. 참사람이 아닌 이상한 동물같은 상태로 변화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병도 고치고 이상한 기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유혹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서 올바르 자각하는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사랑이 식어집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법이 약해지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집니다. 사랑이 없으기 싸움이 생깁니다. 하늘이 불을 내려서 멸망하기 전에 자신들 자체가 벌서 멸망당한 상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날처럼 사람값이 떨어진 적이 언제 있었습니까.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만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은 다 같은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하나님 섬기는 성전 제단 위에 하나님이 미워하는 물건들이 설 때에세상은 끝날이 온다고 했습니다 (마24:15-16). 제단에 서지 못할 것들-마귀, 사탄-이 강단에 선다는 말입니다. 종교의 타락을 말합니다. 마귀란 어떤 존재입니까. 제 욕심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가리우고 하나님 대신으로 선 그런 존재입니다. 종교가 이렇게 타락하면 인간이 살 수 있는 가망은 없습니다.
= 멸망의 때에 가는 길 =
첫째,깨어난 고난의 길을 가야 합니다 (마24:42-43). 밀알의 썩어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 머리를 들어야 합니다 (눅 21:28). 하늘을 향하여 마음을 높이올리는 말입니다. 뭔가 인간을 내다볼 줄 아는 눈으로, 이 세상에 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도 볼 줄 아는 눈으로 바꾸어지면서, 높이하늘을 볼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입니다. 머리를 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세상을 감당할 수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어떤 절망이라도 비굴해지지 않습니다. 절대 순종하는 생활로 변화됩니다. 우리의 사는 길은 머리를 들고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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