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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큰 사랑 (호1:2-11)

본문

호세아서의 기록자는 북왕국 시민이었던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입니다. 그의 이름의 뜻은 '구원'입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음란한 여인 고멜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고멜이 간음하여 정부와 놀아나게 되었지요. 호세아는 그 음탕한 아내 고멜을 값을 치르고 정부의 품에서 데려왔습니다. 그는 그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열렬한 애국자였으며 애타는 사랑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호세아 서의 말씀은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하던 시대에 주어진 것으로 여겨지는데 주전 790년 이후 로부터 722년 이전에 기록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호세아서의 기록 목적은 1 거역과 불신 및 탈선으로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끊임 없는 사랑을 보여 주심
2 형식적 신앙의 무용성 증거 3 타락된 실상을 뚜렷이 보여 주심과 자구적 구원 노 력의 헛됨 그리고 오직 메시아를 통한 구원(11:1, 13:14)(6:1,13:4)을 강조함 등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호세아서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사랑은 끊임없는 큰 사랑이니 이스라엘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 오라"입니다. 호세아 6장 1절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 어 주실 것임이라" 하셨습니다. 호세아서 전편에 그리고 오늘 본문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큰 사랑은 어떤 것일까요
1. 우리의 큰 악행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긍휼로 우리를 돌보시는 사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양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지만(사 53:6)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택한 백성을 사랑하신다 함이 본문 말씀에 뚜렷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하나님의 이상한 명령이 나옵니다.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을 취하여 아내로 삼으라 하시는 것입니다. 레위기 19장 2절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하신 하나님께서 음란하여 부정 케 된 여인을 아내로 취하라고 선지자에게 명하심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비 정상적 사건을 통하여 무엇인가를 말씀하시고 싶어 하셨습니다. 여기서 음란한 여인 고멜 은 하나님의 선민이면서도 우상 숭배에 깊이 빠져 있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아 무리 못된 지식이라도 제 속으로 낳은 자식이기에 그 부모가 그 사랑을 저버릴 수 없음같 이 비록 우상 숭배에 깊이 빠져 타락된 이스라엘이라 할지라도 결코 버리실 수 없는 큰 사랑, 그 품에서 결코 내 보낼 수 없는 끊임없는 사랑을 보여 주시려고 이스라엘로 상징되 고 있은 음란한 여인 고멜을 아내로 맞으라 하신 것입니다. 선지자여 내 사랑이 얼마나 애 틋한가 그대 가슴으로 체험하고 내 백성에게 알리라는 뜻에서 이런 비정상적 결혼 생활을 선지자에게 명령 하셨던 것입니다. 성도님들 하나님의 이렇게 끊임없는 큰사랑을 경히 여기지 맙시다.
이 한 해를 살아오면서 혹시 잘못 산 것 있으면 고칩시다. 심령을 하나님께 로 돌이킵시다. 하나님의 끊임없는 크신 사랑 기억하고 우리 또한 변함없는 큰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경외합시다. 가장 감동적인 끝마무리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하나님의 끊임없는 큰 사랑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에 나타났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전적으 로 타락하여 영원한 사망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하늘보좌 영광 자 리 떠나서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13) 우리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 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요 13:1).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의 이 크고 끊임없는 사랑 의 심하지도 멸시하지도 마시고 온전히 하나님께로 향합시다. 낙심하지 맙시다. 근심하지도 맙시다. 주 하나님께 맡기시고 모든 불의는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 온전히 믿음으로 새 해 를 맞읍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로 낫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요 다시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만이 유일의 살 길입니다.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국방도 외교도 나라도 가정도 개인도 청년도 소년도 장년도 노년도 남자도 여자도 오직 하나님께로 향하고 오직 그 말씀을 순히 듣고 어린 아이 그 어미 품을 찾음같이 주 하나님 사랑하고 찾음이 소망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하셨지 요(사 40:31). 또한 "너희가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하셨습니다(렘 29:13). 우리 성도님들 집나간
둘째 아들이 아비 집의 집으로 향할 때 모든 잃었던 것을 도로 다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찾읍시다.
2. 때로는 징계도 하시는 사랑입니다. 본문에 보시면 호세아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고멜과 결혼한 후 세 자녀를 얻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이 각기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입니다. 그 뜻은 각 기 '하나님께서 흩으시다' '사랑을 받지 못하다' '내 백성이 아니다'입니다. 이 모두가 불 행에 속하는 내용들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이름을 지으라고 명령하셨을까요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범죄함을 결코 묵과하시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고의 말씀은 (이 불행한 이름들의 뜻이 담고 있는) 이스라엘 역사상에 실제로 성취 되었습니다. B.C 722년에 하나님께서는 앗수르 군대를 보내시어 북왕국 이스라엘을 치시고 그 백성들을 포로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꼭 품에 안으시는 것만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징계와 채찍으로도 나타납니다. 품에 안아 주시는 것을 사랑이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징계의 채찍은 더욱 사랑임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백성을 울으시면서 매 때리십니다. 누가복음 15장에 집 나간
둘째 아들은 망하는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아마 그 아버지가 손을 써서 망하게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어서 빨리 집 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아버지의 사랑이 그렇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안아 주는 가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매를 든 손에도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 말씀을 보 세요.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은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 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올 한 해를 참으로 힘들게 들 보내셨지요. 하나님의 이 백성을 사랑하심인 줄 알고 감사합시다. 이 백성이 정도를 이 탈하였음으로 하나님의 지시하신 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곤란 중에 계십니까 낙심치 마세요. 다만 하나님께로 더욱 나아갑시다. 나의 부족을 발견케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다시금 은혜 달 라고 간구합시다. 세 마디면 됩니다.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사랑해요! 우리 눈에 맑 은 눈물이 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눈물을 보석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어떻게 말씀 하시는지 들어볼까요 마태복음 14장 27절입니다.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이사야서 43장 21절입니다.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 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 니" 라 합니다. 이사야41:10에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 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로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징계의 세월을 아버지 집으로 향하는 순종으로 끝내고 아버지 집에 이르렀을 때 탕자는 밖에서 잃은 모든 것을 안에서 도로 다 찾았습니다. 아버지의 징계는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3. 구원하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의 죄에 깊이 빠져 타락한 결과는 비참한 것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둘째 아들이 집나간 결과와 똑같은 것이었습니다. 돼지치기로까지 전락되었는데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도 배를 채울 수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라 고 그렇게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저렇게 처절히 훼파당하였으니 얼마나 그 조롱이 컸겠습 니까 낯선 땅에 포로로 잡혀가고 부녀자들은 능욕을 당하고 어린 것들은 칼에 이슬처럼 사라져 갔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렇게 버려 두실 수 있다는 말인가 깊은 잠에 빠 진 것은 아니실까 " 이방은 조롱했습니다. 성도님들 우리가 잘못 살면 하나님께 망신 드 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주무시는 것도 아니요 그들을 버리신 것도 아닙니다. 다만 선민을 하나님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려고 채찍질하고 계신 것입니다. 긍극적 목적은 구원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려 하심입니다. 11절 말씀을 보세요.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두목을 세우고 그 땅 에서부터 올라 오리니!" 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민 구원 계획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부 르심과 은사에는 결코 후회하심이 없으십니다. 결국은 저들을 회개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 려하심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속히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시간이 일러지 면 일러질수록 더욱 좋은 것이지요. 하나님의 이 예언으로 주신 말씀(11절)은 그 말씀하신 대로 완벽하게 성취되었습니다.
남국 유다는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망하여 포로로 잡혀갔으나 주전 539년에 자기 땅 가나안 복지로 귀환케 되었으며 북국 이스라엘도 회복되었습니다(북국이스라엘은 주전 721년에 망하였다가, 남국 유다와 함께 회복되어 통일 국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단지 유다나 이스라엘 역사만을 보도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님들 우리 영적 이스라엘은 그리스도 재림시에 그 완성된 구원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참 사랑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영원토록 보장하시는 사랑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아무 데도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이젠 한 해가 가 다 저물었습니다. 우리 의 신앙은 얼마나 성숙되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경외하고 순종하는 신앙 이 참 신앙입니다. 부족된 것 있었으면 채우시고 잘못된 것 있었으면 이젠 고치면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끊을 것은 끊고 다 못했던 것은 더 하리라 다짐하 면서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이 한 해를 감사로 마감합시다. 감사보다 더 멋진 휘날레는 다시 더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사랑 합니다. 한 해를 주 안에서 보내며 닥아 오는 새 해를 주 안에서 맞이합시다. 하나님께로 돌이킵시다. 더 가까이 나갑시다. 이것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회복의 능력입니다.
결론:우리 성도님들 호세아서의 주님 사랑 끊임없는 큰 사랑 우리 성도님들을 향한 사랑입니다. 좋은 그 사랑 듬뿍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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