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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서 기도하는 사람 (눅21:36)

본문

예수님께서 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말씀하신 후에 장차 올 이 모든 일 을 피하고 예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오늘은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기도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합니다.그러면 그리스도인에 게 있어서 기도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첫째로 기도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자녀들이 일상적으로 나누는 영적 대 화입니다.인격적인 관계에서 대화란 마치 호흡과도 같습니다.인간 관계에서 대화가 끊어지면 금방 적대관계가 됩니다.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들의 아 버지 되심을 확인시키고자 하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대화를 시작할 때 우리 가 그의 자녀됨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도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대화할 때 기쁨이 다가옵니다.우리 의 기도가 허공에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의 응답을 가지고 돌아올 때 그 응 답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때문에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마음의 생각을 올바르게 갖는 상태를 말합니다.즉 그리스도인의 생각은 곧 기도가 된다는 뜻입니다.우리의 말이 란 생각이 소리로 옷입고 나오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른 생각 을 가지면 그 생각이 하나님 앞에 놓인 향기로운 재물이 되어 하나님께서는 그 생각을 읽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마음의 생각은 다른 곳에 있으면서 입술로만 하는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우리의 올바른 생각이 하나님 앞에 24시간 피어오를 때 그것이 곧 쉬지 않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서를 통하여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 을 읽고 거기에 우리의 생각을 맞출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하신 뜻을 따 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성취시켜 주십니다. 이와같이 기도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이 아버지께 드리는 대화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올바른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이 끊임없이 올라가며 내려오는 영적인 관계입니다.우리들의 올바른 기도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손길을 움직임으로 기적을 체 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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