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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있다면 (시49:6-12)

본문

12절 말씀을 다시 보십시다 사람은 尊貴하나 長久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해석-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나 생명이 유한함은 짐 승과 다를 바가 없다는 뜻.또 그 아래 20절을 또한번 보십시다. [尊貴에 처 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 깨달음이 없는 사람/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은 참 어리석고 불쌍하다는 뜻입니다. 그런 사람을 일컬어 오늘 聖經은 [짐승과 같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가만 생각해 보면, 사실 짐승보다도 더 못한 사람-그 보다도 더 한 수 아래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소는 한번 빠진 함정에 두 번 다시는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소와 같은 짐승도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떻습니까 數도 없이 失手를 되풀이 반복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생각하면 사람이 오히려 짐승보다 훨씬 더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도 계속 소 이야기를 해서 뭣합니다만, 그러나 정말 생각할수록 소는 우리에게서 많은 敎訓을 주는 動物이란 생각이 듭니다. 소에게서 배울 점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혹 시골에서 소를 키워 보신 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만, 소는 절대로 자기 에게 해가 되는 것은 함부로 먹지를 않습니다. 들판에 나가서 소에게 한번 풀을 뜯어 먹여 보세요. 절대로 소는 아무 풀을 먹지 않습니다. 먼저 정확히 냄새를 맡아보고 그리고난 다음에 그 풀을 자기가 먹어도 좋은지 아닌지 를, 혹은 더러운 풀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가리고난 다음 오로지 좋은 풀/ 유익한 풀만 꼭 골라서 먹습니다. 아시다 시피 풀이라고 해서 무슨 풀이든 지 다 소가 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풀에는 독이 들어 있어서 그것을 먹었다가는 소가 금방 죽고 맙니다. 그러나 소는 이것을 잘 가려서 먹는다는 말씀입니다. 또 더러운 풀과 깨끗한 풀도 소는 아주 잘 가릴 줄 압니다. 시골의 들판에는 동네 개들이 똥을 싸 놓은 곳이 많습니다. 그런 곳에는 또 대개 그 개똥이 거름이 되어서 풀이 아주 무성하게 잘 자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잘 모르고 소를 그리로 데리고 가서 풀을 뜯어 먹이려고 합니다만, 그러나 소는 한번 냄새를 훅 맡아보고는 얼른 다른 곳으로 옴겨 가 버립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그 풀을 헤치고 들여다 들여다보면 거의 정확하게 그 자리에는 개똥이 있습니다.
참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소는 그렇게 정확하게 자기가 먹을 것과 그렇지 못한 것,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을 잘 구별하고 가릴 줄을 압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먹을 것 못 먹을 것을 잘 가리고 먹습니까 가만 보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 그런 음식을 먹으면, 귀중한 生命까지 헤치고, 건강에 치명적으로 해롭고 나 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러나 계속 가리지 않고 자꾸만 먹어대는 사람/ 주위에 참 많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런 사람을 어찌 소보다 낫다고 할 수 있겠는 가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참 한심하고 미련한 사람들입니다. 정 말 소보 다 더 못한 사람입니다. 소에게 가서 배워야 할 사람입니다. 다행히 우리 교회에는 그런 사람이 한 분도 안 계시는 줄로 압니다만, 여러분, 앞으 로도 혹 그런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 결코 우리 가운데는 한 분도 없으시 기를 바니다. 이는 결코 무슨 罪惡의 문제나 무슨 신앙적인 논쟁이 아닙니다. 곧 그것을 먹고 마시는 것이 무슨 성경적으로 옳으냐 그러냐 혹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신 앙적으로 罪가 되느냐 않느냐 그런 문제가 결코 아니란 말씀입니다. 그 이 전에/ 먼저 건강에 아주 크게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먹고 마시 면 치명적으로 사람의 건강을 헤치기 때문에/ 구태여 우리는 금하고 멀리하 자는 것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그런 음식의 섭취는 일종의 자살 행위라 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속도가 좀 늦을 자살일 뿐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 닐지라도 서서히 죽음으로 향해 스스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 마치 실험실의 청개구리 같다고 나 할까요 산 개구리를 실험실 병에다 담가 넣고, 뜨거운 물을 그 안에 갑자기 들여 부으면, 개구리는 금새 펄쩍 뛰쳐나와 도망가 버립니다. 그러나 개구리를 병에 다 넣고 그 밑에서 조금 씩 조금씩 서서히 불로 데우면, 개구리는 그 뜨거워지는 감각을 전혀 느끼 지 못하고 그대로 가만히 앉자 있다가 결국 푹 삶겨 죽어 버리고 만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개구리는 전혀 눈치도 채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꼭 그와 같은 이치입니다. 해로운 음식들-곧 술과 담배와 같은 음식들을 교회서 먹지 말라 함은/ 그 음식들이 이렇게 서서히 사람을 죽여 가는 무서 운 毒이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구약 성경 이사야 55장의 말씀이지요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너희는 나를 청종하라] 우리가 꼭 기억하고 살아야 할 중요한 말씀이 아닙니까 한편, 사람이 무엇을 깨닫는 데에도/ 그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서 여러 가지 類型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한번 보기만 해도 깨닫는 사람 이 있고, 듣고 깨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매맞고 깨닫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잃어버리고 깨닫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좀 낫습니다.
그런데 더 심한 사람은 꼭 죽을 때가 되어서야 깨닫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이 깡그리 망해 버리거나, 또 정말 무슨 죽을병에 걸려서 오늘 낼 하거나, 혹은 무슨 큰 사고라도 만나서 아주 절망적인 순간에 이르러 서야 비로소 깨닫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때 가서야 비로소 교회를 찾고 기도하기를 시작합니다. 그 때 가서야 비로소 감사를 알고, 그 때 가 서야 비로소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참으로 답답하고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필경 이런 사람은 언제나 사는 날 동안 늘 죽을 고비 죽을 지경에 이르는 고통만 겪다고 말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도대체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달리 방법 도 없습니다. 여러분, 고로 우리는 무엇보다 잘 깨닫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깨 닫되 좀더 빨리 깨닫고/ 미리 미리 깨닫는 사람이 꼭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한번 보기만 하면 깨닫고/ 한번 듣기만 해도 깨닫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꼭 매를 맞고 깨닫는 사람/ 다 잃어버리고난 다음에 깨닫는 사람/ 아주 죽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깨닫는 사람은/ 심히 어리석고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결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우리는 결코 되지 말아야겠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서 바울은, 우리 신앙의 선조들의 행적들-그 가운데 서도 특히 범죄하며 잘못 살았던 신앙의 선배들-죄를 짓고 잘못 살아 하나님 앞에 심판 받고 야단 맞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마지막 으로 그는 이렇게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이 모든 일들은 오늘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末世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경고가 되어야 하나니 우리는 저들처럼 우상을 섬기지 말자/ 우리는 저들처럼 간음하지 말자 / 우리는 저 들처럼 원망하지 말자/ 우리는 저희들처럼 죄를 짓지 말자. 라고 말입니다. 가만 보면 대개 어리석은 사람은 언제나 남의 어리석음을 보고 그대로 모방하고, 그대로 따라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꼭 그런 것같습니다. 대개 혹독한 시집살이를 한 며느리가 자기도 남의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를 아주 혹독하게 부리며 시집살이를 시키는 것입니다. 참 어리석은 사람들의 악순환이지요-자기가 그만큼 당했으 면, 그렇게 고생하고 살았으면, 자기 자식에게만은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꼭 그대로 따라서 되풀이하 고 맙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아주 다뤘습니다. 남의 하는 어리석음을 보고/ 남 이 하는 잘못을 보고/ 자신을 깨닫고/ 자기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말아야 되 겠다고 작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삽니다. 바로 그런 사람 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깨달음이 있는 사람/ 오늘 말씀의 제목이기도 합니다만,-아무튼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 그러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꼭 그런 사람되시기를 바랍니다. 자-그러면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하여 이런 깨달음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그것을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참 많겠습니다만, 오늘 성경은 그 가운데서 특별히 한가지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의 재물관/ 물질 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질/ 돈/ 재물에 대한 바른 깨달음을 가질 것을 오늘 성경은 우리 에게 강조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6절 말씀을 다시 한번 주목해 봅시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 함으로 자긍하는 자-그가 알아야 할 것 / 곧 그가 깨달아야 할 것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그 재물로 절대로 사람을 구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라고 하는 말씀입니다.<7절>  물론 재물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절대 없어서는 안될 아주 필수 불가결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 동시에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재물은 아무리 귀해도 그것은 살 아가는데 필요한 하나의 삶의 수단과 방편은 될 수 있을지언정, 그것이 우리 삶의 목표와 목적은 결코 될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강조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재물은 절대로 사람을 구원하지 못한다] [재 물은 사람의 죄를 절대로 속량하지 못한다]라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느니라 (눅 12:15)." 그리고 또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재물 관에 대한 바른 자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어떤 부자가 많 은 재산을 모아 놓고, 스스로 이르기를 [내 영혼아 이제 오랫동안 먹고 마시 고 즐기자 구나'했지만, 그러나 이 때에/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무어라 말씀 하십니까 '이 어리석은 부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내가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모은 그 모든 재산/ 재물은 과연 다 뉘것이 되겠느냐'여러분,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재물은 단지 내가 살았을 때만 필요한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단 한푼도 가져가지를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잠 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탈무드에 아주 평범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 에는 주먹을 불끈 쥐고서-마치 모든 것을 다 움켜잡으려는 듯이 그런 모습 으로 태어나지만, 그러나 갈 때는/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두 손을 쫙 펴고 빈손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한 때/ 세계를 제패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죽을 때에 이렇게 유 언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내가 죽거든 나의 관 양쪽에 구멍을 뚫고, 그 구 멍으로 내 양손을 밖으로 내놓도록 하여라] 그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두말 할 것도 없이/ 세계를 제패했던 알렉산더 대왕도 결국 갈 때는 이렇게 빈손 으로 돌아가고 말았다는 것을 만천하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자 함이 었던 것입니다. 이 가르침을 우리는 늘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혹 쓰고 남은 재산을 자손들에게는 물려 줄 수 있는가 알고 보면 그렇지도 못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똑바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혹 자손에게 재산을 물려 줄 수 있을지 몰라도/ 그로 말미암아 오히려 그 자손들은 아주 망쳐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환상 중에 지옥에 잠시 가 보았더니, 웬 아버지가 지옥에 먼저 와 있었고, 그 다음에 또 그 아들이 들어오더랍니다. 말하자면 부자가 지옥에서 함께 상봉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 아버지 기가 막혀서 자기 아들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야, 이놈아, 네는 왜 이 지옥엘 왔느냐 나는 너를 행복하게 해 주려고/ 부디 너만이라도 돈걱정하지 않고/ 또 돈으로 인해 더 이상 죄 짓지 않고 잘 살게 해 주려고/ 내 살았을 때 물불을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돈을 모았고, 또 그 돈을 모으느라고 못된 짓/ 불의한 짓 많이 했 기 때문에/ 결국 이 지옥에 떨어지고 말았지만, 그러나 너는 도대체 왜 지 옥에 왔느냐 그 많은 재산을 너에게 고스란히 다 물려 주고 왔는데, 왜 너는 그 재산으로 잘 살지 못하고, 이 지옥에 오고 말았느냐 말이다" 아버지 가 안타까워하며 자식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들, 무어라고 대답했는지 아십니까 뻔뻔스럽게도 그 아들은 "아버지, 차리리 내가 가난했더라면 정직하게 살 았을 것을, 아버지가 그 많은 재산을 내게 물려주었기 때문에 /그 재산 가지 고 허랑 방탕 잘못 살았고, /그래서 결국 나도 이렇게 지옥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러니 따지고 보면 결국 내가 여기 온 것도 순전히 아버지 탓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더럽니다. 참 기가 막힌 이야기지요 결국 아버지는 아들 때문에 지옥에 갔고, 또 아들은 아버지 때문에 지옥에 갔다 하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결코 건성으로 흘려들을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부디 너 무 자식 자식 핑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결국 지나치게 욕심 부리고 / 그러다가 결국 안 지어도 좋을 죄를 짓게 되고/ 그러다가 결국 하나님 일도 제대로 변변히 한번 못하고/ 그러다가 결국 그 종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자식들은 자식들대로 그렇게 해서 물려 준 재산 가지고 착하게/ 정직 하게/ 또 고맙게 여기고 잘 살 것같습니까-천만의 말씀입니다. 오히려 그 재산 때문에 안 지어도 될 죄를 짓고/ 그 재산 때문에 정말 지옥으로 떨어 지고 말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다 쓸데없는 일입니다/ 다 부질없는 일입니다/ 다 헛된 일입니다. 그러니 좀 벌었다 할지라도, 가능한 많이 주님을 위 해 쓰고요/ 그래도 또 남는 것이 있거들랑 / 주로 서양 사람들 그러는 것처 럼, 사회에다 혹은 국가에다 다 환원하고 깨끗이 돌아가는 것이/ 자식들을 위해서나/ 혹은 자기 영혼을 위해서도 100배 잘 하는 일입니다. 오늘 성경은 강조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말입니다. 여러분, 부디 우리는 깨닫는 사람/ 깨달음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다. 다시 말해서 오늘이라도 우리 한 목숨 죽으면 다 그만 인 것을 가지고, 너무 물질 물질/ 돈과 재물에 마음 두고 살지 말잔 말입니다. 본문 16-17절 말씀입니다 <16절/ 돈 많은 사람 앞에 두려워 말라 /알고 보면 사실 그것 별 것 아니기 때문이다>
< 17절 [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말씀을 마음에 꼭 새기고 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기에 꼭 하나만 더 첨가할 것이 있다면, 오직 우리의 참된 가치관의 설 정 문제입니다. 무엇을 가치관으로 삼고 오늘을 사느냐 무엇을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고 살 것인가 그것만이 문제가 될 뿐이란 얘깁니다 이것만이 오직 내 삶의 질과/ 목표와/ 의미를 결정 짓고/ 또한 참된 삶의 가치를 규정 지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잠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옛날 송나라의 어떤 사람이 아주 희귀하고 값비싼 보석 하나를 들고 나라의 재상을 찾아갔습니다. 재상에게 그 보석을 뇌물로 바치려고 한 것입니다. 그 사람이 재상에게 말합니다. [재상님, 내가 이 보석을 감정해 보았더 니 아주 값어치가 나가는 진품이었습니다. 이것을 재상님께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자 재상이 사양하며 말합니다. [그건 소중하고 값비싼 보석이지만, 그러나 내게도 그 못지 않은 소중한 보석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마음에 들어 있는 내 마음의 보석입니다. 곧 보석을 보고도 하나 탐나거나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지 않는 마음입니다. 나는 이것을 나의 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만일 내가 당신의 보석을 받게 되면, 당신은 당신의 보 석을 잃게 되고, 나는 내 마음의 귀한 보석을 잃게 될 것이니, 이는 피차간 에 큰 손실이 아니고 무엇이겠오 그러니 당신은 부디 당신의 그 보석을 가 지고 돌아가시오. 나는 내 보석을 가지고 살렵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 사람 을 돌려보냈다는 감동적인 얘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과연 어떤 보석을 가지고 있습니까 무엇을 자랑거 리로 진정한 보석으로 여기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보석을 가지고/ 재물을 가지고 자랑합니까 아니면 이 재상처럼 마음속의 보석을 더 자랑 할 것입니까 그것을 자랑으로 삼고 살 것입니까 사람은 존귀합니다. 그러나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짐승과 같다 했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부디 깨달음이 있는 사람, 지혜로운 자의 삶을 꼭 살 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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