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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같은 임원이 되라 (사43:1-3,롬12:1-13)

본문

오늘은 임원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오늘오후에 교회임원으로 택함을 받은 임원들이 1년동안 어 떻게 하면 봉사하고 충성하고 헌신을 할까하는 여호와 하나님께서원하는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1999 년 임원으로 선택을 받은 임우너들은 오늘 헌신을 다짐하면서 임원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몸을 드려서 헌신하는 이 예배에 성령님의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바라고 은혜가 충만하고 올 일 년동안 임원으로서 다짐을 해 보시는 귀한 시간입니다. 본문 사43장에 하나님은 1절에서 "너는 내것이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모두를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승낙하는 것이 헌신입니다. 헌신이란 몸과 마음과 생활 전부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을 다시 금 드리는 것이 헌신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 헌신입니다. 그리고 로마서에 의해서 교회의 하나님의 교회에 택함을 받은 임원들이 어떻게 충성을 하고 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인가를 잘 말씀해 주고 있는데 방주교회 99년도 임원들은 이 런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헌신하시면 의식주 문제까지도 보장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임원으로서 어떻게 하면 헌신을 하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겠 습니까 말씀을 통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예배생활에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임원들은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의 실패자는 인생의 실패자입니다. 롬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교회안에서 임원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교인들은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를 드리는데 전심전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임원들은 모든 교인들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예배 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예배도 그냥 적당히 아무렇게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하나님께 상달이 되는 예배,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거룩한 예배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산제사는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피흘 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제물이 되신 것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바쳐서 드리는 예배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요4: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예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은 집을 짓되 기초도 하지 않고 벽도 세우지 않고 지붕먼저 하겠다고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교회의 임원이라면 무엇보다도 예배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예배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미혹하고 방 해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탄은 어떻게든지 예배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교회를 못가 도록 만듭니다. 별별 구실을 붙여서라도 교회 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또 별의별 불평과 원망 을 내세워 교회 가는 것을 못 가게 막습니다. 지금 여러분중에 그런 시험 당하는 사람 없습니 까 조심하여야 합니다. 수요예배에 임원들이 못나오는 것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에게 사로잡 혀서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에게 농락을 당하고 있습니다. 예배에 실패하면 쥐엄열매, 팟껍질을 먹습니다. 즉 불행해진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우환이 집안에 끊이지 않으시는 것을 느끼면 빨리 돌아서야 쥐엄열매를 먹지 않습니다. 보혈로 씻은 몸이기 에 다시는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을 누려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는 목사님 우리 남편이-우리사업이-우리 자식들이-하면서 옵니다. 빨리 깨닫고 예배회복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보세요. 예배 등한히 해서 잘된 일이 있습니까 안 됩니다. 그러면 빨리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서서 모든 예배를 회복하시는 길이 사는 길이라면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돌아서는 자에게 유리주님은 내어 지를 않는다고 했습니다.
2. 임원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임원들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롬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 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입니까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사탄은 때로는 창3:1절에 간교 하게, 때로는 고후11:14절에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들을 유혹합니다. 이 세상의 것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만을 본받아야 합니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새로워 진다는 것은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남을 말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어서 죄사함 받고 구원받아서 하나님 의 자녀가 되어 영생의 소망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의 임원이 되려면 지식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예배드릴 때는 구원받았는데 예배후에는 구원받았는지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확신을 가져야 충성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명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왜 내가 임원이 되었습니까 당회에서 추천해 주니까 헌금을 많이 하니까 시켜주어서 어쩌다 재수없어서 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시키신 것입니다. 올해 주어진 임원의 직분을 다하지 못하면 그만큼 여러분 개인에게는 손해가 올 것 입니다.
그러나 충실히 감당하면 하나님이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예수믿다가 후퇴한 사람치고 잘 된 사람 못봤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귀한 직분인 장로, 권사, 집사의 자리에서 물러나지 말아야 합니다. 물러나면 침륜에 빠집니다. 롬14: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 로라"해서 귀한 존재들이기에 주님을 위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어느교회 목사님이 설교하는 가운데 그 교회 간증하는 예화가 있습니다. 00교회에 000집사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팔방미인입니다.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업도 잘하고 수단도 좋 고 하루는 속장직을 그만두겠습니다. 왜 그런가 보았더니 사업이 잘되어서 시간낼 수가 없어 서 돈벌어야 하니까 하고는 임명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무조건 임명을 했 더니 입이 댓자나 나와서 삐쭉은사를 받아서 삐쭉삐쭉 거리다가 밤에 잠을 자는데 꿈을 꾸었 답니다. 꿈에서 보니까 00 교회의 속장이름을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부르시는대로 종이에다가 쓰고는 발표를 하는데 자기이름도 거기에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게 깨닫고는 속장하겠습니다.
그런데 속회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업장에 사무 실 직원이 몇 명있으니까 그들 데리고 하라고 하고는 기도를 해주었는데 일년후에 그 속회가 3속으로 나누어졌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맡은 것 하나님이 맡기신 것입니다.
아울러 임원은 성령님충만해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돈입 니까 아닙니다.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회사에서도 사람을 잘 써야 그 회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교회도 임원을 잘 선택해야 교회가 부흥되는 것입니다. 임 원으로 선택을 했더니 입만댓자 내밀고 심방다니면 그 교회는 부흥되고 싶어도 그 사람 때문에 안되는 것입니다. 목회자와 성도의 만남이 최고의 축복으로 여겨야 합니다. 목사님과 내가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이 만나게 해 주셨다는 믿음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목사는 설교자, 제사장, 교사, 행정자, 조직자, 전도자, 상담자입니다. 여러분 하고 해당안 되는 것 있습니 까 여러분의 모든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회자를 괴롭히고 목회자가 하는 것마다 부정하고 도와주지 않는다면 교회는 어디로 가는지 아십니까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마음을 맞추어서 금년에 우리교회 성장에 심열을 귀일이시기 바랍니다.
3. 믿음의 분량대로 일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는 다 주어진 분량이 있습니다. 그 분량이 미달되어서도 안되고 그 분량보다 앞장 서가도 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분량만큼만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롬12: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사람들은 저마다의 재능 이 있고 저마다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 재능과 능력 이상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누가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하여서 자기도 그림을 그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25장에 달란트 비유 에서는 주인이 타국에 갈 때에 종들을 불러서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습니다. 마찬가 지로 오늘의 우리들도 자신의 능력이 있고 자신의 달란트가 있습니다. 장로가 좋다고 아무나 장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권사가 좋다고 아무나 권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집사가 좋다 고 아무나 집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의 믿음의 분량을 알아야 합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믿음의 분량은 50점도 않되는데 100점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체의 직분을 깨달아 합당하게 행하여야 합니다. 롬12:4-5[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 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했습니다. 그리고 롬12: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이 말씀과 같이 우리들은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 체들입니다.
우리몸의 지체가 용도가 모두 틀리고 그 지체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에 따라서 쓰임받는 것과 같이 우리 교회의 임원들이 그리스도의 지체의 직분을 충실히 감당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또 교회가 은혜로운 교회가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임원을 세우는 목적은 문제해결을 위해서 세우는 것입니다. 어느교회는 30년역사에 교역자가 20명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00연회에서 목회하는 두 친구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한 친 구는 교회가 70여명 부흥되어서 소나타쓰리 자가용을 사준대 하면서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더 니 며칠전에 교회가 풍지박살이 났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니 하니까 장로님 한분이 교회건축 을 하려고 자기 땅을 바쳤는데 마음이 바뀌어서 그것을 다시 찾아서 교회 까지 dharru 갔다는 거십니다. 그래서 교회에 문제가 되어서 예배인원이 옛날로 돌아가서 10여명으로 줄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친구는 10여년 된 교회에 6번째 목회자로 부임을 했는데 괴롭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목 회하러 온 교역자들이 1년을 못견디고 갔는데 이 친구목사는 5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데 그 교회 장로님이 총대입니다. 그래서 총회도 못가는 전도사가 장로말을 듣고 장로한테 보고를 하 고 다녀야지 하면서 괴롭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끝까지 버티고 목사안수를 받고 정회원이 되었는데 목사님이 외출만 하면 장로님이 사택마당에 와서 사모님 하고 부르면 안 나갈 수 없어서 나가면 큰 개를 두 마리 끌고와서는 목사님이 없는 사이에 사모님하고 애들 보는데서 개를 교미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권사님인데 그 아들도 그런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부흥될 수가 없어서 교회가 갈라졌는데 장로교 간판을 달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잘되어지고 이 교회는 점점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 장로님들은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문제해결을 위해서 장로를 세우는 것이지 문제를 일으키라고 세워주는 것 아닙니다. 장로 처음 임직받았을 때를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때 그 심정으로 교회를 섬기시기 바랍니다. 장로가 되면 권사 때와는 달리 눈이 반짝 반짝 빛이 난다고 합니다. 모든 성도들을 어떻게 돌볼까 하는 눈이 아니라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극히 소수이지만 목사님을 어떻게 하면 잡을까 한다는 것입니다. 벌써 은혜가 없는 교회가 되고 만 것이고 교회가 갈라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이런 아품을 가진 교회가 아닙니까 여러분의 아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부족한 종을 도와서 이제부터라도 최선을 다해서 일하 시는 임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교회 임원들은 우리교회에서 제일많이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각 개인이 이런 결심을 가질 때에 질적으로 양적으로 부흥이 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상관하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충성을 다하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임원들은 누구를 돕습 니까 사도를 돕습니다. 사도를 어떻게 돕습니까 기도로 돕습니다. 항상 기도하실 때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목사가 돈 없이 목회하는 것 참으로 힘이 든다는 것을 목회 10년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게 목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참 즐겁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태는 여러분의 아픈상처를 치유하고 교회를 건축하 면서 부채를 가지고 있고해서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루 세 번씩 기도를 해 드려야 합니다. 주일준비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토요일은 결혼, 장례, 외에는 시간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출장갈 때는 갔다고 말하고 가고 와서는 왔다고 말하는 것이 돕는 것입니다. 가정행사는 3-4일전에 미리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6천명의 감리교 목사가 있는데 가장 능력있는 분은 누구입니까 담임목사 한 분밖에 없습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목사님은 담임목사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분이 저한테 자기는 금란교회를 향하여 기도한다고 하길래 제 마음이 얼마나 속상 하고 눈물이 나는지 그를 위하여 다시 돌이켜 우리방주교회를 바라보고 기도하도록 참으로 많 이 기도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금란교회 김홍도 감독님이 능력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분하고 여러분 하고 무슨관계가 있습니까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여러분을 기도해 주는 것은 담임목사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담임목사 말은 듣지도 않고 이웃목사님 말은 찰떡 같이 믿으면 무 슨 목회를 할 수가 있습니까 그 다음에 임원이 하는 일은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엡4: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회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 임원은 일해야 합니다. 자기위치를 분명하게 지켜야 합니다. 에배의 자리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예배의 자리 를 비우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가 그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앉아 서 하는말이 누구도
그런데 우리쯤이야 하는 말을 속삭여서 초신자들을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임원은 교회를 온전하게 만드는 직분입니다. 봉사케 하기 위해서 임원을 세웠습니다. 봉사는 댓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것 가 지고 봉사하다 보면 실망투성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임 원들이 먼저 봉사를 해야 합니다. 지난달 김장할 때에도 참 속상한게 아침 10시가 넘어도 지 인환 집사님, 다른교회 집사님만 오셔서 배추를 씻고 있지 아무도 오지않는 것입니다. 거기다 가 여선교회 회장이 둘씩이나 있는데 한 사람도 나오지 않으니 무슨일을 하겠습니까 그러지 마세요. 몸이 아파서 못하겠다면 쌍화탕이라도 사가지고 와서 격려하는 것이 회장입니다. 한참후에 최권사님도 자기네 배추를 사다놓고도 교회김장을 먼저 하러오시고. 박집사님은 몸 이 불편한데 와서 하루종일 하고 그 다음날 꼼짝 못하고 드러누웠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와서 했는데 여선교회 회장들은 나와보지도 않으니다른 회원들이 신이 나겠습니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핑계대지 말고 하시기 바랍니다. 핑계대는 것은 하나님이 가져갈 것입니다. 사업 때문에, 직장 때문에, 애기 때문에 못하겠다고 하면 정말 하나님 의 일을 하고 싶은데 그것 때문이라고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그것을 가져갈 것 입니다. 가져간 다음에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옥에 가면 껄걸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가만히 들어보니까 그 때에 열심히 봉사할 껄, 그때 충성할걸, 그때할걸, 하면서 후회하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에서 김치와 같은 임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김장도 맛있다고들 하지 않습니 까 김치라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돋구워 줍니다. 유산균이 발효가 되어서 암도 예방한다고 합니다.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김치 를 하루만 먹지 않아도 속이 메스껍고 허전한 것을 경험했을 줄로 압니다. 세계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도 김치를 만들어 먹습니다. 아주 요긴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교회의 요긴한 임원 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치를 담그는 것은 한 계절을 내다보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작업인 것입니다.
이른 봄철까지 먹기도 하고 옛날에는 모심을 때까지 먹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대비 인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정신이라고 봅니다. 김치를 보면 반은 익어서 변하지만 반은 무와 배추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알맞게 변할 것은 변하고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김치맛이 들고 유산균도 생기고 찌개나 무침채나 동침이 같이 여러 가 지로 활용되는 김치가 얼마나 융통성있고 소회가 잘되는 것입니까 요즘에는 김치독이 나와있습니다만 옛날에는 땅속에 묻거나 텃밭에 묻었습니다. 눈에 잘 뜨이 지 않는 곳에 파묻었습니다. 감추어져 있지만 온 식구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 자분들은 부엌에서 일할 때 매일 김치를 만지게 될 것입니다. 그 김치를 만지면서 나는 우리 방주교회의 김치와 같은 신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요긴하 고 융통성있고 겸손하고 충성하는 알찬신자가 되겠다는 다짐이 있어야 합니다. 김치 그러면 벌써 식욕이 돋아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우리교회에 봉사를 하니 모든 성도들이 할 일에 대 해서는 빠지지 않고 열심을 다해서 충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일이 있을 때에는 요리 빼고 조리빼지 말고 힘써 일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누구것입니까 물질 누구의 것입니까 자녀들 누구의 것입니까 어려운 가운데서도 봉 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원을 세우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즉 하나님의 교회를 부흥케 하기 위해서 임원을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물질드려 봉사하면 물 질의 축복도 받지만 교회가 부흥이 됩니다. 건강드려 봉사하면 여러분도 건강축복 받지만 교회도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4.부지런한 임원이 되어야 합니다. 임원여러분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어 주를 섬기라고 했습니다. 교회에 임원정도 되면 참 부지런해야 합니다. 여름에 태평히 즐기던 베짱이는 엄동설한 무서운 겨울날에 굶어 서 얼어죽지만 그 무더운 여름에 더위와 싸워가며 부지런히 땀흘려 일한 개미는 유비무환의 안심속에서 겨울을 즐겁게 지냈습니다. 우리속담에 '여름에 하루놀면 겨울에 열흘굶는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게으른자 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습니다. 게으름은 죄입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도 게으름 때문에 실패의 쓴잔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금년이 가면 금년은 다 시 찾아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 임원들은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부지런히 하면 좋겠습니까 형제사랑하기를 먼저하라 고 하였습니다. 사랑이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우리가 잘 아는 것 입니다.
그런데 사랑을 알기는 하여도 행할 줄은 모릅니다. 이 사랑을 먼저 행하라고 하였습니다.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환난중에 참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최대의 소망은 바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 소망을 생각하면서 죄악된 이 세상을 살면서도 즐거워 하라는 말씀이고 또 아무리 환난을 당해도 인내로서 참고 견디라는 말씀입니다.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기도는 아무리 강조를 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기도는 성도들의 영적 호흡입니다. 숨을 쉬지 않으면 그 사람은 살았다고 볼 수가 없 습니다. 성도가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영적으로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26:41절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고 기도하지 않는 제자들을 책 망하시기도 하였습니다. 막9: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 라 하시니라] 또 사도 바울은 살전5:17절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의 뜻을 돌이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성도의 쓸 것을 공급하라 고 하였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모두가 자기의 것을 자기것으 로 생각지 않고 유뮤상통의 교제가 이루어 졌습니다. 오늘의 성도들 간에도 초대교회와 같은 서로 도와주고 나누는 교제가 이루어 져야 하겠습니다.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남을 대접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받을 일입니다. 고넬료는 구제사업을 열심히하여 그 구제 가 하나님께 상달이 되고 기억하신바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지나가는 행인들을 잘 대접하였을 때에 천사를 대접하게 되었고 소돔성의 롯도 행인을 불러드려 대접한 결과 소 돔성이 멸망당할 때에 그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윤리이며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자격 요건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 그리스도인들 중에 이와 같은 사항들이 결여 되었다면 그는 엄밀히 말해서 그리스도인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교회의 임원들은 이와 같은 자격에 한가지도 결격됨이 없이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온전한 믿음이 되어서 하나님과 우리 주 님께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임원과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 예수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충성입니다. 교회의 임원들로서 각자가 맡은 직분에 충실하고 모든 종류의 은사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방주 교회가 받은 시대적인 사명에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임원들에게 충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일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로서 충성을 다하시는 임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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