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충만한 교회 (요17:6-19)
본문
잔치집에 기쁨이 없으면 이것은 잔치집이 아니라 초상집일 것입니다. 잔치집이 잔치하는 집이 되는 것은 그곳에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랑 신부의 기쁨이 있고, 신랑의 부모와 신부의 부모에게 기쁨이 있고 ,신랑 신부를 축하하는 친구들의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표적은 바로 잔치집에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가 교회되는 요소는 기쁨이 충만한가에 달려있고,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표시는 그리스도인에게 기쁨이 충만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항상 기뻐하라.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기쁨은 바로 성도의 표시입니다. 오늘 봉독한 요한복음 17장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기도하신 내용을 가장 길게 기록해 놓은 기도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통 속도로 읽어도 한 5분 정도 되는 기도문입니다. 공식 예배에서의 대표로 기도하시는 분들은 이 예수님의 기도를 모범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중예배 시간에 대표로 기도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참작하시어서 5분을 넘지 않게 기도하시는 것이 은혜롭습니다. 요한 17장에 나오는 기도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첫째는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입니다(1-5절).
둘째는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한 기도입니다(6-19절).
셋째는 모든 믿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입니다(20-36절).
오늘 봉독한 말씀 요한복음 17:6-19절의 말씀은 바로 둘째 부분인 제자들을 위한 기도의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본문 13절을 보면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즉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이 주님께서 가지셨던 그 기쁨이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얼마 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되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게 되면 얼마 동안은 근심하고 슬퍼할 것이지만 실은 너희에게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21에 보면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가지신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이렇게 하면 그때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충만하고, 우리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인 교회 생활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일이 이루어 질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할 때 교회에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5:11에 보면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표준 새번역 성경에는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고 번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하신 말씀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옳습니다. 성도간에 서로 사랑할 때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할 때 기쁨이 넘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인끼리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면 그곳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서로 싸우고 분열하면 그곳에 기쁨이 없습니다.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질문을 하셨고, 그 사랑을 확인하신 후에야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들 간에 서로 서로 사랑으로 뭉쳐진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랑의 은사를 소개하였습니다 교회는 여러 가지 은사가 필요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은사, 가르치는 은사, 찬양하는 은사, 봉사하는 은사, 병을 고치는 은사, 남을 구제하는 은사, 방언을 말하는 은사,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 등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 보다 더 귀한 은사는 ,더 큰 은사는 사랑의 은사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꾕가리가 될 뿐입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내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줄지라도, 자랑스러운 일을 하려고 내 몸을 넘겨 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뽑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사랑이 있을 때에만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2.기도의 응답을 받을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요한16:24에 보면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러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도 표준 새번역 성경에는 "지금까지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응답받게 될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라고 여러번 말씀하실 뿐 아니라, 말씀하실 때마다 기도하게 되면 반드시 응답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약속의 말씀이 마태복음 7:7 이하의 말씀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이하에 나오는 다락방 강화에서도 계속하여 제자들에 말씀하신 것이 바로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요14:14에 보면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5:7에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요15:16에 보면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시면서 예수님은 친히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기도 응답의 기쁨을 맛보아야 합니다.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함께 모여 합심하여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해 주십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함께 모여 전혀 기도하기를 힘썼을 때" 성령님의 충만을 체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공동체로서 함께 모여 기도할 때 기적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회의시간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은 당회, 제직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녀 전도회 모임이나 교사 모임에서 무엇을 의논하기 전에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고 지혜를 얻고 결정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새벽기도회 시간에 33명이 모였습니다. 이 숫자는 평상시 새벽기도회시간으로 금년 들어 최고로 많이 모인 숫자였습니다. 새벽기도회 모이는 숫자가 50명이 넘으면 소예배 실에서 중예배실로 옮기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금년 2월 1일부터는 중예배실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릴려고 합니다. 어제는 장로님 대표 한 사람. 안수 집사 대표 두 사람, 그리고 여러 명의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더두 말고 중직자 되시는 분들은 일 주일에 한번 만이라도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어느 교회에서는 새벽마다 성가대가 찬양순서를 맡는다고 합니다.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다음과 같이 힘써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교회에 장로님이 모두 23분 계십니다. 이 장로님들은 월요일 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안수집사님이 21분 계십니다.안수집사님들은 화요일 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호산나 성가대, 시온 성가대원 합치면 160명이 넘습니다. 이분들은 수요일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130여명이 넘은 교회학교 교사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목요일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60세가 이하의 젊은 권사님 집사님 들이 많이(400여명) 계십니다. 이분들은 금요일 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60 세 이상되신 권사님 집사님들이 많이(300여명) 있습니다. 이분들은 철야도 하시고 토요일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교역자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일 새벽은 교역자도 교인들도 하루 쉬면 좋겠습니다. 하루씩 참석하실 때 마다 그분들이 함께 찬양도 할 수 있다면 매일 찬양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금년 봄에는 사순절이 시작되는 성회 수요일부터 부활주일 아침까지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 기간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기도 응답의 기쁨을 맛보시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3.성도들이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악을 이기고 거룩하게 될 때 교회에는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즉 승리하게 되면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에는 주님께서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셨습니다.
첫째는 11절에 있는대로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지 않으면 패합니다. 교회가 분열하면 패합니다. 그러나 하나가 되면 패하지 않습니다. 하나가 되면 승리하게 됩니다.
둘째는 15절에 있는대로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악에 빠지면 패합니다. 그러나 악에 빠지지 않으면 승리하게 됩니다.
셋째는 17절에 있는대로 "저희로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되면 승리하게 됩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어 악에 빠지지 않고 진리로 거룩하게 되면 곧 죄악과 싸워, 승리하게 되면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조화와 일치가 있는 교회에 기쁨이 있습니다. 악에 빠지지 않고 진리가운데 거룩하게 ,깨끗하게 보존될 때, 거기에 참다운 기쁨이 있습니다. 즉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죄악과의 싸움에서 패하지 않고 승리할 때에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시게 될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 앞에서 잠간 근심하게 될 수 밖에 없지만 결국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시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승리의 기쁨이 있습니다. 금년 한 해 우리
사랑하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를 이기고, 온갖 고난을 이기고 , 죄악을 이기며, 사단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여 기쁨이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이 죄악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지고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승리하신 주님께서 맛보셨던 기쁨을 우리 모두 맛보게 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째는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입니다(1-5절).
둘째는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한 기도입니다(6-19절).
셋째는 모든 믿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입니다(20-36절).
오늘 봉독한 말씀 요한복음 17:6-19절의 말씀은 바로 둘째 부분인 제자들을 위한 기도의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본문 13절을 보면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즉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이 주님께서 가지셨던 그 기쁨이 충만하게 되기를 원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얼마 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되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게 되면 얼마 동안은 근심하고 슬퍼할 것이지만 실은 너희에게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21에 보면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가지신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이렇게 하면 그때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충만하고, 우리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인 교회 생활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일이 이루어 질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1.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할 때 교회에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5:11에 보면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표준 새번역 성경에는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고 번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하신 말씀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옳습니다. 성도간에 서로 사랑할 때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할 때 기쁨이 넘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인끼리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면 그곳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서로 싸우고 분열하면 그곳에 기쁨이 없습니다.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질문을 하셨고, 그 사랑을 확인하신 후에야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들 간에 서로 서로 사랑으로 뭉쳐진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랑의 은사를 소개하였습니다 교회는 여러 가지 은사가 필요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은사, 가르치는 은사, 찬양하는 은사, 봉사하는 은사, 병을 고치는 은사, 남을 구제하는 은사, 방언을 말하는 은사,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 등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 보다 더 귀한 은사는 ,더 큰 은사는 사랑의 은사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꾕가리가 될 뿐입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내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줄지라도, 자랑스러운 일을 하려고 내 몸을 넘겨 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뽑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사랑이 있을 때에만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2.기도의 응답을 받을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요한16:24에 보면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러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도 표준 새번역 성경에는 "지금까지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응답받게 될 때 기쁨이 충만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라고 여러번 말씀하실 뿐 아니라, 말씀하실 때마다 기도하게 되면 반드시 응답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약속의 말씀이 마태복음 7:7 이하의 말씀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이하에 나오는 다락방 강화에서도 계속하여 제자들에 말씀하신 것이 바로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요14:14에 보면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5:7에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요15:16에 보면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시면서 예수님은 친히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기도 응답의 기쁨을 맛보아야 합니다.교회는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함께 모여 합심하여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해 주십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함께 모여 전혀 기도하기를 힘썼을 때" 성령님의 충만을 체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공동체로서 함께 모여 기도할 때 기적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회의시간보다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은 당회, 제직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녀 전도회 모임이나 교사 모임에서 무엇을 의논하기 전에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고 지혜를 얻고 결정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는 새벽기도회 시간에 33명이 모였습니다. 이 숫자는 평상시 새벽기도회시간으로 금년 들어 최고로 많이 모인 숫자였습니다. 새벽기도회 모이는 숫자가 50명이 넘으면 소예배 실에서 중예배실로 옮기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금년 2월 1일부터는 중예배실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릴려고 합니다. 어제는 장로님 대표 한 사람. 안수 집사 대표 두 사람, 그리고 여러 명의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더두 말고 중직자 되시는 분들은 일 주일에 한번 만이라도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어느 교회에서는 새벽마다 성가대가 찬양순서를 맡는다고 합니다.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다음과 같이 힘써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교회에 장로님이 모두 23분 계십니다. 이 장로님들은 월요일 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안수집사님이 21분 계십니다.안수집사님들은 화요일 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호산나 성가대, 시온 성가대원 합치면 160명이 넘습니다. 이분들은 수요일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130여명이 넘은 교회학교 교사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목요일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60세가 이하의 젊은 권사님 집사님 들이 많이(400여명) 계십니다. 이분들은 금요일 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60 세 이상되신 권사님 집사님들이 많이(300여명) 있습니다. 이분들은 철야도 하시고 토요일마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교역자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일 새벽은 교역자도 교인들도 하루 쉬면 좋겠습니다. 하루씩 참석하실 때 마다 그분들이 함께 찬양도 할 수 있다면 매일 찬양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금년 봄에는 사순절이 시작되는 성회 수요일부터 부활주일 아침까지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 기간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기도 응답의 기쁨을 맛보시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3.성도들이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악을 이기고 거룩하게 될 때 교회에는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즉 승리하게 되면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에는 주님께서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셨습니다.
첫째는 11절에 있는대로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지 않으면 패합니다. 교회가 분열하면 패합니다. 그러나 하나가 되면 패하지 않습니다. 하나가 되면 승리하게 됩니다.
둘째는 15절에 있는대로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악에 빠지면 패합니다. 그러나 악에 빠지지 않으면 승리하게 됩니다.
셋째는 17절에 있는대로 "저희로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되면 승리하게 됩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어 악에 빠지지 않고 진리로 거룩하게 되면 곧 죄악과 싸워, 승리하게 되면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조화와 일치가 있는 교회에 기쁨이 있습니다. 악에 빠지지 않고 진리가운데 거룩하게 ,깨끗하게 보존될 때, 거기에 참다운 기쁨이 있습니다. 즉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죄악과의 싸움에서 패하지 않고 승리할 때에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시게 될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 앞에서 잠간 근심하게 될 수 밖에 없지만 결국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시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승리의 기쁨이 있습니다. 금년 한 해 우리
사랑하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를 이기고, 온갖 고난을 이기고 , 죄악을 이기며, 사단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여 기쁨이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이 죄악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지고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승리하신 주님께서 맛보셨던 기쁨을 우리 모두 맛보게 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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