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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주는 말 감사 (요12:3)

본문

한 부자 노인이 굶주린 동네 아이들을 위해 매일 빵을 구워서 나누어 주었습니다.그러나 아이들은 서로 큰 것만 집으려고 다툴 뿐 빵을 받아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아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린 소녀 하나가 나타났습니다.소녀는 항상 제일 마지막에 남은 작은 빵을 집어들었고 노인에게 꼭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하도 기특해서 하루는 제일 작은 빵 속에 은화 6닢을 넣어서 빵을 구워냈 습니다.그날도 작은 빵을 집어든 것은 그 소녀였습니다.그러나 소녀는 집에 서 빵을 먹다말고 노인에게로 찾아와 빵속의 돈을 돌려주었습니다.물론 노 인은 소녀에게 감사할줄 아는 아이에게 주는 내 선물이란다고 말하며 은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감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랑하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감사는 또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비결 이기도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마리아도 죽었던 오빠를 살려주신 예수님께 감사하고픈 마음에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깨뜨려 예수님의 발에 부었습니다.그리고 자 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겨드렸습니다. 당시의 나드향유는 일년이상 벌어야 살 수 있는 고가품이었습니다.하루 일 당이 평균 1데나리온이었던 시절에 3백데나리온을 호가하는 상품이었고 인 도에서 수입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감사한 마음에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았습니다.그저 감사 하고픈 마음으로 가득했던 것입니다.이것이 성경적인 감사의 원리입니다. 크리스천의 감사는 인간적인 계산을 초월해야 하는 것입니다.
잠언 22장 1 절에 따르면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 욱 택하는 것 이 성도의 기본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대부호였던 하이드씨가 한번은 빚을 잔뜩 지고 있었습니다.그는 탕감해야할 빚이 많았지만 꼬박꼬박 십일조를 드렸습니다.그러자 주위 사람 들은 당신은 갚아야 할 빚도 많은데 지금 십일조를 드릴 여유가 어디 있 느냐며 의아해했습니다. 그러나 하이드는 사람의 빚도 물론 갚아야겠지만 하나님께 빚진 것부터 먼저 갚아야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이것이 성도의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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