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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즐거움과 소망 (행2:25-28)

본문

미국의 자동차 왕이라고 불리웠던 헨리 포드(Henry Ford)는 국민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너무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이었습니다.
이 헨리 포드가 어렸을 때 너무 고생하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그는 급히 의사를 모시러 갔습니다.
그러나 그가 뛰어가서 의사를 모시고 왔을 때에는 이미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가난을 원망하고 좀더 빨리 의사를 모시고 오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보다 더 빨리 달리는 것을 만들 수 없을까 하는 연구에 전념하여 자동차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는 나중에 유명한 포드 자동차를 생산하여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들 부부가 세상을 떠난 뒤 디트로이트 에 그의 기념관을 세웠는데, 그안에 포드의 사진이 걸려 있는 그 사진 밑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고 합니다.
포드는 꿈꾸는 자요, 희망을 가지고 산 자이며 그의 아내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이렇게 포드가 세계의 자동차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내일에 대한 꿈을 꾸며 소망에 거하는 자였기 때문이며, 그 꿈과 소망의 성취를 위해서 그의 아내가 믿음으로 뒷바침을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다윗의 마음에는 기쁨이 있고, 입술에는 즐거움이 있고, 육체에는 소망이 거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다윗에게는 기쁨이 살고있고, 즐거움이 있으며, 소망에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다윗은 결코 펑탄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간 사람이 아닙니다.
사울왕의 죽이려는 위험을 숱하게 넘깁니다.
전쟁의 위험을 계속해서 당합니다.
아내를 잃는 슬픔도 당합니다.
이렇게 많은 고통슬픔을 당하였으면서도 다윗은 내 마음에는 기쁨이 있고, 내 입술에는 즐거움이 있으며, 내 육체에는 소망이 거하느니라 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무엇때문에 다윗은 고난 가운데서도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 비결을 본문에서 다윗은 두가지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이 두가지 비결, 즐거움과 기쁨과 소망에 살아갈 수 있는 이 값진 비결을 본문 말씀을 통하여 배우고, 이런 기쁨과 즐거움, 소망에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웜합니다.
1. 제일먼저 다윗은 주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시고 살았기때문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25절에 보니까 다윗은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내가 요동치 않게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항상 앞에 계신 주님을 뵈웠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항상 앞에계신 주님을 바라보았다는 말씀은 항상 주님을 내앞에 모시고 살았다는 뜻입니다.
다윗이 이렇게 모든 형편을 초월하여서 마음의 기쁨을 잃지않고, 입술에 즐거움을 잃지않고, 소망에 거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주님을 자기앞에 모시고 항상 그 주님을 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기에서 다윗이 주님을 앞에 모신것 만이 아니라 항상 뵈웠다고 말한것은 언제나 주님과 끊임없는 교제가 계속되어 왔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마치 갓 결혼한 신랑 신부가 아버지 어머니를 아침저녁으로 찾아 뵙고 문안인사를 드리는 것처럼, 다윗은 항상 주님을 자기앞에 모시고 그 주님과 의논하면서 자기 인생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왕의 보좌에 앉아서 나라와 백성들을 다스릴 때에도 주님을 자기앞에 모시고 문제들을 의논하며 주님을 항상 뵈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수들의 반란에 왕궁에서 쫒겨나 동굴속에 숨어지낼 때에도, 광야에서 주릴때에도, 변함없이 주님을 자기 앞에 모시고 항상 그 주님을 바라보고 그 주님과 교제하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윗은 왕의 보좌에 있을 때나, 광야와 동굴을 헤멜 때에도 변함없이 기쁨과 즐거움과 소망에 살아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는 과연 주님을 우리 앞에 모시고 항상 그 주님을 뵈옵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을 내 뒤에다 모시고 내가 주인 노릇하며 내 마음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주님을 내앞에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과, 내 뒤에 제쳐놓고 살아가는 사람의 인생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처럼 주님을 항상 앞에 모시고 주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기쁨과 소망에 살아가지만, 주님을 뒷전에 두고 사는 사람들은 기쁨과 소망대신에 염려와 불안, 초조와 두려움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운 것입니다.
예) 옛날 국민학교 하교길 문둥이산-그날따라 무서운 이야기-연필깍는 칼들고 앞장, 공포-산꼭대기 동리 어른 만나-따라만 오니 편하다.
내가 항상 주님을 내 앞에 모시고 살아가면 주님은 나를 요동치 않게 하시려고 내 우편에서 나를 지켜 주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 121편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우리 앞에 모시고 항상 그 하나님을 뵈옵고 사노라면,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면서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기 때문에, 모든 환란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삶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뒷전에 두고 사는 사람들은 비록 고대광실 궁궐에 산다 하더라도 만족을 모르며 늘 불안하고 괴로움만 늘어 납니다.
그러나 비록 세평짜리 초가집에 산다하더라도 하나님을 내앞에 모시고 살면 늘 평안이 있는 삶, 기쁨과 소망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하박국 선지자-합 3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내 앞에 모시고 그 하나님과의 교제속에서 기쁨과 소망속에서 살아가는 인생기술을 배워야 할 줄로 믿습니다.
내가 주인 노릇하다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그런 신앙인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을 내 앞에 모시고 그분과 동행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두번째로 다윗이 기쁨과 소망에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주님께서 열어놓으신 생명의 길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28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는 말씀에서 다윗은 생명의 길을 주께서 보여 주셨기 때문에 기쁨과 소망속에서 살아갈 수가있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모든 죄와 허물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열어놓으신 하늘가는 밝은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놓으시기 위해서 죄없으시면서도 죄있는 자처럼 되셨고, 채찍을 맞으셨고 침뱆음을 당하셨고, 말할 수 없는 수욕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십자가에 처참하게 못박혀 죽으셔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거룩한 생명의 길을 다윗에게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기쁨이 없던 다윗이 이 길을 바라봄으로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생겼고, 소망이 없던 다윗이 이길을 바라봄으로 소망이 생겼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이 열어놓으신 이 생명의 길을 바라보고 이 길을 걸어가는 자는 영혼이 음부에 버림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며, 죽더라도 썩음을 당하지 않고 장차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심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열어놓으신 이 생명의 길은 믿음으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생명을주며, 오늘의 기쁨을 주며, 내일의 소망을 제시해 줍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페르샤 원정을 떠나기 앞서 그가 가진 모든 것들을 그의 부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재산도, 영토도, 보물도, 다 나누어 줘 버렸습니다.
그 때 한 신하가 물었습니다.
이제 대왕은 무엇으로 사시렵니까 그러자 알렉산더 대왕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오직 희망을 가지고 살겠네.
그렇습니다.
내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어제나 오늘의 일에 별로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대한 큰 소망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이세상 것들에 별로 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열어 놓으신 생명의 길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기쁨과 소망속에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목숨을 바쳐서 우리 앞에 생명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그 길을 걸어가게 하시므로 기쁨과 소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지만, 불행하게도 어리석은 인생들은 이 세상에 도취되어서 자기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전도서의 말씀처럼 해아래 새것이 있을 수가 없고, 사람의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들어도 차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부자처럼 이 세상 헛된 영화에 속아살지 말고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내앞에 모시고 주님의 열어놓으신 산 생명의 길을 바라보면서 기쁨과 소망에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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