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여! (창37:1-4,12-28,롬10:5-15,마14:22-33)
본문
예수를 믿으면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다(롬10:11)고, 바울은 구약 (사28:16)을 인용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정말 로 복을 받게 됩니다. 주께서는 당신께 구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풍성 한 복을 아낌없이 주십니다(롬10:12) 오늘 이 아침,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찾은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 의 풍성한 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믿음 안에서 바른 길을 열심히 걸 어감으로써, 거룩하고 복된 인생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지만, 하늘의 풍성한 복을 누리려면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기독교 진리를 바로 알고, 그 진리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대 충 믿어서는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하늘의 복이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인 줄 안다면, 확실한 믿음을 가짐 으로써 그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바울은 예수를 찾으려고 하늘을 두루 다닐 필요가 없고, 그 분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이곳에 모셔올 필요도 없다(롬10:6)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을 통해서 얻는구원이란, 먼데 있는 게 아니고, 바로 우리 마음과 입에 있습니다(8). 결국, 진리가 되시는 예수는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닙니다.
마음으로 예수의 부활을 믿으면서, 입으로 '예수는 나의 주님입니다'라고 고백하는, 바로 그 사람의 마음과 입술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예수의 부활 을 믿으며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다면, 그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후에, 어느 정도 진리를 깨우친 사람이라면, 깊은 신앙의 경지와 하늘의 신비한 체험까지 경험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롬10장 10절에서 사람은 마음으로 믿을 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고, 그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입으로 고백함 으로써 확실하게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신비한 체험이나 놀라운 경험 같은 것을 더 많이 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겪는 일이라면, 굳이 거부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억지나 인위적으로 구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입으로 고백할 수 있을 때, 확실한 구원을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그런 정도까지 발전할 경우,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하나 하 나가 놀랍고 신비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것이 어렵습니다. 사람들에게 '나는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그 가르 침대로 살면 하늘의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는 이런 고백을 자연스레 사람들에게 털어놓 으면서 사는 이가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1.'믿음을 통한 구원'을 이루어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귀하고 값진 물건일 경우,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옷 한 벌 값이 3천만 원이 넘는다고 하는 것은, 멀쩡한 정신 갖고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진실로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들은 전부 그냥 얻는다는 사 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소중한 내 몸을 비롯하여, 천금보다 귀한 시간, 부모 형제와 처자식들, 조국과 대자연, 태양과 공기 등. 이런 모든 것들이 전부 다 공짜입니다. 하나님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이 우리를 선택하 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냥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롬10:13)고 했지 않습니까 1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이 적지 않 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이뤄주시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죄에 빠져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의심하면 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오병이 어(五餠二魚)'의 사건이 있은 후, 제자들은 물결이 사나운 바다 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산에서 기도하신 후에, 바다 위 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는 중이었습니다. 처음엔 유령인 줄 알고 무서워하다가, 그가 예수이신 것을 알고 안심 했습니다. 더욱이 베드로는, 자기도 바다 위를 걸어서 주께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자, 베드로는 그대로 행했습니다. 그러나, 물결 이 아주 높게 출렁이는 것을 보고, 베드로는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는 물에 빠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믿음이 적은 자여, 왜 나를 의심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배에 오르자, 바람이 잔잔해졌 습니다. 배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께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 들이십니다"하고 고백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로 하여금 주를 믿어 구원받게 하려고,예수가 다 시 오셔서 바다를 잔잔케 해야 하겠습니까 사실은, 오늘 우리도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세상을 더 두려워하고, 그래서 다시 세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2그러니, 어찌 그런 사람들이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야 복이 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입으로 "예수는 나의 주님입니다"라고, 다른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 어야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소원 을 주님께 아뢸 수도 없습니다. 기도는 하지만, 확신 없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풍성한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확신 없이 살게 되면, 베드로가 물에 빠졌던 것처럼, 깊은 죄 의 바다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밤낮 없이 이런 걱정 저런 걱정 으로 고민하며 살다가 한 많은 세상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가졌다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얼 마나 창피스러운 일입니까 하늘의 풍성한 복을 누리려는 소망을 갖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세상을 두려워하면서 산다면, 믿음의 의미를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난 번, 폭우로 인한 재난을 겪으면서, 다시 한 번 인간의 무 력(無力)과 한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발, 우리는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절대적으로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무엇이든 지 다 할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인간 이 만들어 낸 그 무엇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이 무슨 일을 행함으로 써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이룰 때에,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를 믿고 따를 때에 이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2.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습 따라 만드신 인간에게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잘 깨닫고 받아들이면, 하나님 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능히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몰라도, 인간의 근본 문제는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죄와 죽음 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뜻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 를 구원자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 예수를, 우리가 인생의 안내 자로 믿고 따르면, 우리의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만 해결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구하는 자에게는 풍성한 복까지 베푸십니다. 그런고로, 지금 겪고 있는 현실적 인 문제로 고민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와서 간절하게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다 해 결주실 것입니다. 요컨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으면, 인간의 모든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확신은, 마음으로는 예수의 부활을 믿고, 입으로는 '예수는 나의 주님'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고백할 때에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살아감으로써 풍성한 복을 누릴 뿐만 아 니라,
3.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요셉이 그의 형들로부터 죽임 당할 뻔했던 것은, 아버지의 차별적인 사랑과, 그로 인한 형제들의 질투, 그리고 자신의 교만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르우벤과 유다의 헌신적인 형제애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다는 요셉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다의 그런 헌신적인 형제애를 높이 인정하시고, 야곱의 대(代) 를 잇는 영광을 누리게 했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유다 지파를 중 심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건설하십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여 살리는 일을 얼마나 중 요하게 여기시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예수만이 인생의 근 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 을 살리게 될 뿐만 아니라, 복음 전하는 우리가 더 큰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1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우리가 먼저,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살 아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바다를 잔잔케 하는 기적을 보여주 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배워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심을 확실하게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로 믿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께서 일러주신 대로만 살면, 모든 일 이 다 성사되리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모두, 이 미 그런 경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믿음과 경험을 바탕으로
2다른사람들 앞에서 '구원의 확신'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는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말로만 아니라, 그 삶 자체가 그 고백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참 복 있는 사람들이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진리에 접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 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죄악에서 구원하여 살릴 수 있다면, 우리 에게는 더 큰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 구원의 기쁜 소식을 날마다 전하는 아름다운 발 을 소유하여, 더 큰 은혜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하지만, 하늘의 풍성한 복을 누리려면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기독교 진리를 바로 알고, 그 진리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대 충 믿어서는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진정 하늘의 복이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인 줄 안다면, 확실한 믿음을 가짐 으로써 그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바울은 예수를 찾으려고 하늘을 두루 다닐 필요가 없고, 그 분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이곳에 모셔올 필요도 없다(롬10:6)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을 통해서 얻는구원이란, 먼데 있는 게 아니고, 바로 우리 마음과 입에 있습니다(8). 결국, 진리가 되시는 예수는 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닙니다.
마음으로 예수의 부활을 믿으면서, 입으로 '예수는 나의 주님입니다'라고 고백하는, 바로 그 사람의 마음과 입술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예수의 부활 을 믿으며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다면, 그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후에, 어느 정도 진리를 깨우친 사람이라면, 깊은 신앙의 경지와 하늘의 신비한 체험까지 경험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롬10장 10절에서 사람은 마음으로 믿을 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고, 그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입으로 고백함 으로써 확실하게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신비한 체험이나 놀라운 경험 같은 것을 더 많이 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겪는 일이라면, 굳이 거부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억지나 인위적으로 구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입으로 고백할 수 있을 때, 확실한 구원을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그런 정도까지 발전할 경우,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하나 하 나가 놀랍고 신비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것이 어렵습니다. 사람들에게 '나는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그 가르 침대로 살면 하늘의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는 이런 고백을 자연스레 사람들에게 털어놓 으면서 사는 이가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1.'믿음을 통한 구원'을 이루어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귀하고 값진 물건일 경우, 많은 돈을 주고 구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옷 한 벌 값이 3천만 원이 넘는다고 하는 것은, 멀쩡한 정신 갖고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진실로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들은 전부 그냥 얻는다는 사 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소중한 내 몸을 비롯하여, 천금보다 귀한 시간, 부모 형제와 처자식들, 조국과 대자연, 태양과 공기 등. 이런 모든 것들이 전부 다 공짜입니다. 하나님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이 우리를 선택하 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냥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롬10:13)고 했지 않습니까 1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이 적지 않 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이뤄주시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죄에 빠져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의심하면 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오병이 어(五餠二魚)'의 사건이 있은 후, 제자들은 물결이 사나운 바다 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산에서 기도하신 후에, 바다 위 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는 중이었습니다. 처음엔 유령인 줄 알고 무서워하다가, 그가 예수이신 것을 알고 안심 했습니다. 더욱이 베드로는, 자기도 바다 위를 걸어서 주께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자, 베드로는 그대로 행했습니다. 그러나, 물결 이 아주 높게 출렁이는 것을 보고, 베드로는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는 물에 빠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믿음이 적은 자여, 왜 나를 의심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배에 오르자, 바람이 잔잔해졌 습니다. 배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께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 들이십니다"하고 고백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로 하여금 주를 믿어 구원받게 하려고,예수가 다 시 오셔서 바다를 잔잔케 해야 하겠습니까 사실은, 오늘 우리도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세상을 더 두려워하고, 그래서 다시 세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2그러니, 어찌 그런 사람들이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야 복이 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입으로 "예수는 나의 주님입니다"라고, 다른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 어야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소원 을 주님께 아뢸 수도 없습니다. 기도는 하지만, 확신 없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풍성한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확신 없이 살게 되면, 베드로가 물에 빠졌던 것처럼, 깊은 죄 의 바다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밤낮 없이 이런 걱정 저런 걱정 으로 고민하며 살다가 한 많은 세상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가졌다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얼 마나 창피스러운 일입니까 하늘의 풍성한 복을 누리려는 소망을 갖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세상을 두려워하면서 산다면, 믿음의 의미를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난 번, 폭우로 인한 재난을 겪으면서, 다시 한 번 인간의 무 력(無力)과 한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발, 우리는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절대적으로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무엇이든 지 다 할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인간 이 만들어 낸 그 무엇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이 무슨 일을 행함으로 써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이룰 때에,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를 믿고 따를 때에 이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2.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를 믿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습 따라 만드신 인간에게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잘 깨닫고 받아들이면, 하나님 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능히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몰라도, 인간의 근본 문제는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죄와 죽음 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뜻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 를 구원자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 예수를, 우리가 인생의 안내 자로 믿고 따르면, 우리의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만 해결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구하는 자에게는 풍성한 복까지 베푸십니다. 그런고로, 지금 겪고 있는 현실적 인 문제로 고민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와서 간절하게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다 해 결주실 것입니다. 요컨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으면, 인간의 모든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확신은, 마음으로는 예수의 부활을 믿고, 입으로는 '예수는 나의 주님'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고백할 때에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살아감으로써 풍성한 복을 누릴 뿐만 아 니라,
3.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요셉이 그의 형들로부터 죽임 당할 뻔했던 것은, 아버지의 차별적인 사랑과, 그로 인한 형제들의 질투, 그리고 자신의 교만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그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르우벤과 유다의 헌신적인 형제애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다는 요셉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다의 그런 헌신적인 형제애를 높이 인정하시고, 야곱의 대(代) 를 잇는 영광을 누리게 했던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유다 지파를 중 심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건설하십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여 살리는 일을 얼마나 중 요하게 여기시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예수만이 인생의 근 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 을 살리게 될 뿐만 아니라, 복음 전하는 우리가 더 큰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1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우리가 먼저,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살 아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바다를 잔잔케 하는 기적을 보여주 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배워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심을 확실하게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로 믿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께서 일러주신 대로만 살면, 모든 일 이 다 성사되리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모두, 이 미 그런 경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믿음과 경험을 바탕으로
2다른사람들 앞에서 '구원의 확신'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는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말로만 아니라, 그 삶 자체가 그 고백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참 복 있는 사람들이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진리에 접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 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죄악에서 구원하여 살릴 수 있다면, 우리 에게는 더 큰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을 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 구원의 기쁜 소식을 날마다 전하는 아름다운 발 을 소유하여, 더 큰 은혜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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