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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해야 할 이유 (사12:1-6)

본문

'그 날에 례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케서 전에는 내게 노하 셨사오나 이재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보라 =
IJ님은 나의 구이시 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험이시 며 나외 노래시며 나의 궁원이심이하 '그러므로 너훠가 기으 롱 구왼의 우믈들에서 믈을 길으리로다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 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계에 알걔 할찌어다 J= 인간에겐 슬픈 일을 당하여 울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도 찾아 오지만 즐겁고 기쁜 순간도 찾아 옵니다. 생활속에서 기쁜 일을 만나 웃는 시간은 슬 픔과 고난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의 생활 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량제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은 고난과 슬 픔으로 가득찬 세상살이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잠시나마 잊기 위해 TV의 코메디물 에 몰입하기도 하고. 술자리에 어올려 떠들 기도 하고, 야구경기 관전에 몰입하기도 합니다. 사람 들은 웃음 올 추구하고, 기쁜 일을 추구하고,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보통 추구 하는 기쁨이나 행복은 지극히 현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잠시동안 기쁨을 누 린 뒤엔 곧 또 다시 슬프고 우울하고 굳어진 마음상태로 돌아가 고 맙니다. 그들은 참되고 영원한 기쁨을 추구하고 있으나 그 기쁨을 어디서 발견해야 할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른 평안을 받은 자들 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현상적인 평안이요, 잠시잠깐 동안 지속되는 평안이요, 곧 없어지는 평안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들에게 오는 평안은 오랫동 안 지속되는 평안이요 끊임없이 솟 아나는 평안이요, 없어지지 않는 평안입니다.
그러므로 이 평 안 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지속적인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이사야서 12장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 기쁨을 누리는 이유 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노하셨다는 사실 때문에 기뻐합니다. 본문 1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 날에 네가 말하 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1절에서 시된기자는 특별히 두가지 사실 에 대하여 감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여호와께서 진노하셨다는 사실에 대하여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억호와께서 진노하신 사실이 어떻게 감사와 기쁨의 조건이 될 까요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는 때는 악이 발견되었을 때입니다. 죄가 나타났을 때입니다. 악과 죄가 나타났을 때도 만일 하나님 이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나타나면 그 하나님은 믿을 수 없는 하나님이 됩니다. 살인죄를 범하고 재판장 앞에 서 있는 죄수에게 재판장익 죄에 해당하는 엄격하고 준엄한 형을 선고하지 않고. 자식이 죄악에 빠지면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은 당연히 매를 들고 작식에게 나아갑니다. 자식은 자신이 죄악에 빠질 때 매를 고 찾아 오시는 부모님을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여겨야 람니다 ' 그것은 자식에게 유익한 것이가 때문입니다. 아와이 하나녁의 백성이 범죄하면. 하나님깨서 분 노하시고 징계의 매를 f고 찾아 오십니다. 이것이 신자에게 유익한 일이요, 신자가 기뻐해야 할 일 이요,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매를 맞으면서 기 뻐하고 감사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신자의 모습이라고 하 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처럼 징계를 받으면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신앙인의 모] 을 우리는 다윗엔게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무리야를 죽인 후에 나단으로부터 책망을 받고나서 지은 시입니다. 이 시는 다윗의 슬픔과 회개를 노래한 시인데, 8절에서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1 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얼마나 놀라운 찬송입니 기뻐해야 할 이유 /99 까 다윗이 본문에서 말하는 '즐겁고 기쁜 소리'는 무엇을 의 미하나요 그것은 나단이 찾아와서 준엄하게 책망하는 소리였 습니다. 나단의 책망이 얼마나 준엄하고 추상같았습니까 ' 어 찌하여 네가 여호파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 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자손의 칼로 죽 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 여기 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 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 라 하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 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 져 네 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 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 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삼하 12:9-12) 칼이 집에서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대낮에 부인들이 겁탈 당한다는 것입니다 ! 가문의 파멸 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추상과 같은 선언이 다윗에게 즐겁고 기쁜 소리로 들렸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선언이 비록 하나님의 진노의 표현이지만, 그것이 다윗에게 유익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윗은 이 책망을 듣고난 뒤에 참으로 많은 것을 깨우꼈습니다.
시편 51편5절을 읽겠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 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다윗은 자 기자 신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죄의 뿌리 를 속에 간직한 채 태어난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사람눈만 감쪽같이 속이면 그 이후에는 별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중심 깊은 곳까지 살피시지는 않으리라 고 생각했 습니다. 이런 오해가 나단의 책망을 듣고 나서야 비로 소 풀렸습니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시 51:6).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구하 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임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시 51:17). 인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었을 뿐 만 아니라 하나님에 관해서도 또한 바른 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걸음 더 나 아가서 13-15절 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 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 리이다 하나님 이여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술 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다윗은 이제야 비로소 죄인들에게 주의 도를 증거하는 중거자의 사명의식을 느 킨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들을 생각할 때, 나단의 책망, 이 책망 올 통하여 임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다윗의 믿음을 한 단계 이 올려놓는데 참으로 큰 유익을 끼겼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이 여러분이 악의 상황에 있을 때 징계와 진노로써 찾 아 오시는 것을 기뻐하시고 감사하십시요.
왜냐하면 그것이 결 국 여러분의 신앙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유익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주께서 잠깐동안 진노하셨으나 곧 위로와 안위의 주님으로 찾아오신다는 사실을 인하여 그리스도인들은 기뻐합니다. 본문 1절 후반부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노 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 가 주께 감사하]K 나이다 할 것임이라.' 하나님의 징계가 신자에게 아무리 유익하다 할지라도, 그 징 계가 너무나 오래 계속된다면, 신자들은 그것을 감당해내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번 치신 후엔 반드시 그것을 싸 매 주십니다. 하나님의 치심은 잠깐이요, 싸매 주시는 은혜는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시편 30편5절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 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 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103편9절도 이렇게 노래합니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라노다. ' 같은 이사야서 55장 7, 8절도 이렇 게 노래합니다. '내가잠 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 로 내 얼 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 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 라.' 하나님께서 바벨로니아, 앗시리아와 같은 이방왕국들을 향해 서 진노하실 때는 철저한 파멸 만으로 끝나는. 다시 싸매는 것이 없는 심판으로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진노하실 때는 그 진노가 완전한 파멸과 단절이 아니었습니다. 진노뒤엔 반드시 싸매심이 있었고, 완전한 파멸로 치달을 것만 같은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언제나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유 다왕국 이 바빌로니아에 멸망당하여 정처없이 어져야 했으나 70년뒤에는 고국땅으로 돌아오는 은혜의 때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로마서 8장 18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각컨대 현 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 에 사는 동안 주 시는 코난은 잠간이요, 그가 우리를 위해 예비 하신 영은 영원 합니다. 고난의 시간이 잠깐 후에 끝나고 영의 시간이 반드시 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시험을 주실 때는 우리가 감당할만큼 의 시험만을 주시며, 또한 우리가 시험받을 때에 피할 길을 주셔 서 시험을 능히 감당 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당할 때에 우리가 받는 시험이 곧 끝나게 된다는 소망안에 서 시험의 때, 고난의 때를 인내로써 견디어 내야겠습니다.
셋째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자신이 곧 구원임을 인하여 기뻐합니다. 본문 2절에서 이사야는 이떻게 노래합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 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본문에서 이사야는 자신의 하나님을 구원이라고 노래했는 데, 이것은 매우 차원높은 신앙고백입니다. 일반적으로 구원이 라고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 론 이런 생각은 올바른 생각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자신의 양자로 삼아 주신 것은 놀라운 구원의 선물입 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선물을 인하여 우리의 지위와 신분 이 사탄의 노예라는 신분에서 자유인의 신분으로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다면, 우리의 진 정한 기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보다는 하나님 자신 에게로 옮겨갈 것입니다. 마치 두 연인이 서로 깊이 사랑할 때, 상대방이 사서 주는 선 물 보다는 사랑하는 상대방 자신을 더 기 뻐하고 아무런 선물이 없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 을 수 있는 것 하나만으로 기뻐하는 것과도 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이 나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해 주셨는가를 살펴보고난 뒤에 비 로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시간 그 자체로 인 하여 기 뻐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은 사랑하는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시간이요, 하나님과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시간이기 때문 입니다.
넷째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심령 깊은 곳에 끊임없이 솟아나는 생수의 근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뻐합니다. 본문 3절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
그러므로 너회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구원의 우물들'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의 성격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과 같 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영적 인 구원을 여러 곳에서 물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사 야55:1에서는 구원받기 원하는 자들은 물로 나오라고 초청합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스가 랴14:8 에서는 여호와의 구원을 생수에 비유합니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사 절반은 동해 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에스겔 선지자는 장차 이루어질 복음의 세계적 확장을 큰 강물이 범람하여 온 땅 을 적시는 것으로 비유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구원을 물에 비유한 성경본문을 여러 곳에서 발 견할 수 있습니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아 오니 주의 광 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시 36:9).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홀러나리라'(요 7:3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 다 다시 목 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 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 리라'(요 4:14).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 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 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 성하기 위 하여 있더라 '(계 22
1, 2). 이처럼 영적 구원을 물에 비유한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은사의 성함을 비유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임하는 구원 은 우리 의 신분을 사탄에 매여 있던 신분으로부터 하나님의 자 녀요 의의 종의 신분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그 구원은 또한 이 세상에서 신자들이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마다 지키고 보호하는 능력을 발 휘하며, 신자들의 인생행로를 인도하며 신자들의 영혼 을 영원토록 보호하고 하나님의 나라로 인 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은 신자들의 이 세상에서의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 니라 영원한 안전을 보장할만큼 넉넉하고 풍성한 구원입니다. 그것은 은혜의 바다입니다. 마음껏 헤엄쳐도 걸 리는 것이 없는 넉넉한 세 계입니다. 영적 구원을 또한 물에 비유하고 있는 이유는 그것은 사람에 게 유쾌함과 만족을 주는 것이, 마처 메마른 야를 여행하는 여 행자에게 발견된 샘물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인생길에서 피곤하 고 지친 자들이 이 샘에 나오면 새로운 활력과 생명력을 얻습니다. 그리고 샘솟는 기쁨을 다시 얻습니다. 죄를 범하고 괴로워 하는 자들이 이 샘에 나오면 죄사 함받는 기쁨을 얻습니다. 다윗 이 이같은 기쁨을 만끽한 신앙인이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 결 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 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 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 악 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7-10). 또한 이 샘 에 나오면 하나님을 소유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소망 안에서 즐거 워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에게 영원토록 솟아나는 구원의 샘 물이 있음을 인하여 기뻐하십시요. 그 구원의 샘물이 여러분을 넉넉히 보호한다는 든든한 확신안 에 거하십시요. 그리고 끊임없이 그 샘물에 나아 가 생수를 공급받으십시요. 그러면 여러분의 삶 은 생명과 력 으로 충만한 삶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다섯째,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전적으로 하나님케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기뻐합니다. 본문 4, 5절은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 국 증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 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찌어다' 본문에서는 그리스도인이 찬송을 하는 이유 가 여호와께서 행 하신 극히 아름다운 일 때문이라고 노래합니다. 여호와께서 행 하신 극히 아름 다운 일이란 구원사역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주목할 것은 여호와께서 아름다운 일 을 행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행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행하 셨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이 행하신다는 진리는 그리스도 인의 구원관의 증심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 이 흘로 약속하시고 홀로 이루십니다. 물론 하나님은 인간을 도 구로 사용하시지만 그 열매는 오로지 하나님만이 맺으십니다. 구원사역은 인간의 심령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죄의 덩어리 를 제거하고 심령을 거듭나게 하는 것인데. 이 일은 하나님의 권 이 아니면 도저히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열심히 전도 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하고, 상담하고, 전도계획을 짠 다 하더라도 그 일 자체가 인간의 심령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론 이런 도구들을 통해서 일을 하시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도구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구원 사역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도 자신은 오직 도구로 사용되는 것 뿐이요, 중심적인 사역 은 오로지 하나님만이 하신 다는 겸손한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두 여인이 허드슨 테일 러에 게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참으로 놀라운 신앙생활과 홀륭한 일들을 하셨습니다. 선생님 은 교만해질 유혹을 받 지 않으십니까 - 이 믈음을 받고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Tt무엇에 대 하여 제가 교만해진다는 것입니까 나는 내가 무엇 을 했다는 생각은 가져 본 일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바 로 이같은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모든 민족을 앞에 모아놓고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자리에서 어떤 자들이 창세로부터 예비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 았습니까 자신들이 주린 자들을 먹이고 목마른 자를 마 시게 하고 나그네를 영접하고 벗은자를 입히고 병든자를 돌아보 고 옥에 갇힌자를 찾아보았으면서도 자신들이 한 일이 하나님 앞에서 그 다지 내세울 만한 일이 못된다는 겸손한 생각을 가진 자들 이었습니다. 일은 자신들이 열심히 하 고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며 자신들이 한 일을 인하여 그 심령이 교만해 지지 않은 자 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한 일을 의식하면서도 그 일 때문에 스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여 영적으로 교만해진 자들, 그 리하여 그 일을 가지고 하나님 앞 에 나와서 자랑하려고 했던 자 들은 유감스럽게도 하나님으로 부터 '내가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 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 라' (마25:42, 43)는 평가를 받았고 영벌에 들어갔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딥보의 감옥에서도 기뻐 찬미하고 기도했던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기뻐하고 감사하는 을 영위하는 자들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악에 빠질 때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을 들 고 찾 아오시는 것을 인하여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그것이 그에 게 참으로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또한 그 진노의 채찍이 잠깐 뿐이요 여호와께서 곧 안위의 하나님으로 찾아오신 다는 사 실을 인하여 기뻐하시는 자이며, 하나님 자신이 곧 구원 임을 인하여 기뻐하는 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악에 빠질 때 하나님께서 진노의 채찍을 들고 찾아오 심에 기뻐합 시다. 진노의 채찍으로 때리신 주님께서 곧 그 상처 를 싸매시며 위로해 주시는 사실에 기뻐합시다. 그 주님께서 우리의 구원이 되시며, 그로 인하여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늘 생수의 강물이 솟아오름을 기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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