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의 소명 (삿6:11-18)
본문
이스라엘은 드보라의 활약에 힘입어 40년 동안 태평성대의 기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하 기간 동안 또 다시 여호와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미디안”의 압제를 당하되 7년간 매우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환란 가운데서 회개하여 부르짖는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1. 자신의 부족을 깨달은 기드온. 본문 15절에서 기드온은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이니이다”라고 자기의 모습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강대한 미디안과 그 동맹 세력을 쳐부술 만한 힘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문중은 메뚜기 같이 많은 미디안의 군사를 쫓아내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만한 군사력이 없음을 솔직 담백하게 실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이러한 겸손과 부족을 인정하는 태도를 귀하게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크게 여기는 자를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무가치하게 인식하고 작게 여기는 자를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반면에 내가 뭔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된 일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기에 주님의 마음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자신의 부족을 깨닫는 기드온의 겸손이 아쉬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으로 승리를 보장받는 기드온. 사사기 6장의 상황은 미디안 족속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철저히 압제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산이나 굴에서 숨어서 살 수밖에 없는지극히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드온 또한 타작 마당에서 밀 타작을 하지 못하고 미디안 족속의 눈을 피해 좁은 포도주 틀에서 밀 타작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암담한 상황을 핑계하지 않고 분연히 일어났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16절에서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라는 약속이 주어졌는데 이는 일찍이 모세에게(출 3:12), 여호수아에게(수 1:5) 하신 약속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서 역사하셨던 것처럼 이제 기드온과도 함께 하사 큰 역사를 이루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본문 하반절에 기록된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치듯 하리라”는 말씀은 메뚜기 떼처럼 많은 미디안 사람을 한 사람 치듯 하겠다는 약속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매우 쉽게 멸망시키시겠다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용기만으로는 안 됩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으로 무장을 한 후 시작을 해야 승리가 보장되는 법입니다.
3. 확신 있는 증표를 가진 기드온.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며 너를 사용하여 승리하도록 가겠습니다”(12, 16절 참조)는 말씀을 하셨지만, 이 말만 믿고 지금까지 농사만 짓고 있던 사람이 나라를 위해 일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17절에서 하나님께 이렇게 요청합니다. “(삿6:17)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즉 하나님의 증표를 자기가 직접 확인해야 믿고 따르겠다는 의도입니다. 그리하여 기도온은 도합 세 번이나 하나님께 징표를 구합니다.
첫째는 고기와 부교 전병이 불타 버리는 마술 같은 사건(19-21절).
둘째는 밤에 사면은 마르고 양털만 이슬이 젖게해 달라는 요구(36-38)
셋째는둘째 시험과 반대로 밤에 사면은 이슬이 젖고 양털만 마르게 해 달라는 증표(39-40절)였습니다. 실로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참으로 괘씸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이를 하락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불확실한 것을 확실하게 하려는 열망이 기드온에게 있었고, 의심을 넘어서 그분을 신뢰하기 원하는 기드온의 애타는 심정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1. 자신의 부족을 깨달은 기드온. 본문 15절에서 기드온은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이니이다”라고 자기의 모습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강대한 미디안과 그 동맹 세력을 쳐부술 만한 힘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문중은 메뚜기 같이 많은 미디안의 군사를 쫓아내고 이스라엘을 구원할 만한 군사력이 없음을 솔직 담백하게 실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이러한 겸손과 부족을 인정하는 태도를 귀하게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크게 여기는 자를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무가치하게 인식하고 작게 여기는 자를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반면에 내가 뭔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된 일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기에 주님의 마음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자신의 부족을 깨닫는 기드온의 겸손이 아쉬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으로 승리를 보장받는 기드온. 사사기 6장의 상황은 미디안 족속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철저히 압제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산이나 굴에서 숨어서 살 수밖에 없는지극히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드온 또한 타작 마당에서 밀 타작을 하지 못하고 미디안 족속의 눈을 피해 좁은 포도주 틀에서 밀 타작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암담한 상황을 핑계하지 않고 분연히 일어났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16절에서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라는 약속이 주어졌는데 이는 일찍이 모세에게(출 3:12), 여호수아에게(수 1:5) 하신 약속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서 역사하셨던 것처럼 이제 기드온과도 함께 하사 큰 역사를 이루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본문 하반절에 기록된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치듯 하리라”는 말씀은 메뚜기 떼처럼 많은 미디안 사람을 한 사람 치듯 하겠다는 약속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매우 쉽게 멸망시키시겠다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위대한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용기만으로는 안 됩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으로 무장을 한 후 시작을 해야 승리가 보장되는 법입니다.
3. 확신 있는 증표를 가진 기드온.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며 너를 사용하여 승리하도록 가겠습니다”(12, 16절 참조)는 말씀을 하셨지만, 이 말만 믿고 지금까지 농사만 짓고 있던 사람이 나라를 위해 일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17절에서 하나님께 이렇게 요청합니다. “(삿6:17)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즉 하나님의 증표를 자기가 직접 확인해야 믿고 따르겠다는 의도입니다. 그리하여 기도온은 도합 세 번이나 하나님께 징표를 구합니다.
첫째는 고기와 부교 전병이 불타 버리는 마술 같은 사건(19-21절).
둘째는 밤에 사면은 마르고 양털만 이슬이 젖게해 달라는 요구(36-38)
셋째는둘째 시험과 반대로 밤에 사면은 이슬이 젖고 양털만 마르게 해 달라는 증표(39-40절)였습니다. 실로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참으로 괘씸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이를 하락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불확실한 것을 확실하게 하려는 열망이 기드온에게 있었고, 의심을 넘어서 그분을 신뢰하기 원하는 기드온의 애타는 심정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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