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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의 양면성 (삿8:22-31)

본문

기드온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면도 보여주고 교만한 면도 보여주어서 그의 양면성을 여지 없이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와 같은 약점은 다 가지고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의롭다고 여기시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지 인간의 행위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드온의 양면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1. 기드온의 겸손. 본문 “(삿8:22)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삿8: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였습니다. 기드온 뿐만 아니요 겸손한 모든 이들도 다 그렇게 했습니다. 이와 같이 겸손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냄과 동시에 그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2. 기드온의 교만. 본문 “(삿8:24)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청구하노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니 그 대적은 이스마엘 사람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삿8:25)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 던지니 (삿8:26) 기드온의 청한바 금 귀고리 중수가 금 일천 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새달 형상의 장식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의 입었던 자색 의복과 그 약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삿8:27)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 ” 하였습니다. 겸손할 때는 백성들이 족벌정치를 해달라고 애원을 해도 듣지 아니하였는데 그와 같은 기드온이 왜 그렇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이는 기드온의 양면성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와 같이 언제고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3. 기드온의 타락. 본문 “(삿8:28)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의 사는 날 동안 사십 년에 그 땅이 태평하였더라 (삿8:29) 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이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하였는데 (삿8:30) 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인이였고 (삿8:31) 세겜에 있는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하였습니다. 이성에는 깨끗하지는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점이 많은 사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가정이 신성하지 못하고 항상 복잡한 가운데서 더욱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사람이 겸손하려면 끝까지 겸손해야지 조금 겸손한척 하다가 교만해지면 차라리 처음부터 겸손하지 아니함만은 못한 것입니다. 겸손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겸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는 덕을 세우며 자신과 후손에게 복이 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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