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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처세 비결 (눅16:1-13)

본문

인생에게는 누구에게나 처세원리와 비결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처세술이 훌륭하여 일평생 행복하게 살아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 처세술이 졸렬하여 일평생 불행하게 살아가는 이들도 비일비재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여기 예수 그리스도께서교훈하신 "청지기의 처세 비유"를 잠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이 청지기의 비유는예수님이 교훈하신 많은 비유중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비유라고 합니다. 그이유는, 주인의 소유를 탕진하고 파면선고를 받게 되자 부채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리사욕을 취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불의한 청지기에 대하여, 그의 행동자체는 옳지 아니하지마는 그 지혜있게 처세했다는 점에 관하여서는 그 주인도 칭찬을 했고, 이 점에 관하여 예수님도, 그 처세에 대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우월하다고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현하 국정감사를 통하여 드러나고 있는 국가공무원들의 공문서 위조사건이나 뇌물수수 사건들이라든지 또는 상인들의 장부 위조사건이나 영수증 이중 사건들이 옳다는 말입니까 성경은 옳지 아니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여기 주인도 칭찬을 하고, 예수님께서도 인정을 하시면서 이 비유를 통하여 교훈하시고자 하는 그 핵심이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여기 나타나는청지기의생존을 위한 처세철학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처지를 올바로 인식하고 처세했습니다. 본문 3절에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라고 하였습니다. 이 고백은 청지기로서의 자신의 입장과 처지와 장차 임할 자신의 운명을 깨닫고 처세한 내용입니다.
(1) 먼저자기가 범한 죄를 깨달아 알았습니다
(2) 범죄 결과 주인에게 파면 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3) 다음은 처세상 무능하여 속수무책이라 비참한 처지를 깨닫고처세를 하였습니다. 여기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불의한 청지기는인생들이라고 하면, 우리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범죄와, 이로 인하여 임하는 심판과 장차운명을 바로 인식하고 여기에 대처해 나아가는 처세 비결을 배워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현하 인생은 자신의 처지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비일비재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소크라테스는 일찌기 "네 자신을 알라"는 명제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인생은 너와 나를 물론하고 하나님께 범죄하여 타락되고 부패하여 무능한 존재가 되어졌고 비참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의 처지를 바로 인식하여 생존의 원리와비결을 바로 추구해 나아가는 슬기로운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선용하였습니다. 본문 4절에 "내가 할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집으로 영접하리라"고하였습니다. 이는 자신의 장래의 삶을 위하여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포착하여 선용하려고 하였습니다. 현하 우리 인생들에게는 그 누구에게나, 히9:27에 증거한 바와같이 죽음이 있고 심판이 있습니다. 이 길은 항거도 못하고 도피하지도 못하고 연기하지도 못하는 길입니다. 이러한 죽음과 심판이 나를 찾아 오기전에 주어진 남은 생존의 시간과 기회를 바로 선용하는 처세의 비결을배워야되겠습니다. 전3:1절에"천하 만사가 모두 때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날 때도 있고 죽을 때도 있고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봄지나면 여름오고 가을지나면 겨울이 오게마련입니다. 인생에게는 청년기 지나면 장년기가 오고 장년기 지나면 노년기가 오게마련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남은 생존시간과 기회를 남용하거나허송하지 말고 보람있고, 의의있는 삶의 기회로 선용하는 처세의 비결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三. 세째, 자신의 미래의 삶을 위하여 선심을 썼습니다. 본문 5절에 "기름 백말 진자에게 오십말로 탕감해 주고, 밀 백석 진 자에게는 팔십석으로 탕감해 주었습니다."이와같이 주인의 공문서를 위조하고 주인의 것을 허비한 행동에 대해서 윤리적으로는잘못되었으나 다만 그가 장래의 삶을 위해서 선심을 썼다는 점에 대해서는 주인도 칭찬했고 주님도 인정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들입니다.나에게 주어진 시간도, 건강도, 지식도, 제물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허비하거나 오용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웃들을 위해서 또는 교회를 위해서 바로 선용하시기 바랍니다. 갈6:7-9사람은 심은대로 거둔다고 하였습니다.
결론:우리는 예수님이 교훈하신 처세의 비결 세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자신의 처지를 인식하고 처세해야 되겠습니다
(2)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선용해야 되겠습니다
(3) 미래의 삶을 위해서 바른 신앙으로 선심을 써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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