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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성령님충만한 사람 (행3:1-26)

본문

경건한 유대인들은 하루 세 번씩 기도했다. 그래서 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 그들은 3시, 6시, 9시(오전 9시, 정오, 오후 3시)에 기도했다. 다니엘은 하루 3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했다. 다윗은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이시리로다라고 했다(시 55:17). 베드로와 요한도 기도 시간이 되면 기도하러 성전에 들어갔다. 본문은 기도하러 성전에 가다가 일어난 사건이다. 앉은뱅이가 일어남(1-10).
1.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하기 위해 성전에 들어가고 있었다.-성전문 앞에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한 걸인이 있었다.-그는 성전을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구걸하여 사는 사람이다.
2. 베드로와 요한은 그 걸인에게 주목하며 우리를 보라고 했다.-그는 무엇을 얻을까 해서 그들을 바라보았다.-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가 가진 것을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베드로는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3. 그는 곧 발과 발목에 힘을 얻어 일어나 걷고 뛰었다.-두 사람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고, 뛰고, 하나님을 찬양했다.-사람들이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랐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1. 성령님 충만의 결과로 일어났다.
1) 성령님 충만하면-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행 1:8)-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요 14:12)
2)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 된 사람을 일으킨 사건은 성령님 충만을 받기 전에는 상상도 못한 일이다.-예수님께 위험이 다가왔을 때 두려워서 부인, 도망, 흩어짐-그러나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그들은 한 곳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며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했다.
3) 마침내 오순절날 성령님이 그들 위에 임하셨다(행 2:1-4).-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면서, 혀처럼 생긴 불이 나타나더니, 그것이 갈라져 각 사람 위에 닿았다.
4) 그 순간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다.-예수가 필요한 세상(구원, 치유)-예수 없는 심령은 암흑, 혼돈, 죽음, 허무(인간을 예수님의 관점에서 보게 됨)
2. 성령님 충만한 제자들은 주님의 하신 일을 하게 되었다.
1) 예수님의 3대 사역(마 4:23)-가르치심-전파하심-병을 고치심
2) 제자들도 예수께서 하신 사역을 모두 하였다.
3) 제자들은 예전에는 비판의식이 많았다. 전에는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보고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니까, 자기 죄오니까, 그 부모이오니까”(요 9:2)라고 했다. 그들의 마음에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보다는 정죄하는 마음이 앞섰다.
4) 그러나 이제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
3. 우리도 사도들처럼 전심으로 기도하고 성령님 충만하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난다.
1) 성부, 성자, 성령님은 어제니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2) 오늘도 사모하는 자에게 성령님 충만의 역사가 일어난다.
3) 현대에도, 아니 어느 때보다 더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1. 지금 우리 주변에 영적 앉은뱅이 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1) 썩저질 것만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영적 앉은뱅이다.
2) 은이나 금보다 예수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을 주는 것이다.
2. 우리 사회도 사람들의 범죄로 인하여 삶의 환경이 훼손되었다.
3. 주님은 우리가 이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1) 기도하고, 성령님 충만하여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하자.
2) 그래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하나님을 찬양토록 하자.
3) 가정과 사회와 경제 모든 분야에 성령님의 치유 역사가 일어나게 하자.
4. 이 일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 일을 하자. 사람들의 손을 잡아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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