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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 기쁨 얻는다 (행21:14)

본문

사도 바울의 제3차 전도 여행도 이제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사도 바울이 도보 여행으로 가이사랴에 도착했을 때 많은 성도들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을 만류하였습니다. 특히 아가보 선지자는 이제 바울이 예루살 렘에서 수난을 당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바울의 일행까지도 아가보의 예 언을 듣고는 결정적으로 위기가 온 것을 느끼고 가이사랴 지방 제자들과 합세하여 만류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결 박 받을 것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게 품은 뜻과 하나님의 때를 따라 순종하면서 갈 것을 성도들에게 강경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모두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 지다]하면서 더 말리지를 못하고 사도 바울을 보내드렸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때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아갔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 중에서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 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력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가운데 뜨 거운 소원을 일으켜주십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의 깊은 곳으로부터 하나님 의 때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용기가 솟아나게 되어 실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때를 분명히 깨닫고 나면 어떠한 희생과 고통도 감수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조소를 해도 개의치 않고 오히려 기쁨으 로 받아들입니다. 예수님도 온 인류의 죄와 질병, 저주와 고통을 해결하시 기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기쁘게 받아들이셨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2 절은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 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쁨이 없이 마지 못해 일을 한다면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거 나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성도들이 그가 가는 것을 말렸지만 기쁨으로 예루살렘을 향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의 뜻이 알려졌고 때가 이르렀기 때문에 용기가 생기고 또 말할수 없는 기쁨이 생겼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때에 맞는 일을 할 때는 아무리 일해도 피곤치 않고 짜증이 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떠 한 희생조차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때를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통해 또 기도를 통해 성령과 교통할 때에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신앙의 성숙을 이루는 가정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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