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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승리 (단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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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는 바벨론의 왕통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바벨론의 뒤를 이어 중동지역의 패권을 잡은 메대와 파사에 대하여 잠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세기 10장 22절에 보면 셈의 아들들 중에 '앨람'이라는 아들이 있습니다. 이 아들이 티그리스강쪽에 한 작은 왕국을 걸설합니다. 이 나라는 기원전 2000년경에 벌써 강력한 나라가 되었고 이곳은 이란의 고원지대와 동남으로 뻗어기는 중요한 무역로상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을 점령할려는 나라는 매우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보 아온대로 바벨론의 창시자 하므라비도 이 지역을 점령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B. C. 645년에 멸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 의 판도 일부에서 파사라는 매우 작은 나라가 생깁니다. 이 나라는 작 고 힘이 없는 나라였기 때문에 국가로서의 존립을 유지하기 위하여 파사왕은 매대왕과 정략혼인을 하여 동맹관계를 유지해야만 했었습니다. 파사왕 고레스는 매우 유능한 왕이였기 때문에 국력이 급속도로 신 장되었고 결국 B. C.550년에는 파사와 메대는 국운을 건 대격전을 벌 리게 됩니다. 이때 파사왕 고레스는 숫적으로 열세인 군인을 가지고 강대국 메대를 이깁니다. 파사왕 고레스는 아주 특수한 정책을 쓰는 인물이었습니다. 그것은 전쟁의 승리를 어느 한 쪽이 독식하지 않고 두나라가 모두 공유하도 록 한 것입니다. 그 결과 생겨난 것이 메대와 파사라는 연합국입니다. 그리고 고레스는 연합국을 통치하는 최고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파 사왕 고레스는 이 두나라를 전혀 구별하거나 우열을 두지 않고 동일 하게 취급합니다. 그 이유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그의 부친의 정략혼인으로 인하여 그의 모친이 메대여인이였기 때문이 아니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이 두나라를 전혀 구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경도 에스더 1:19에는 [파사와 메대]라고 하였고 단 5:28에는 [메대와 파사]라고 뒤 바꿔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는 한 나라가 아니라 메대와 파사 두 나라가 연합되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꼭 기억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는 메대와 파시에 의하여 바벨론은 멸망을 당 하게 됩니다.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 라" (5:31) 라고 하여 마치 메대 사람 다리오가 바벨론을 함락시키고 왕이 된것 같이 기록되어 있으나 메대 사람 다리오라는 말씀은 파사 왕 고레스 밑에 있는 다리오라는 뜻이고 다리오는 고레스왕의 지시에 따라 바벨론을 다스리는 왕으로 지명을 받은 것입니다. 거륵한 사람 다니엘 다니엘은 국가가 바벨론에서 메대와 파사로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리오왕에 의하여 발탁이 되어 정치무대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아니 정치무대에 계속 머물러 있는 정도가 아니라 최고의 직을 가지 게 됩니다.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다니엘이 그 중에 하나이라 이는 방백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함이었더라" (6:2) 지위가 높아지면 자연적으로 시기하는 사람도 생기도 미워하는 사람 도 생기고 모략하는 사람도 생기는 법입니다. 다니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벨론을 공격하며 사선을 넘었던 많은 메대와 파사의 장군들과 가 신(家臣) 그룹들은 그를 시기하였고 마침내는 다니엘 타도를 위한 음 모가 진행된 것입니다.
6:4을 읽겠습니다.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 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 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여기에 저들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결점을 잡고 잘못을 집어 내야 제 거할 수 있을터인 데 그만한 결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아들을 대학에 부정 입학시킨 사건이나 부동산 투기를 한 사실이라 도 있었으면 쉬웠을 터인데 이런 것도 없었습니다. 결국 그의 신앙을 미끼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메대의 본토박이 신하들은 다리오왕에게 새로운 법을 제정할 것 을 건의합니다.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이여 그 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6:7) 죄가 없는 자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하여 법을 제정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 정부에서도 각종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규제를 풀런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우선 건설부장 관은 건축관계에서만도 7월부터113종의 관련서류를 없이하겠다고 하 였습니다. 규제라는 것은 국민들을 편하고 잘 살게하고 잘 되게 하기 위한것이 면 마땅히 두어야 겠지요. 인류역사상 최고로 행복하고 자유하였던 에 덴동산에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먹으면 안된다는 규제가 있었으 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의 규제마져도 지키지 못하는것이 사람이고 보면, 규제라는 것은 되도록 없이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더욱이 국민들의 목에 올가미를 씨워 죄인을 만 들려는 규제나 법이란면 이런것은 속히 없애야 할 것입니다. 지금 다니엘에게는 없는 법을 새로 만들어 죄없는 그를 죄인으로 만들어 죽일려고 모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새삼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에게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 지도자들 은 그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 씨워 죽였습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을 살아 가는 성도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은 다니엘과 같은 순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죄를 만들어 씨우기 전에는 죄를 찾을 수 없는 순 결을 하나님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 다니엘 다니엘에게는 지킬 수 있는 법과 지킬 수 없는 법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벨론의 궁중생활을 시작할때부터 우상이나 비신앙과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굳은 의지이며 신앙의 철칙이기도 하였 습니다. 자기의 것을 모두 아사간다 하여도 신앙만은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신념이고 결의였습니다. 이번에도 같았습니다. 그는 그를 죄인을 만들려는 의도가 깔린 법을 새로 제정하여 선포 한것을 알면서도 평소와 조금도 다름없이 기도를 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6;10) 어려워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그는 따르겠다는 각오였습니다. 내가 손해를 보아도 하나님을 더 잘 섬기는 일이고, 민족을 사랑하는 일이라면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신앙이었습니다. 물론 저들의 눈을 피해 가면서 기도를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것은 진실해야 합니다. 진실이 없는 신앙, 진실이 결여된 기도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그는 너무 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했고 자신 에게도 진실하였습니다. 이런 진실이 우리에게도 요구됩니다. 신실한 사람 다니엘 그의 신실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십시다.
첫째, 그는 하나님과의 약속에 진실했습니다. 사자굴의 위협을 받아 가면서도 기도를 계속한 것은 하나님께 하루 세번 기도하기로 작정하고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의 약속에 진실했습니다. 둘재, 그의 진실은 표현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대하여 보이지 않게 간직한 것이 아니 고 겉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도 확실할 정도로 표현하 였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굻는 자세를 바꾸지 않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셋째, 내용도 진실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의 열조에게 약속하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한 것이 성취되어 민족 이 회복되기를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얼굴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 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 시옵소 서 (9:17)
넷째, 진실한 기도자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부정과 거짓에는 불안과 공포가 있지만 진실에는 두려움도 공포도 없습니다. 진실은 사람에게는 통할때도 있고, 안통할때도 있지만 하나님께는 어김없이 통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진실과 기도가 예수님에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요 구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요 16:33) 무엇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까 무엇으로 이렇게 담대할 수 있 습니까 오직 진실과 기도입니다. 여러분은 진실하십니까 약속한 기도는 이행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과 약속한 날은 분명히 지키십니까 약속한 시간은 늦지않고 지키십니까 기도의 내용은 진실하십니까 여러분 자신의 뜻을 위하여 기도하십니까 아니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여러분을 통하여 이 땅에서도 이루기를 기도하십니까 대하 16:9에는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진심으로 자 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때도 진실한 다니엘을 통하여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진실이 있고 진실한 기도가 있으면 하나님은 지금도 큰일 하십니다. 믿으십시요. 승리의 사람 다니엘 이런 사항에서 다리오왕과 다니엘을 비교하여 보십시다. 한 사람은 다니엘은 사자굴에 넣는 사람이고 한 사람은 사자굴에 들 어가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초조하고 근심하고 고민하는 것은 다 니엘이 아니라 다리오왕이었습니다.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14)였다고 하였습니다.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 치고 침수를 폐하니라".(18) 그는 고민스러워 밤새도록 금식하고 잠도 자지를 못하였습니다. 새벽 에는 어찌하였습니까 "이튼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19) "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 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 (20)고 합니다. 다리오왕은 고민하고 슬퍼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니엘은 어떠합니까 "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21-22) 그는 태연자약합니다. 여유가 있습니다. 사자굴속에서도 여유 만만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사자굴앞에서도 태연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기도가 없는 사람은 사자굴밖에서도 초조합니다. 근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기도하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기도하십니까 사자굴이 있어도 두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에게 시험과 유혹과 환난을 가져와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할을 하면서도 기도하지 아니하십니까 진실한 기도 없이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그런 사람에게는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 이 이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십시요. 다니엘 처럼 진실 하게 기도하십시요. 영광을 돌린 다니엘 일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항상 이 사건에서 다음의 부분을 주목합니다.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앞에 명 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 다" (22) 사자굴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그를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믿 습니까 이런 은혜가 여러분에게도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주의와 관심을 기울리고 주목하는 것은 주일학생 들에게 성경동화를 해줄때 사용하는 크라이막스 부분입니다. 이제 장 성한 신자가 되었으면 어린아이의 일은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성숙한 신자들이 주목하는 부분은 어디여야합니까
26-27/ 입니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 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 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 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 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6:26-27) 다니엘을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을 받시는 장면입니다. 그의 믿음의 승리를 통하여 이방나라, 우상 제국의 최고 통치자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이 높임을 받고 찬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하여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에게서 이미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 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4:37) 하나님은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을 통하여서도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정권이 바뀌고 나라가 바뀌어 바벨론이 메대와 파사가 되었는데도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또 다시 영광을 받으시 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은 시대가 바뀌고 나라가 바뀐 지금도 여러분 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믿는 우리들이 진실하여야 합니다. 성실하여야 합니다. 성숙한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금년의 목표인 성경 읽기 우리 모두 열심히 참여 하십시다. 믿음이 성장할 것입니다. 제자를 삼아 믿음을 가르치는 신앙의 스승이 되어 보십시다. 분명히 성숙한 성도가 되실 것입니다. 믿음이 성숙한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께는 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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