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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열매 (눅22:28-34)

본문

우리를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의 영혼이 병 들지 않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지 않도록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한 간구를 쉬지 않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이러한 예수님의 기도의 열매가 되어 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은 고난 주간 마지막 날에 수제자 베드로의 회심과 갱신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으신 사실을 공개하시면서 제발이지 기도의 열매가 되어 줄 것을 권면하셨 지만 자신의 실상을 모르고 자신을 과신한 베드로는 결국 주님을 저주 까지 하면서 세 번씩이나 부인하는 자리에 떨어지고 맙니다. 예수님의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기도의 열매가 되지 못한 결국이었습니다. 본문을 중심해서 오늘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를 쉬지 않고 계시 면서 열매를 기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함께 들으며 은혜 나누기로 합니다.
본론
1대지:시몬의 믿음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베드로는 본문의 상황 속에서 그 믿음이 크게 떨어져 사단의 시험에 말려들어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주님은 이를 보고 계셨습니다. 믿음이 떨어지고 영혼이 흔들려 마침내 세 번씩이나 예수를 모른 다고 부인할 것까지 보시면서 안타까움과 애처로움으로 이 사실을 지 적해 주셨건만 베드로는 호언장담으로 자신의 어둠을 포장하고 만 것 입니다. 자신의 실상을 간파하지 못하고 과신하였기에 키 안에 든 말 알처럼 사단의 농락거리가 되고 있는 자신의 영혼의 요동함을 느끼지 못하고 더욱 주님을 민망케 만들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은 올 한해도 우리의 믿음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힘을 다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롬8:34) 우리는 이 기도의 힘으로 오늘도 생명이 연장되어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기도 덕분입니다. 교회 안에서 가장 한심한 인생은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떨어진 존재이 며, 이보다 더 한심한 사람은 믿음이 떨어진 사람을 붙들고 그에게 무 엇을 기대하며 협의하는 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믿음이란 온도계의 수은주와 같아서 뜨거울 때는 위로 상승하여 올라가지만 식으면 밑으 로 하강하여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의 믿음이 날마다 상승토록 기도해 주시는 주님의 기도의 열매가 되어 베드로와 같은 초라하고 비참한 모 습으로 주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는 신앙의 삶을 살지 않도록 늘 깨 어 있어야 합니다.

2대지:예수님은 시몬의 믿음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솟구치는 상태로 회복되기를 간구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급진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베드로의 신앙을 한탄하시면 서 현단계에서 더 떨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매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주 땅에 떨어져 버리면 회개할 수도 없음을 아시기에 어찌 하든 지간에 현단계에서 떨어진 믿음을 만회하여 그 이상의 수준으로 회복 되고 갱신되기를 주님은 지금 힘을 다해 간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너는 꼭 돌이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갱신의 기회를 붙잡아야 한다"하심이 예수님의 보배로운 간섭의 말씀입니다. 이 간섭이 있음으 로 해서 저와 여러분은 오늘도 에수를 믿는 성도의 자리를 지키고 있 음을 생각할 때 이 간섭보다 더 큰 축복은 있을 수 없다 아니할 수 없 습니다. 우리 믿음의 타락 상태를 늘 깨어 점검하며, 믿음의 답보 상태 에서 일어나 발전과 도약의 발판을 언제나 만들어 주시는 예수님의 기도의 열매가 되어야 우리의 삶이 형통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의 발전과 향상을 위한 특별 기도를 쉬지 않고 계심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3대지:예수님은 우리가 교회의 늠름한 지도자가 되게 기도하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가 자신있고 늠름한 교회의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네 형제를 굳게 하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 입니다.(눅22:31-32) 우리는 이 기도의 열매 곧 교회의 지도급 인사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조그마한 계집종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는 지 경까지 완전히 추락하고 말았지만 예수님의 특별 기도는 그를 떨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으켜 깨닫고 회개케 함으로써 본래의 신앙 수준 이상 으로 상승하여 오순절 성령님강림을 통해 하루에 3천명을 회개시키는 교회의 큰 지도급 인사로 변모하고 만 사실을 우리에게 증거해 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기도의 능력의 결국이고 베드로가 기도에 부 응하는 열매가 된 결국이었던 것입니다. 기도는 이같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는 능력의 열쇠가 됩니다. 기도의 성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흠향하십니다.(계5:8, 8:3) 조카 룻 의 배후에는 아브라함의 기도가 있었고, 사무엘 선지자의 배후에는 어머니 한나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경건은 어머 니 한나의 기도의 열매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땅에까지 떨어졌던 베 드로의 믿음, 게집종 앞에서도 벌벌 떨던 베드로의 믿음, 그 믿음이 주 님의 기도의 능력으로 12제자의 머리요, 초대 교회의 위대한 지도자로 변신하는 가장 큰 동력이 되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의 기도의 열매일 따름입니다. 이 기도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늘 상승하는 믿음으 로 교회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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