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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 (창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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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설교가 스펄젼 목사는 '10년을 염려하는 것보다 차라리 10분 간 기도하는 편히 좋다'고 했고, 레날드 레보넬은 '천만 명의 군중보 다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단 한사람이 더 위대하다'고 했고 발튼 버쳐는 '슬픔과 고통으로 엎드려 있느냐 기도할 것밖에 없고 핍박 을 당하고 욕을 먹고 미움을 받느냐 기도할 것 밖에 없고. 죽음이 너회 집안에 찾아왔느냐 기도할 것 밖에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우구스 몬테큐는 '우리는 일어나서도. 걸어가면서도, 누워 서도 기도할 것 밖에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성경은 수없이 많은 구절들과 장에서 기도해야 하고 기도함으로 얻는 축복에 대하여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원의 이며 기도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도라는 말의 뜻을 생각해 보십시다.
(I) 대화한다는 뜻이 있니다. 출애굽기 33장 11절을 보면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럽 지도자였던 모세는 하나님과 친구가 서로 얘기하 듯이 말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입니다. 특히 기도갈 말을 나 타내는 헬라어 동사증에 =Jrsurtr (엔툭시스)라는 말이 있다(딤전 4 '
5). 이 말의 뜻은 대화한다. 흑은 회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속삭인다는 뜻이 있습니다. 히브리어 동사 증에 기도라는 말 가운데 라하스(W막)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사 26:16) 속삭인다. 귓속 말로 한다는 뜻을 가지 고 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대화는 떠들어 댑니다. 그러나 정말로 증요한 얘기는 속삭입니다. 그리고 귓속 말을 합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정답게 속삭이기 마련입니다. 기도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주님과 속삭이는 것입니다,
(3) 간구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나의 답답한 사정, 기쁜 사정. 내 생애의 모든 문제, 나의 삶의 모 든 일들을 주님께 부탁하고 간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4) 희생의 향기라는 뜻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8장 30절을 보면 <아탈> 이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나오는데 그 뜻은 회생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살륙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서는 기도를 향기라고 상징했습니다. 이것은 기도는 자신을 희생의 제물로 먼저 바친 후에 드려야 되는 것을 우리에게 교훈해 줍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를 상징적으로 설명할 때 흔히 사용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기도란 1 영혼의 호흡입니다. 살았느냐 죽었느냐의 식별방법은 숨쉬느냐 숨쉬지 않느냐에 있읍니다. 맥박은 숨이 끊어진 후에 서서히 중단되지만 숨은 생명이 끊어짐 과 동시에 즉 영흔이 떠남과 동시에 정지됩니다. 영흔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생명이 살았느냐 죽었느냐 하는 것은 그가 기도하느냐 하 지 않느냐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또 병든 사람은 호홉이 불규칙합니다. 그래서 산소공급을 인굉적으 로 시켜서 호흡을 돕게 됩니다. 기도를 안하는 사람, 그는 영이 병든 사람입니다. 남이 기도해 주는 것만 기대하고 자신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자 신은 숨쉬지 않고 인공호홉이나 산소호홉에만 의존한다는 것과 다를 바 었습니다. 가령 매월 초하루에 공기은 관악산이나 수유리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실컷 들이킨 후 돌아와서 한달 간 숨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그래서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의역하 면 '죽지 않으려면 쉬지 말고 숨숴라'는 뜻인 것입니다. 한번은 하지 선생한테 어떤 사람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교회 안에는 사람이 이 있는데 누가 구원받고 누가 구원 받지 못했을까요 누가 천국 갈 사람이고 누가 지옥 갈 사람일까요' 이때 하지선생 대답하길 '누가 기도하고 누가 기도하지 않더냐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받아 천국 갈 것이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지옥 갈 것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2 기도는 영혼의 싸움입니다. 유명한 증세기 교회의 신학자요 교부철학자였던 아우구스티누스는 '오 !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이 악한 사람들 가운데서 건져 주소서라 고 기도했습니다. 프란시스 톰슨은 '기도는 성도들의 검'이라고 했읍니다. 기도를 통해서만 나 자신의 정욕과 나 자신의 욕망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과 사탄의 도전을 이길 수 있습니다. 여기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마귀는 사람보다 훨씬 지혜롭고 강하고 영리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세상의 아들들이 빛의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하신 것입니다. 3 기도는 축복의 조건입니다. 창세기 S2장 24-32절을 보면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의 천사와씨름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내용은 어느 한 시간을 정해서 기도로 승리하고 기도로 축복받은 야곱에 관해 얘기한 것입니다.
4 기도는 모든 일의 열쇠입니다. 나의 길이 막혔을 때 이 문도 잠기고 저 문도 잠겼을 때 동서남북 을 바라보아도 길이 막척 있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어떤 사람은 주저앉아 땅을 치고 대성통곡을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활 복자살이라도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무 엇을 해야 합니까 기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일본의 하천언 선생은 '기도는 하나님과 직결하는 스위치이며 하늘의 동력을 끌어내리는 철판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 주일동안 계속해서 창세기 꽁장을 본문으로 읽었습니다. 꿈에서 큰 축복과 계시를 받고 장에서 깨어난 야곱은 하나님께 돌베 개로 세운 제단에 헌신의 제단을 쌓은 다음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 습니다. 그 기도의 내용이 오늘 읽은 본문입니다. 이 기도는 야곱의 유명한 서원기도인 것입니다. 외로운 루스광야 망명길에서 야곱이 드린 기도는 어떤 기도였을까 요 그 시간 그에겐 무엇이 가장 절실했으며 무엇이 가장 요긴했을 까요 야곱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기도 내용은 1 '고독한 나그네인 나를 지켜 주십시요'였습니다. 왜 그는 쫓겨가는 신세였기 때문에 불안했고 고독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찾아가는 어머니의 고향. 외삼촌이 살고 있는 하란에 가서 어떤 일을 당할지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역시 불안하고 초조했읍니다. 고향에 있을 땐 부모가 그를 지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무도 야곱을 지켜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 한 것입니다. '나를 지켜 주십시요'라고. 그러나 이미 하나님은 야곱이 기도하기 전에 '내가 너와 함께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라고 약속 해 주셨습니다. 고독한 인생길 ! 나의 동반자는 누구입니까 누가 나를 떠나지 않 고 나를 지켜줄 수 있을 것인가. 야곱은 하나님이라고 단정했고 믿었 습니다.
2 '먹을 음식과 입을 옷을 주십시요'였습니다.
첫째 걱정은 신변의 위 험이었고, 두번째 걱정은 먹고 입는 것이었 습니다. 고향에서는 어머니가 옷을 해주었고 음식을 만들어 주었읍니다. 그러나 이제사정은 달라졌습니다. 아무도 야곱에게 옷을 주고 빵 을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생활문제를 기도했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 생활문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잘못으로 생각하는 이가 있을지 모르 겠습니다. 예를 들면 사업이나 건강이나 자녀나 번영을 위한 기도는 좀 유치하고 촌스럽고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는 이가 있을지 모릅니다. 만일 영흔문제 신앙문제에 대해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매번 돈,떡. 집, 옷. 성공, 출세, 이런 것들만 기도한다면 잘못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에게 무엇을 구해도 수치가 되지 않습니다. 다 만 야고보 사도의 말쌔로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지만 않으면'됩니다. 예를 들어 보십시다. 바퀴벌레를 잡기 위해 약을 사다 놓았는데. 7살짜리 아들이 그 병에든 물약이 먹음직스러우니까 마시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먹겠다고 졸라대니까 그 간청을 이기지 못한 나머 지 '너 좋을 대로 하라'고 그 약병을 아들에게 줄 부모가 어디 있겠읍 니까 유익하지 않은 것은 졸라도 울부짖어도 줄 수 없습니다. 물약 대신 시원한 오렌지 쥬스를 주었더니 왜 달라는 것은 안 주고 오렌지 쥬스 를 주느냐고 오랜지 컵을 내동댕이쳐 버렸다고 합시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유익하지 않은 것은 울부짖고 철야를 하고 금식을 해도 주지 않습니다. 독약은 안 줍니다. 그러나 유익한 것은 주십니다. 우리에게 간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린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고 축복을 받을 권리가 있읍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토록 좋아해서, 너무 너무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보내셔서 나를 구원해 주시고 '너는 내 아들이다n라고 양자를 삼아 주셨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다. 저나 여러분이 오늘까지 먹고 살고 입고 살아나오고 6. 25전란과 시 련과 온갖 어려움 중에서라도 넘어지지 않고 오늘 이시간 ! 이떻게 좋은 옷을 입고 따뜻한 음식을 먹고 포근한 잠자리에 누울 수 있게 된 것이 누구의 은라고 생각됩니까 나는 바울의 말대로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n라고 확신 합니다. 고로,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립시다. 3 '나로 평안히 고향 아비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요'였습니다. 야곱은 떠나긴 했지만 고향이 그리웠습니다. 임시로 떠났을 뿐 언 젠간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유학차 떠난 고향이라면, 여행이나 사업 차 떠난 고향이라면 아무 때나 돌아가고 싶을 때 돌아가면 그만이니 까 궂이 하나님께 부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떠나온 고향엔 형 에서가 눈이 퍼떻게 살아 있으면서 동생 야곱을 죽이려고 벼르고 있 기 때문에 자기가 돌아가고 싶다고 아무 때나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하나님께 부탁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세 가지 기도 끝에 이런 맹세를 덧붙였습니다. 이상의 세 가지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루어 주신다면 저도 세 가지를 지키고 실현하겠노라고 이른바 서원, 맹세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1)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즉 나는 하나님 당신만 섬기겠나이다. 나는 하나님 당신께만 경배 하겠나이다 라는 서원입니다. 다신교, 우상종교가 동서남북에 가득 차 있던 그 당시로서는 무척 힘든 약속이였습니다. '어떤 환난, 핍박이라도 나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만, 당신만 섬기겠습니다. "검은 폭이 휘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와도 나는 하나님만을 사랑하겠습니다.'라는 맹세 !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우상도 섬기고, 하나님도 사랑하고. 하나님 아닌 것도 사랑하는 것은 두 남편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과 같다고 했읍니다. 우린 단호히 혼합종교. 범신종교를 배격해야 합니다. 우린 한 분이 신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섬겨야 축복을 받습니다.
(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베개가 하나님의 전이 될 것입니다. 이 말은 '날 제가 이 곳에 와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경배할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곳 이 돌기등을 성전기등으로 삼고 이 곳에 전 을 지어 하나님께 경배드리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야곱에게 제단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제단이 있습니다. 그 곳이 층신제단입니다. 여러분은 층신제단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고 구원을 받고 그리고 이 제단에서 하나님께 경배해야 합니다. 충신제단 ! 이 곳은 여러분의 믿음의 고향이고 축복의 벧엘입니다. 그래서 은혜스러운 교회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3) 십일조를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벧엘 광야에서의 야곱에겐 10의 1조를 드릴 게 없습니다. 가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주시고 생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다면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되 반드시 드리겠다고 맹세한 것입니다.
십일조란 십을 벌면 그중 하나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제부터 십일조가 시작됐느냐 구약 창세기에서 부터입니다. 아브라 함도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럽시다. 말라기 3장을 보면11조 먹는 것을 도적질이라 했고 십일조하면 하나님께서 창고가 넘치도록 채워 주시리라고 약속했고 십일조도 안하는 주제에 무슨 큰소리냐고 힐난하고 있습니다. 11조를 하려면
1 모든 것을(10가지만 아니라 세상만물)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 이 있어야 됩니다.
2 열 중에 하나만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신 뜻을 깊히 감사해야 합니다.
3하나님의 약속(축복)을 믿어야 합니다.
4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모든 것을 드려도 아깝지 않다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5 십일조는 구약 종교의 잔재이기 때문에 안해도 된다는 교훈이나 생각은 비성서적인 가르침이며 자기 합리화의 방편에 불과합니다.
6 십일조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7 이것을 감사해서 드리는 헌금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합니다. 감사헌금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3가지 서원 기도를 드렸던 야곱 그는 어떻게 됐습니까 하나님은 약속대로 다 지켜 주셨습니다.
1 야곱이 어디로 가든지 지켜주셨고
2 20년 하란 생활에서 갑부가 되도록 생을 축복해 주셨고
2 20년이 지난 후 형 에서와 극적으로 만나 화해하고 고향으로 돌 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약속을 다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야곱이 얼 마나 큰 시련을 당했습니까 그 얘기가 창세기 35장에 나오고 있읍니다. 다음에 얘기하겠습니다.
기도하십시다.
. 기도 속에 길이 있고. 기도 속에 열쇠가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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