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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특권과 책임 (히2:1-9)

본문

본문 1절에서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 내려 갈까 염려하노라"고 함으로 우리가 받은 구원의 복음의 소중함을 결코 등한시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신 대속의 은혜로 값없이 영생의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 구원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비교도 할 수 없는 축복이요, 특권입니다. 이 목숨보다 더 소중한 구원의 은총에 대하여 무관심하며 나태하게 산다면 그 것보다 미련하고 원통한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이 구원의 놀라운 은총의 세계에 들어 와 있는 분들입니다. 단지 과정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일류 대학 에 들어간 기쁨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더 이상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공부하기 위해 입학한 것입니다. 그리고 희망 찬 미래를 바라보고 힘든 공부를 힘든 줄 모르고 감당해 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 앙이 그렇습니다. 예수믿은 것은 인생에 있어 최대의 축복이요, 경사입니다. 그러나 예수믿는다는 것은 동시에 걸어가야 할 신앙의 보람된 길을 소망 중에 걸어가겠다는 결심과 노력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I.그리스도인들이 받은 뛰어난 특권(1-4).
1.처음의 계시는 천사들로 말씀하신 것이나, 나중의 계시는 주님으로부터 말미암았 습니다(율법-복음)
(2). 2절에서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란 `모세의 율법'을 가리킵니다. 다시말해 유법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지만 그것을 천사들의 중개와 섬김을 통하여 모세에게 주어 져 선포죄어졌다는 뜻입니다. 천사들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에 나타났 고 하나님을 도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가리켜 `천사들의 중개로 말미암은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등한시 할 수 없는 큰 구원의 복음(2-4). 구약에 이 천사들로 말씀하게 하신 율법에 대하여 불순종하였을 때에 심판과 보응 을 받았던 것입니다. 2절에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들과 순 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공변된 보응'이란 공의로우신 하나님에 의해서 불복종의 성격과 그 정도에 따라서 응분의 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율법을 어겼어도 공의의 응분의 대가를 받았다면, 율법보다도 더 큰 구원의 복음에 대하여 등한시 하는 이들이 받을 그 보응이 어떠하며 어찌 피할 수 있겠는가 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3절에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 리요"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원의 복음을 등한시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아들 예수님에 의하여 직접하신 말씀이기에 등한시 할 수 없습니다(3). 율법이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었다면 구원의 기쁜 소식인 복음은 3절 하반절의 말씀같이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 복음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우리들에게 직접 주어진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천사들에 의해서 주어진 율법과는 비교할 수 없이 중 요한 계시입니다.
2)큰 구원의 능력이 있기에 결코 등한시 할 수 없습니다(3). 3절에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이 복음은 율법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구원의 능력입니다. 율법은 권위주의적인 표현으로 `하라!'와 `하지말라!'로 되어 있으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생명과 행복을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벌과 사망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 율법의 축복이라 할 수 있는 순종의 약속을 누린 사람은 역사 이래로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모든 인류는 율법으로 인하여 오히려 낭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벌과 사망이라는 무서운 보응에 직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이같이 율법 앞에서 무기력하고 절망적인 인생들을 값없는 은혜로 단번에 구원하신 것입니다. 뉘우치고 회개하는 자의 허물과 죄를 다 씻어주시며, 믿는 자에세 새생명을 주시며, 나아가 하나님을 섬기기를 열망하는 자들에게는 영광과 능력을 주시는 계시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율법에 요구를 어겼을 때에도 무서운 보응이 있었다면, 율법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이 거저 주시는 은혜마저 마다하고 거절하는 자가 받을 보응이란 가이 상상을 초월한 영벌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3)하나님도 함께 증거하시는 말씀이기에 등한시 할 수 없습니다(4). 4절에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직접 복음 전도자 들과 함께 구원의 계시를 전파하는데 역사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이 구원의 복음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일생을 바쳐 헌신 할 가치가 있는 것 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사역자들과 함께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직접 내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증거하신 가장 보배롭고 기이 한 계시입니다. 율법은 이에 비교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II.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5-9절). 본문 6절에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토록 무가치한 인생을 하나님께서는 돌보시고 사랑하신다니, 이 은혜 얼마나 놀랍습니까
1.사람을 존귀하게 만드시려고 주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권고하시는 것입니다. (6-8) 무가치한 인생을 권고하셔서
(6) 7절에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우리가 비록 잠시동안은 천사보다 조금 못하겠디만 결 국은 존귀와 영광으로 관씌움을 받을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만물을 다스리시 고 통치하는 만유의 주되신 그 분께서 우리를 권고하시는 것입니다(8).
2.인간을 존귀케 하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자청하셨습니다(9). 9절 중반절에 ".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 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 려 하심이라" 원래 존귀하게 지음받았던 인간이 범죄로 타락하고 그 존귀가 엉망으 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는 화목되신 전쟁과 불화가 들어 왔고, 인간들 사이에 도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문제 투성이들을 해결하시기 위 하여 화목 제물로 오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있는 곳에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원래 인간의 상태보다 더욱 존귀한 자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피값을 지불하실 정도로 존귀한 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는 사람이 무시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가난 때문에 무식 떼문에 비천 때문에 그 사람을 무시한다면 그를 위하여 돌아가신 주님을 무시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의 대상들로서 띄어난 자들입니다. 존귀한 자 들입니다. 이제 이 신분에 걸맞는 신앙의 삶을 사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치없는 세상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에 자랑에 얽매여 살지 말고 의와 사랑과 희락이 있는 하나님 나라의 신령한 것을 좇아 사시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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