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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엡1:1-2)

본문

에베소서는 옥중서신이다. 에빌골빌-옥중서신 발신자:바울사도 수신자:에베소 성도들(=신실한 자들) 기록목적:교회를 세우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면서 예베소 교인들의 믿음을 굳게 세우기 위함!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1.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쫓는 자이다
(1) 그리스도인은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삶의 교본으로 삶고 있는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기록한 책입니다.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에서 자신의 주관적인 데서 시작해서는 않됩니다. 오늘날 자기중심으로 살아갈 것을 강조하는 사상이 현대인의 병중의 핵심입니다. 이 사회는 물론이거니와 주님의 몸된 교회까지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자기 중심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것은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막는 비극입니다. [예화] 미국의 어느 지방에 백인들만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는 흑인들도 많이 살고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교회는 흑인들을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교회에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예배에 참석치 못하게 했습니다. 어느 주일날 한 흑인 청년이 오전 예배를 드리러 그 교회를 찾아갔답니다. 그랫더니 안내하는 백인교인 두사람이 그 흑인 청년을 가로 막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더랍니다. 시간이 되어 이미 예배는 시작되었고 그 흑인 청년은 밖에서 흐느끼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황색피부를 가진 예수님께서 다가오셔서 물었습니다. “ 청년이여 왜 울고 있나요 예, 저는 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예배당에 들여보내주지 않아서 이렇게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실은 나도 황색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이 예배당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네!”
여러분! 무슨 얘기입니까 인간이 만들어 놓은 차별과 위선이 있는 곳에는 우리 주님도 함께 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그곳이 성도의 가정이든 교회이든 말입니다. 이러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일을 해나가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생각이 합리적이고 그럴듯하다고 생각될지라도 그것이 말씀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인가를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입니다. 때로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내 생각이 나의 계획이 어떤 환경과 꼭 맞아 떨어질 때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야 하고 믿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말씀을 통해 검증해 보지도 않고 조건이 좋다고 무조건 행해버린다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구약에 보면 요나라는 선지자가 나옵니다. 그는 니느웨라고 하는 원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사명을 하나님께 부여받았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그 원수들이 미웠습니다. 저들이 회개하고 구원얻는 것이 마땅치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도망하여 다시스로 가려고 욥바로 내려갔습니다. 그때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쉽게 탈수 있도록 예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도망행각을 합니다. 요나의 생각대로 환경이 순탄하게 진행되어 갔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는 심한 고통을 경험하고 결국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해도 하나님의 징계가 없다고 안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머지않아 징계의 채찍으로 고통을 주실 것입니다. 왜그렇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릇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잘못해도 징계가 없으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자녀를 키울 때에도 잘못하면 바로잡기 위해서 매를 듭니다. 나의 자녀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를 사랑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자녀이면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거룩하게 구별된 성도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뜻을 쫓아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기쁨이요 즐거움이 되어야 합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수 없듯이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호훕하고 양식을 삼아야 삽니다. 거기에 승리가 있고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대평제일교회 성도님들은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일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뜻대로 순종하는 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2.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이다
(1)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고 분명한 확신가운데 선언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려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보내심을 받은자로서의 소명감이 투철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말씀으로 수종드는 교역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복음증거를 위해서 소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청지기들입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들의 특징은 그를 보내신 분의 뜻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럴때에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 각자가 이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시도록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달란트(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사를 갖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지식은 없으나 섬기는 은사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그저 남을 돕고 어려운 자를 살피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는 앞장서는 분입니다. 어떤 분은 가르치는 은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겸손하게 가르치는 일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말없이 섬기는 분입니다. 어떤 분은 봉사의 은사가 있습니다. 성도들의 대소사에는 빠지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봉사합니다. 주님의 교회에서 봉사하는 일이라면 빠지지 않고 앞장서서 봉사하고 섬기는 분입니다. 어떤 분은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기도로 섬기는 분이 있습니다. 성도들의 어려운 문제들을 알아서 열심히 사랑으로 기도해 주며 섬기는 분이 있습니다. 아뭏튼 어떠한 형태로든지 섬길 수 있는 청지기로서의 은사를 우리에게 주셨음을 알고 우리는 우리의 받은 은사대로 성실하게 주님과 성도들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배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성도로 청지기로 부르셨다는 투절한 소명감을 갖을 때에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그리스도인은 타인에게 복을 비는 자이다.
(2)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이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저들의 삶속에 있기를 축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자들입니다. 소위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좋지 않은 속언이 있지만 요즈음은 더 심해서 “사촌이 차를 사면 교통순경이 되고 싶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말의 배후에는 남이 잘되는 것을 시샘하고 좋아하지 않는다는 좋지 못한 인격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격으로 굳어진 사람은 처음에 생각부터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비인격적인 모습으로 굳어져 버린 것입니다. 생각은 행동을 낳습니다. 행동은 습관을 낳습니다. 습관은 그사람의 인격을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생각부터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겠습니다. 선하고 좋은 생각으로부터 선한 행동 남을 유익케 하는 행동을 만들고 그러한 행동이 습관이 되어지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보여지는 성숙된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갖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먼저 불평 불만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얼굴이 밝지 못한 사람은 그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감사가 없고 얼굴이 밝지 못하다고 한다면 자신의 신앙을 다시한번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고 했습니다. 늘 매 시간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성도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매사에 기도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기쁜일이든지 슬픈일이든지 그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궁극적으로 합력하여 선하게 해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그리스도인 인 것입니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용납할 때 타인을 사랑하고 복을 빌 수 있습니다. 성도는 먼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자이기에 그 사랑을 알기에 타인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갚을 수 없는 큰 사랑의 빚을 진자들이기에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는 성품을 가진 자들로 새롭게 변화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을 사랑하고 주의 이름으로 복을 빌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시며 친히 원수까지도 사랑하시어 본을 보여주신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기대가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형식적인 사랑이 아니라 거짓없이 진실된 사랑말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분열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되어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고 내 아픔인것처럼 느끼며 같은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복을 비는 모습은 오늘을 사는 이웃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어 주의 복음을 전하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갚없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로 인하여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바울사도는 이러한 은혜가 에베소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저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른이들에게 전하는 자들입니다. 특별히 나를 영원한 죄악의 구렁에서 구원해 주신 구원의 은혜를 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살고 있는 인간의 현주소를 깨우쳐 줘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참 평강을 전해야 합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누가 우리인간에게 진정한 평안을 줄 수 있습니까 무엇이 우리에게 참 평강의 삶을 약속해 줄 수 있니까 힘있는 정치가입니까 돈이 많은 어떤 재력가입니까 물질입니까 아니면 어떤 사상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참 평강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안식을 취할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저와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모든 삶의 현장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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