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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완전한 구원 (딛2:11-14)

본문

기독교의 구원을 영적 구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을 오해해서는 안된다. 기독교의 구원은 완전한 구원이다. 기독교는 인간을 하나의 실체로 이해한다. 결코 영혼이나 정신적인 면만을 중하게 여기고 신체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천하게 여기 거나 악하게 생각지 않는다. 초대교회 때 영지주의라고 하는 이단이 있어서 물질은 악하다고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을 부인했다. 우리 기독교의 구원은 인간의 어떤 부분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구원을 받는다. 이것이 완전 한 구원이다.
1. 영혼이 구원받아야 한다. 영혼의 구원이란,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 여 성령을 받는 것이다.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사람의 영혼은 불멸하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사람 은 지옥에서 영원히 존재할 것이요, 생명이 있는 사람은 천국 에서 영원히 생존할 것이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
2. 인생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 인생의 구원이란, 예를 들면 80세 된 노인이 구원을 받으면 그 영혼은 구원 받았지만 그 인생은 구원받지 못한 셈이다. 그러나 청소년이 구원을 받으면 그는 남은 인생을 주님을 위해 바쳐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청소년은 영혼도 구원받 았지만 동시에 인생도 구원받은 셈이 된다. 누가복음 15장에 있는 탕자의 비유에서 가장 비극적인 말이 있다. 그것은 "그가 허비했다"는 말이다. 탕자는 많은 그의 인생을 허비했다. 사람 들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의미없이 그럭저럭 낭비해 버리고 있다. 하나님이 그들 속에 심어준 무한한 가능성을 개발하지 아니하고 옥토를 묵혀두듯 인생을 잡초만 무성하게 버려두고 사라져 버리는 애석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인생의 구원 은 곧 장차 천국에서 받을 상급과 직결되어 있다(고후5:10, 고 후9:6) 지금부터라도 남은 인생을 구원하여 하나님과 내 이웃 을 위하여 쓰자.
3. 육체가 구원받아야 한다. 죽으면 육체는 장사지낸다. 그러나 그 육체가 영원히 무덤속 에 묻혀 있지 않고 부활의 아침에 주님의 호령소리로 일어날 것이다(살전4:16). 그 부활의 육체와 지금 나의 육체는 같은 육체이다. 지금 내가 그 때의 나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의 육 체를 주를 위해 거룩하게 드리면 부활의 몸은 더욱 찬란할 것이다. 니골라당이라는 이단은 우리 영혼이 구원받았으면 육체는 마음대로 죄를 범해도 무방하다고 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몸까지 주께 드리라고 하신다(롬12:1, 고전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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