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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새 생활에 대한 권면 (엡4:17-24)

본문

사도 바울은 옛 사람의 어두운 생활을 끊고 그리스도인다운 새 생활을 할 것을 권한다. 희망에 부푼 새해를 맞은 우리는 우리 안에 자리잡고 있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으로 새 롭게 되어 새 사람이 되기를 간구해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지기를 여호와 하나님께 빌고 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있는 육의 모습이 우리를 그냥두지 않는다. 우리들의 노력으로 도덕적인 생활이 나아질지는 모르나 여전히 거기서 벗어나지 못함을 깨닫는다. 비평적인 눈을 떠서 내 속에 있는 또 다른 육의 모습을 지적함으로써 거기에서 벗 어날 가능성과 새 사람이 되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보아 야 한다. 새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의 사람이다.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새로 지음받은 작은 그리스도이다. "새 사람을 입으 라"고 선포할 때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드실 것이다.
1. 육의 모습
(1) 허망한 것으로 행한다(17절).
(2)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18절).
(3) 감각없는 자이다(19절). 그 이유는 죄악에 가리워진 영의 눈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며,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이다.
2. 예수의 사람은 진리가 그 안에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21절). 그리고 그 안에서 진리를 듣고 배우는 사람이 바로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는 예수의 사람이다. 그 이유는
(1)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에(요14:6)
(2) 예수 외에 구원을 받을 만한 이름이 없기에(행4:12)
(3)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기에(마17:5)
3. 예수의 사람이 되는 구체적인 노력은
(1)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한다-예수를 믿음으로(22절)
(2)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이방인의 모습을 회개하 므로(23절)
(3)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성령을 통하여(24절)
그리스도인의 새 생활은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마16:24 ),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요(갈2:20), 육체의 욕심 을 이루지 않기 위하여 성령을 쫓아 사는 생활인 것이다(갈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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