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공동체 (행2:38-47)
본문
사욕을 버리고 하나되는 공동체 생활을 이루기 위해 애쓰자.
1]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공동 생활을 했다. 2] 공동체란 이해 관계를 떠나서 만난 모임으로서 그리스도교회의 원형이 된다. 3] 초대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본받는 오늘의 그리스도 교회가 되어야 한다. 지금은 우리 나라에서 중,고등학교의 교복이 없어지다시피 했지만, 예전에는 각 학 교마다 그 학교의 전통을 나타내는 교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중, 고등학생 이라고할지라도 A학교의 교복을 입은 학생은 A학교의 일원으로서 그 학교를 대변하는 상징이 되곤 하였습니다. 동시에 A학교 학생들은 동일한 제복을 통하여 그들 나 름 대로의 연대성과 동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이 속한 위치를 나타내주는 유형, 무형의 상징으로 그 사람 의 모습을 드러내 주기 마련인데, 이것은 신앙인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 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체감과 연대 의식을 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 가를 살펴 야 할 것인데,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인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신자들 사이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른 믿음을 바탕으로 교우들과 더불어 신앙생활을 할때, 교회는 보다 확신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복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말하고, 국어사전에서 공동체를 정의 하기를 [운명과 생활을 같이 하는 몸]으로 풀이하고 있으니,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 공동체'란 개인의 이해 관계를 떠나 신앙을 바탕으로 만난 모임으 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형성 하기를 원하는데, 이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해, 자기의 죄를 씻는 세례를 받기도 하고, 성령님이 충만한 은혜를 사모 하면서, 바른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공동 생활) 초대 교회는 성령님 강림을 계기로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서 탄생했습니다.
사도행전 2:1을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라고 했는데, 여기에서 예수의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인 갈릴리 사람들이 베드로를 중심으 로 오순절날 성령님을 받고 최초의 교회, 예루살렘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인자(인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재림(재림)하신다는 대망한 종말론적 교회 였습니다. 더구나 오순절날에는 원근 각처에서 경건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그들은 '성도들이 성령님의 강림으로 일어난 놀라운 사건'을 접했습니다. 이 성령님 강림은 뜻밖이어서, 일부 사람들은 성령님의 강림을 믿으려 하지 않으려 하자, 베드로가 거기에 모여 있던 사람들 에게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가 약속하신 성령님에 대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한것이 사도행전 2:14-36절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을 행합니다. 사도행전 2:14-36을 보면,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15]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17]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 요[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20]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 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 느니라[22]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1)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 셨느니라[23]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24]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 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 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26]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27]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 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28]주께서 생명 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29]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다윗이 죽어 장사되 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30]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 로다[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님을 아버지께 받아 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35]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 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이러한 베드로의 설교는 많은 사람들을 감화 시켰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의 증언을 믿었으며 '우리가 어찌할꼬 ' 하면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베드로가 가르쳐 주기를 원했을 때, 베드로는 사도행전 2:38절에 기록된 대로, "회개하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시오" 했습니다. 베드 로 설교의 핵심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구원받고 세례를 받아 죄를 씻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라는 것, 이고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선물로 주신다' 했습니다. 이와같은 베드로의 말에 따라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란 예수님을 의지하여 죄를 씻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를 씻는 것이 세례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례를 통하여 죄를 씻고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 됩니다. 그리고 세례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받기 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형태의 삶을 살아갈 자격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본문을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세례받아 자기들의 죄를 씻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들어 깨닫고 서로 도 와주며 빵을 나누어 먹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 하였습니다(사도행전 2:42) 또한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공동 생활을 하였습니다. 함께 지내는 생활에서 모든 것은 공동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많은 물건과 재산을 지닌 부유한 사람들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가진 것이 별반 없는 가난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빈부 의 차이를 극복하여, 각 사람들이 자기의 물건과 재산의 소유함에 집착하지 않고 모 든 것을 내어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썼던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넘어지기 쉬은 소유욕에서 참 자유를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소유 로부터 자유로와진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며 함 께 먹기를 즐겼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 상부 상조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생활 은,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경탄과 존경을 불러 일으킬 만한 것 이었습니다. 그 리고 믿지 않는 자들도 이런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일원이 되기로 결심하였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27을 보면,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먼저 믿은 그리스도인들이 보다 크고 귀한 것(신앙)을 위하여, 자신의 사사 로운 욕심(소유)를 버리고 한 마음이 되어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따랐기 때문에, 모범적인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형성 되었습니다. 마무리의 말 (공동체의 삶 )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 사람은 언제나 이웃(타인)과 함께 있게 됩니다. 내가 이 웃과 함께 있음으로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인, 유대가 이루어 나와 더불어 이웃들이 아름다고 참한 공동체를 이루기 원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는 크 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 사회의 구성원들이 경험적으로는 각각 분리되 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결합되어 있는 삶의 모습도 있고, 다른 하나는 사회의 구성 원들이 여러면에서 결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분리된 공동체도 있습니다. 전자의 사회(집단)에서 사람들은 피차 사랑하고 기뻐하며 함께 생각하고 느끼면서, 상호이해를 얻게 된다면, 반면에 후자가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자신 이외의 사람들에 대하여 긴장상태를 느끼고 서로의 거리감을 취하는 공동체가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이 두 유형의 사회가 함께 공존하게 마련이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두 집단 사이에서 가장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공동체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초대 그리스도 인 공동체의 삶과 정신을 배워야 할 것인데,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모임 인 신림 교회는 이 가운데 있는 어떤 집단과 가까운지를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라 고, 또한 내 자신과 내가 소속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하나님의 복된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 가기를 다짐 한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원하는 사회는 어느 유형이 되어야 하는 가를 한번 헤아려 보고, 칭찬받는 신앙인의 자리에 서기를 바랍니다.
1]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공동 생활을 했다. 2] 공동체란 이해 관계를 떠나서 만난 모임으로서 그리스도교회의 원형이 된다. 3] 초대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본받는 오늘의 그리스도 교회가 되어야 한다. 지금은 우리 나라에서 중,고등학교의 교복이 없어지다시피 했지만, 예전에는 각 학 교마다 그 학교의 전통을 나타내는 교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중, 고등학생 이라고할지라도 A학교의 교복을 입은 학생은 A학교의 일원으로서 그 학교를 대변하는 상징이 되곤 하였습니다. 동시에 A학교 학생들은 동일한 제복을 통하여 그들 나 름 대로의 연대성과 동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이 속한 위치를 나타내주는 유형, 무형의 상징으로 그 사람 의 모습을 드러내 주기 마련인데, 이것은 신앙인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 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체감과 연대 의식을 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 가를 살펴 야 할 것인데,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인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신자들 사이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른 믿음을 바탕으로 교우들과 더불어 신앙생활을 할때, 교회는 보다 확신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복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말하고, 국어사전에서 공동체를 정의 하기를 [운명과 생활을 같이 하는 몸]으로 풀이하고 있으니,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 공동체'란 개인의 이해 관계를 떠나 신앙을 바탕으로 만난 모임으 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형성 하기를 원하는데, 이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해, 자기의 죄를 씻는 세례를 받기도 하고, 성령님이 충만한 은혜를 사모 하면서, 바른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공동 생활) 초대 교회는 성령님 강림을 계기로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서 탄생했습니다.
사도행전 2:1을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라고 했는데, 여기에서 예수의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인 갈릴리 사람들이 베드로를 중심으 로 오순절날 성령님을 받고 최초의 교회, 예루살렘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인자(인자)이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재림(재림)하신다는 대망한 종말론적 교회 였습니다. 더구나 오순절날에는 원근 각처에서 경건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그들은 '성도들이 성령님의 강림으로 일어난 놀라운 사건'을 접했습니다. 이 성령님 강림은 뜻밖이어서, 일부 사람들은 성령님의 강림을 믿으려 하지 않으려 하자, 베드로가 거기에 모여 있던 사람들 에게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가 약속하신 성령님에 대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한것이 사도행전 2:14-36절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을 행합니다. 사도행전 2:14-36을 보면,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15]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17]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 요[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20]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 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 느니라[22]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1)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 셨느니라[23]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24]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 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 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26]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27]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 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28]주께서 생명 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29]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다윗이 죽어 장사되 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30]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 로다[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님을 아버지께 받아 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35]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 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이러한 베드로의 설교는 많은 사람들을 감화 시켰습니다. 그들은 베드로의 증언을 믿었으며 '우리가 어찌할꼬 ' 하면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베드로가 가르쳐 주기를 원했을 때, 베드로는 사도행전 2:38절에 기록된 대로, "회개하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시오" 했습니다. 베드 로 설교의 핵심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구원받고 세례를 받아 죄를 씻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라는 것, 이고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선물로 주신다' 했습니다. 이와같은 베드로의 말에 따라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란 예수님을 의지하여 죄를 씻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를 씻는 것이 세례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례를 통하여 죄를 씻고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 됩니다. 그리고 세례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받기 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형태의 삶을 살아갈 자격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본문을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세례받아 자기들의 죄를 씻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들어 깨닫고 서로 도 와주며 빵을 나누어 먹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 하였습니다(사도행전 2:42) 또한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공동 생활을 하였습니다. 함께 지내는 생활에서 모든 것은 공동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그들 가운데에는 많은 물건과 재산을 지닌 부유한 사람들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가진 것이 별반 없는 가난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빈부 의 차이를 극복하여, 각 사람들이 자기의 물건과 재산의 소유함에 집착하지 않고 모 든 것을 내어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썼던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넘어지기 쉬은 소유욕에서 참 자유를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소유 로부터 자유로와진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며 함 께 먹기를 즐겼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 상부 상조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생활 은,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경탄과 존경을 불러 일으킬 만한 것 이었습니다. 그 리고 믿지 않는 자들도 이런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일원이 되기로 결심하였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27을 보면,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먼저 믿은 그리스도인들이 보다 크고 귀한 것(신앙)을 위하여, 자신의 사사 로운 욕심(소유)를 버리고 한 마음이 되어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따랐기 때문에, 모범적인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형성 되었습니다. 마무리의 말 (공동체의 삶 )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 사람은 언제나 이웃(타인)과 함께 있게 됩니다. 내가 이 웃과 함께 있음으로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인, 유대가 이루어 나와 더불어 이웃들이 아름다고 참한 공동체를 이루기 원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는 크 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 사회의 구성원들이 경험적으로는 각각 분리되 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결합되어 있는 삶의 모습도 있고, 다른 하나는 사회의 구성 원들이 여러면에서 결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분리된 공동체도 있습니다. 전자의 사회(집단)에서 사람들은 피차 사랑하고 기뻐하며 함께 생각하고 느끼면서, 상호이해를 얻게 된다면, 반면에 후자가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자신 이외의 사람들에 대하여 긴장상태를 느끼고 서로의 거리감을 취하는 공동체가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이 두 유형의 사회가 함께 공존하게 마련이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두 집단 사이에서 가장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공동체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초대 그리스도 인 공동체의 삶과 정신을 배워야 할 것인데,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모임 인 신림 교회는 이 가운데 있는 어떤 집단과 가까운지를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라 고, 또한 내 자신과 내가 소속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하나님의 복된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 가기를 다짐 한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원하는 사회는 어느 유형이 되어야 하는 가를 한번 헤아려 보고, 칭찬받는 신앙인의 자리에 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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