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국가에 대한 의무 (롬13:1-7)
본문
12장은 주로 교회 내에서의 개인 윤리를 취급하였다면 13장은 사회 윤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 윤리도 중요하지만 사회 윤리 역시 중요합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보수 신앙일수록 개인 윤리에는 비교적 엄하나 사회 윤리를 등한히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더 욱 큰 관심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등한히 하 므로 신앙의 가치를 오해받기도 합니다. 38과에서는 본문 성경을 의지하여 사회 윤리 중 국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공부합니다.
1. 국가에 순종할 의무(1, 2절)
국가에 순종하라는 교훈은 신약성경에 일관되게 흐르는 사상입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딤전 2:1-2).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왕이나…방백에게 하라"(벧전 2:13-14)고 성경은 말합니다. 당시의 국가는 민선 민주국가도 아니고 기독교에 핍박을 가하던 국가임에도 그 권력에 순종하라 하신 성경의 가르침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모든 권세는 근원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 므로 권세에 대한 불순종은 곧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림이 됩니다(2절). 장로교 기본신앙고백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도 "세계의 지존하신 주시요 왕이신 하나님은 국민을 다스리는 자들을 자기 수하에 두셨나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공중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국 가에 소환될 때에 거기에 응해야 하며 봉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의한 정권 아래서도 모든 일에 무조건 복종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 도 바울은 선을 장려하는 권세를 전제하고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칼빈 은 "기독신자는 정부가 부패했을찌라도 원칙적으로는 순종하는 것이 성경의 교훈"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정부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참담한 행동 으로 나올 때는 순종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2. 국가의 역할(3-5)
하나님께서 일반은총 가운데 국가를 허락하시고 많은 제도와 통치자들을 두셨는데 그것은 질서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범죄로 타락한 이후 서로에게 늑대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께서는 질서를 지켜 약자를 보호하고 선을 장려하며 악을 징벌하도록 국 가와 제도와 통치자들을 두셨습니다. 어느 권세나 그 권세가 아무리 악 하다 해도 악을 장려하고 악에 대해 상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은 바로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증거요 하나님의 사자인 증거입니다. 권세가 선을 장려하고 선한 시민을 보호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 자라고 불리웁니다. 질서와 권선징악을 실천하도록 관원들에게 칼, 즉 권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권세를 국민을 압제하는 폭력으로 남용할 때 그 권세는 강도의 권세로 전락합니다.
3. 국가에 대한 신자의 의무(5-7)
그리스도인은 두 영역의 통치 아래 삽니다. 하나는 영적통치 즉 그리스도의 통치이며, 다른 하나는 우리의 외부적 행동을 관할하는 육적통치 곧 세상국가의 통치입니다. 그리스도 인의 시민권은 근원적으로 하늘에 있지만(빌 3:20) 동시에 이 세상에서 공동은혜의 생활을 하기 위하여 두신 국가의 통치 아래에 있습니다. 이 두 영역은 사실 직결되어 있습니다. 현실세계에 충실하면서 내세의 나라 를 사모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국가에 대하여 좌 우로 치우쳐 성경의 근본정신을 떠날 때가 많았으며 이에 대해 오늘날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울 당시에도 권세에 아부하여 타락한 헤롯 당이 있었는가하면 정면 항거한 열심당이 있었고, 소극적으로 도피했던 엣세네파가 있었습니다. 역사를 보면 그런 입장들이 계속되어 왔는데 거기에 참된 기독교 윤리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국가의 보존과 유지를 위하여 경제, 병역, 법질서의 의무를 감당하여야 합니다.
모든 권세와 제도와 통치는 무질서에서 사람들을 보 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일반은혜입니다. 따라서 관원들은 하나님께서 맡 겨주신 그 힘을 백성들의 안녕질서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들은 그것들이 바로 행사되도록 모든 면에서 힘써야합니다. 그리스도인 이 권세잡은 자를 존경하는 것도 하나님을 위하여 할 것이며 다스리는 자가 백성을 다스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하여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로 하여금 높힐 자를 높히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고 말씀하 십니다(롬 13:7; 벧전 2:13-18).
1. 국가에 순종할 의무(1, 2절)
국가에 순종하라는 교훈은 신약성경에 일관되게 흐르는 사상입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딤전 2:1-2).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왕이나…방백에게 하라"(벧전 2:13-14)고 성경은 말합니다. 당시의 국가는 민선 민주국가도 아니고 기독교에 핍박을 가하던 국가임에도 그 권력에 순종하라 하신 성경의 가르침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모든 권세는 근원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 므로 권세에 대한 불순종은 곧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림이 됩니다(2절). 장로교 기본신앙고백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도 "세계의 지존하신 주시요 왕이신 하나님은 국민을 다스리는 자들을 자기 수하에 두셨나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공중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국 가에 소환될 때에 거기에 응해야 하며 봉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의한 정권 아래서도 모든 일에 무조건 복종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 도 바울은 선을 장려하는 권세를 전제하고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칼빈 은 "기독신자는 정부가 부패했을찌라도 원칙적으로는 순종하는 것이 성경의 교훈"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정부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참담한 행동 으로 나올 때는 순종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2. 국가의 역할(3-5)
하나님께서 일반은총 가운데 국가를 허락하시고 많은 제도와 통치자들을 두셨는데 그것은 질서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범죄로 타락한 이후 서로에게 늑대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께서는 질서를 지켜 약자를 보호하고 선을 장려하며 악을 징벌하도록 국 가와 제도와 통치자들을 두셨습니다. 어느 권세나 그 권세가 아무리 악 하다 해도 악을 장려하고 악에 대해 상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은 바로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증거요 하나님의 사자인 증거입니다. 권세가 선을 장려하고 선한 시민을 보호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 자라고 불리웁니다. 질서와 권선징악을 실천하도록 관원들에게 칼, 즉 권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권세를 국민을 압제하는 폭력으로 남용할 때 그 권세는 강도의 권세로 전락합니다.
3. 국가에 대한 신자의 의무(5-7)
그리스도인은 두 영역의 통치 아래 삽니다. 하나는 영적통치 즉 그리스도의 통치이며, 다른 하나는 우리의 외부적 행동을 관할하는 육적통치 곧 세상국가의 통치입니다. 그리스도 인의 시민권은 근원적으로 하늘에 있지만(빌 3:20) 동시에 이 세상에서 공동은혜의 생활을 하기 위하여 두신 국가의 통치 아래에 있습니다. 이 두 영역은 사실 직결되어 있습니다. 현실세계에 충실하면서 내세의 나라 를 사모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국가에 대하여 좌 우로 치우쳐 성경의 근본정신을 떠날 때가 많았으며 이에 대해 오늘날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울 당시에도 권세에 아부하여 타락한 헤롯 당이 있었는가하면 정면 항거한 열심당이 있었고, 소극적으로 도피했던 엣세네파가 있었습니다. 역사를 보면 그런 입장들이 계속되어 왔는데 거기에 참된 기독교 윤리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국가의 보존과 유지를 위하여 경제, 병역, 법질서의 의무를 감당하여야 합니다.
모든 권세와 제도와 통치는 무질서에서 사람들을 보 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일반은혜입니다. 따라서 관원들은 하나님께서 맡 겨주신 그 힘을 백성들의 안녕질서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들은 그것들이 바로 행사되도록 모든 면에서 힘써야합니다. 그리스도인 이 권세잡은 자를 존경하는 것도 하나님을 위하여 할 것이며 다스리는 자가 백성을 다스리는 것도 하나님을 위하여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로 하여금 높힐 자를 높히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고 말씀하 십니다(롬 13:7; 벧전 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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