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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 국가 (롬13:1-7)

본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기관을 설립하셨습니다. 그것은
첫째, 가정(창2:18-25)을 먼저 세우셨고,둘째로, 정부(창9:1-17)를 세우셨으며 그리고셋째, 교회(행2장)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정부에 대한 사도 바울의 견해를 피력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국가 권력에 대하여 복종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딤전2:1-2)"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 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벨전2:13-17)"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 이나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 에게 하라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 사람을 공 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 지금까지 기독교의 국가 정부에 대한 공식 입장은 네로 같은 박해자라고 할지라도 정부에 복종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가르침에 대한 배경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론>
1.유대인들은 유난히도 반역적이었습니다. 유대인들 가운데는 열심당이라는 구룹이 있어서 하나님 이외에는 왕이 없고 그래서 조공도 바쳐서는 안된다고 하며 폭력을 일삼았던 것입니다. 이같은 행위들에 대 하여 그 잘못을 지적하고 어떤 국가 정부도 하나님의 뜻에 의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복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폭동과 반역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이 런 반역적인 일을 일삼는 일을 삼가야 합니다. 악한 통치자는 악한 날에 악하게 사 용됩니다. 그 악한 통치자들을 통하여 고난과 핍박을 받기도 하지만 그러한 핍박을 통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들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 신앙적이고 불법적 인 독재자 만을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을 읽고 거기에 바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성도로 하여금 인내케 하시며, 주님을 바라게 하시며, 기도하게 하시며, 주님 만을 바라게 하시며, 순결하게 하시며 순전하게 하시는가 하는 하나님의 크고 깊은 손길과 배려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위대한 순교자 위대 한 신앙의 인물들은 모두 핍박의 시절과 환난의 폭군과 정부 아래서 배출되었던 것 입니다.
2.이 세상에서는 어떤 인간도 고립되어 살 수는 없기에 국가에 순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국가라는 제도를 통하여 여러가지 좋은 혜택을 받게 하시며 보호를 받으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서로서로가 법령을 인정하며 악하고 힘쎈 자만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안전장치 역할을 하도록 세우신 기관인 것입니다. 약한 자도 발붙여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보전하고 지켜주는 역활을 국가 정부가 감당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마다 스스로 서약하여 결속한 법률이 있는 것입니다. 이 것을 모든 국민들이 할 수 없어서 국민의 대표를 뽑아 법을 만들고 시행하게 하여 바람직한 사회가 되도록 힘스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시행착오도 하지만 투표라는 방법으로 국민적인 심판을 하여 다시 새 시회를 갖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 한 좋은 의도를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국가 정부에 대하여 성도들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순복해야 합니다. 더구나 개인으로서는 도무지 누리가가 어려운 것을 국가라는 기관을 통하여 누리 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수도나, 전기, 하수도, 운송수단, 외국에서의 신 분보장 등이 있습니다.
3.권세의 역활(4)
1)하나님의 사자로서의 권세자-하나님의 사자로서 존경해야 됩니다. 하나님으 로부터 부여받은 통치권을 하나님을 대신하여 행사하는 것이므로 권세에 대하여 성도들은 경의를 표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권세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바르게 나타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순종을 하듯이 이 땅의 권세에도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2)칼을 지닌 자로서의 권세자
(1)선한 사람을 보호하는 권세자의 칼
(2)죄를 예방하는 권세자의 칼
(3)공의를 이루어야 할 권세자의 칼
3)하나님의 진노를 대행하는 권세자
(1)공의를 이루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2)회개시키는 진노-그러나 통치자가 이 진노를 오용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 치 못합니다.
4.납세의 의무(5-7)
1)양심에 기초한 세속법 준수(5)
(1)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세속 법
(2)불법자를 징계케 하기 위한 세속 법
2)공세(세금)(6)
(1)세속 권세에 속하는 납세-질서와 치안 유지를 위하여 허락되어진 방법
(2)하나님의 일꾼인 관원
(3)성도들과 관원들은 협조적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정부는 사회 질서의 도 구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복음전파를 안전한 가운데서 할 수 있도록 돕는 상호 보완 적 관계에 있습니다.
3)공의로서의 세금(7)
(1)질서대로 내어야 할 세금
(2)일시적인 기관인 정부

<결론>
국가와 교회는 서로 무관하지 않습니다. 보완적입니다. 둘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관이어야 합니다. 특히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의 기관으로서 새사람이 되는 신 령한 기관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국가 정부임을 믿고 정부에 대하여 성실하게 협조하고 순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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