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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통일 (삼하7:1-14,엡2:11-22,막6:30-34)

본문

오늘의 본문은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집 을 건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다윗의 왕좌에 평안을 더하여 주셨고 그의 왕국은 영원할 것이라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집 은 여러 뜻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합니다.
1-2절의 집 은 어떤 장소를 뜻하고 있고, 5,6,7,13절에서는 성전을, 11, 16, 19,25-27절에서는 왕국을 뜻 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18절에서는 가족, 가문을 뜻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왕조는 BC 587(혹은 586)에 멸망했기 때문에 네 왕국이 영원하리라는 선포가 틀리지 않았다는 의심도 갖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포는 나단에게 주신 묵시였고, 그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에 영원한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대려오길 를 무서워 말라 (마1:20) 이제 다윗은 대단한 명성과 부와 권력을 얻은 후에 하나님의 전에 관심을 갖고 성전 을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저자는 실로에 있는 성소는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출애굽부터 지금까지 장막과 희막에 거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전에 대한 관심표명은 나단이 꿈을 통하여 다윗에게 놀라운 복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11-22 엡0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엡0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0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 와졌느니라 엡0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엡0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 시고 엡0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02: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평안 을 전하셨으니 엡0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님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0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 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엡0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엡0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엡02:22 너희도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많은 교회들(로마 카톨릭을 포함한 성공회, 루터교회, 회중교회, 장로교회 등)이 본 문 전체를 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성서일과들은 엡 2:13-18사이의 본문만 사용하는데 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에는 멀리 있었던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에 죽으심으로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교회 안에서 한몸이 되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의문에 속한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 키지 못했던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롭게 하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게 했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인이 된 유대인과 이방인들은 그들의 선행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 의 노력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권속으로서 성전이 되어가고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 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간다고 말 합니다.
마가복음 6:30-34,53-58 막06: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막06: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막06: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쌔 막06:33 그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저희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저희보다 먼저 갔더라 막0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막06: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막06: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막06: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대로 병든 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 막06:56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 고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둘씩 둘씩 짝을 지어 전도하러 나갔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전도여행에서 돌아와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들을 쫓아내며 각색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는 일을 하고 온 것입니다.(막6:13) 제자들은 예수님의 일을 하는데 대단히 바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한적한 곳에 가서 쉬라고 말씀하십니다. 음식 먹을 겨를도 없는 그들이 배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가는데 또 사람들이 따라왔 습니다.(32-33)
예수님과 제자들은 피하는데 사람들은 자꾸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사람들에게는 욕구가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능력 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바쁜 중에도 예수님께서는 큰 무리를 불쌍히 여기셨고, 그들의 필요에 따라 일을 계속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쳐주시고,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리에게 선한 목자였습니다(시23:1). 한적한 곳에 가셔서도 따라온 많은 무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도움의 손길을 베푸셨 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필요에 의해서 교회에 옵니다. 구원 얻기 위한 믿음 보다는 병고침과 물질과 풍요, 사업과 인간관계를 위해서 즉 기본적인 신앙을 갖고 교회에 나옵니다. 이런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요구에 응한다는 것은 목회자에게 있어 엄청난 부담이 됩니다. 정의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요10:14).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양의 생명을 구해 주고 그들에게 필요한 꼴을 먹여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당시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좋은 목자라는 말은 낮선 말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게서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선한 목자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1).주님은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육신적인 꼴이 없기도 했지만 영적인 꼴에 더욱 굶주려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대중들이 얼마나 영적인 갈급함에 빠져있는가. 예수님은 우리들의 갈급함 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2).주님은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필요했습니다. 새로 시작할 용기와 힘이 요청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그 뜻과 나라에 무관심해 있는 것을 예수님은 하늘 나라를 가르쳐 주시며 깨우쳐 주셨습니다.
3).주님은 그들을 보살펴 주셨습니다.
1.예수님을 찾은 사람들 중 가장 급한 사람들은 환자들이었습니다. 문둥병, 귀머거리, 눈먼 자, 앉은뱅이 등 크고 작게 아픈 환자들이 예수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나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병을 모두 치료해 주셨습니다.
2.그리고 예수님은 무리들을 먹여주셨습니다. 소문을 듣고 모여든 큰 무리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의 능력으로 수많은 무리를 먹여주셨습니다.(마14:15-21)
3.예수님은 병든자를 고치실 뿐 아니라 죽은 자를 살려내 슬픔에 잠긴 자에게 기쁨 을 주기도 하셨습니다.(마15:38) 회당장 야이로의 딸, 나인성의 과부의 아들, 나사로 등을 살려주셨습니다(막5:42,눅 7:15)
4).주님은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요11:14) 예수님께서 선한 목자가 되신 가장 큰 이유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입니다. 제사장으로서, 제물로서 그는 자신을 드려 모든 사람의 생명을 구하신 것입니다. 방법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입니다. 제자는 (학생,배우는 사람)에게서 유래되었습니다. 여컨대, 제자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행11:26에 처럼 신자
2.그리스도의 신앙학교 학생
3.눅14:26-27,33에서처럼 그리스도를 위해서 희생적인 삶을 살도록 명령을 받은 사람
4.제자로서의 최고의 의무를 완수하는 사람, 즉 다른 사람들을 제자삼는 사람(마 28:19)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 주위의 양떼들을 돌아보는 선한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 목자는
첫째 임무는, 양떼를 돌보는 일입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내서 그들을 돌보아 주어 야 합니다.
둘째 임무는, 지키는 일입니다. 맹수의 위협과 질병과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어야 합니다.
셋째 임무는, 양들을 지탱해 주는 일입니다. 넘어질 때 붙들어 주며 앉아있는 것을 일으켜 주어야 합니다.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용기와 소망을 주어야 하며, 약할 때 버팀목이 되어주 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양떼들을 인도해 주어야 합니다.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생명 가운데 살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결론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고통을 당하였으며 우리 대신 맞으며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죄악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우리를, 막힌 담을 허셔서 하늘 나라 백성이 되게 하시고 소망 가운데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여러분 선한 목자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가와 찬송을 항상 돌리 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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