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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라 (고전5:17)

본문

다사다난했던 91년도 이제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해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 해를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하 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에게 날자와 년한을 주셨으므로 년초에 목표를정 하고 년말에 그 목표가 제대로 달성이 되었나 점검해 보아서 회개하는 자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기독자와 목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자 라가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듯 이 우리 기독자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므로 (고후 5:17) 날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자라가는 것은 어떤 것인가본문 14절 말씀을 통해서 보면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과 교훈의 풍조에 피동되지 아니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세가지를 버림으로 자라가는 소극적인 면입니다. 먼저 사람의 궤술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의 궤술이란 예수님의 대속을 떠나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과 가까와지게 하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자기의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사업이나 가족이나 애정이나친 구나 그 어떤 것이 나로 하여금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에게 주신 사죄 와 정의와 새 새생명과 멀어지게 할 때 여기에 피동되어 움직였으면 사람의 궤술에 빠진 것이요 이를 물리치고 예수님의 대속에 가까와 졌으 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둘째 간사한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간사한 유혹이란 세상과세상에 있는 것을 좋게 해주므로 하늘과 하늘에 있는 것에 손해가게 하는 모든 행위를 가리켜 말합니다. 다리오왕이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루 종일 구원할려고 애를 쓴것 (단 6:14) 이 바로 간사한 유 혹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니 까 "주여 그리마옵소서"라고 말한 것도 간사한 유혹입니다. 우리가 장 성한 분량에 이르는 과정에 있어 간사한 유혹은 점점 그 단계를 높여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세째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교훈의 풍조란 오늘 20세기의 모든 문화를 말합니다. 이 문화가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음행의 포도주가 될 수 있고 (계 17:2) 어떤 사람 에게는 구원이루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교훈의 풍조는 또한 바람에 따라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이 정함이 없는 모든 세상의 교훈을 가리킵니다. 이 교훈에 밀려 요동치 않해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나아가는데 있어 해서는 안될 소 극적인 부분을 말씀했습니다. 이제 해야될 적극적인 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15절에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 지 자라가라"고 하시면서 16절에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그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로서 자라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한 분자인 것을 깨닫고 오직 사랑안에서 자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다는 말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 말은 그리스도와 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중보직을 감당한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직에는 제사장과 선지자와 왕직의 삼직 이 있는데 이 삼직은 예수님의 삼대대속으로 우리에게 입혀주신 사죄, 정의 새생명의 은혜를 모든 만물에게 나눠주는 중보의 직을 수행하는것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난 한해동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이 목표를 나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모든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과 교 훈의 사랑안에서 그리스도의 한 지체로서 살아가지 못하여 그리스도의 삼대 중보직을 감당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새 해에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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