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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종들처럼 (엡6:5-9)

본문

가전제품을 사면 반드시 제품 안내서를 잘 읽고 사용해야 하듯이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반드시 성경의 진리를 알고 따라야 합니다.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왜 사람이 살며,불행해지는 이유가 무엇이며, 행복 해 지는 비결은 무엇이며,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이 이 성경 속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성공적인 '직장 생활'과 '사업 원리'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눌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승진하기를 원하십니까 장사가 잘되기를 원하십니까 사업이 날로 번창하기를 원하십 니까 오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I.종들의 자세(5-8). 종들아(5절) "종"들은 누구입니까 <종→노예> 종들, 노동계급, 즉 직장에서 일을 하며 월급을 받는 근로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1.그리스도께 하듯하십시오(5절 하반절).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여…
(5), 기업주를,직장의 상사를 교회 에서 그리스도께 대하듯이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언뜻 굴욕적인 말씀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더 큰 뜻이 있습니다. 직업에 대한 이해를 먼저 바르게 해야 합니다. [직업]은 곧 "부르심","소명"입니다. 天職을 영어로 calling(부른다), 독일어로 beruf(부른다)라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직업은 어쩌다가 하다 보니 얻게 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직업에 종 사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엡 4:1)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목사가 하나님의 종으로 교회에 부름을 받았듯이 성도 여러분은 하나님의 종으로 직업 에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직업은 먹고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단지 먹고살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일까 요 직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교의 터전으로 허락하신 소명지(召命地)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직장에서 가게에서 하는 모든 일도 주의 일입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자 루터도 [노동]을 [소명]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직업의 노동을 통하여 창조 사역을 하고 계속하고 계십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문화 명령을 내리십니다. (창 1:28)에서 "땅에 충만 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다스린다'→히브리어(abodah)"관리한다,노동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세상을 위탁받아 관리하고 노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동 은 신성한 것입니다. 제 4계명도 "6일 동안 일하고 제 7일에는 안식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6일 동안 노동하시고 7일에는 쉬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직장의 노동은 신성한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직장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게십니다.
그러므로 직장은 하나님의 일터요, 하나님의 복음 선교의 터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인의 직업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내게 주신 적성에 따라 선택해 야 하며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들에게 떳떳한 수고와 땀을 흘릴 수 있는 직업을(육체 노동, 정신 노동)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물장사나 돈놀이나 유흥업이나 오락실이나 주로 퇴폐적이고 손쉬운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돈은 벌 수 있어도 하나님의 창조의 일과 복음 전파의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 삼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직업 관과 직장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그릇되었습니 까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생계 유지를 위하여 죽지 못해 직장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내 직장을 통하여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목사가 목회에 부름을 받았듯이 직업에 대한 부름을 받은 사명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 직장에서 일을 시키는 상전을 [그리스도를 대하듯이 하라]는 말입니다. 그 기업주가 불신자이고 좀 못마땅하더라도 그리스도를 대하듯이 하라는 것입니다. 벧전 2:18)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 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자기 직업에 대한 소명을 알고 직장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직장 상전을 [그리스도를 대하듯]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다음과 같은 자세가 나옵니다.
1)두려움으로 순종하게 됩니다(5). 에베소서가 쓰여지던 시대는 [노예제도]로 사회 노동력을 얻었던 시대였습니다. 성경학 자들에 의하면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에 노예의 총수는 6천만이나 되었고 로마 시 에서만 노예의 수가 65만을 헤아렸고, 어떤 부자는 유산으로 4,116명의 노예를 남겼다는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 이 수많은 노예는 주로 전쟁에서 포로 된 자나 부채를 갚지 못할 경우 팔려 온 자들이 었습니다. 이들이 당시 사회의 일터에서 노동을 혹사당하였습니다. 이에 비하여 귀족들과 자유시민들을 나태하고 방종하게 했고 노예들은 불만과 분노의 정신이 쌓여 갔습니다. 에베소 교회에는 이런 노예 신분의 성도들과 노예의 상전 된 자유 시민들인 성도들도 교회에는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된 성도들일지라도 그들의 사회적 신분은 그들을 결코 하나 되게 하지 못했습니다. [부리는 자와 부림을 받는 자], [가진 자와 없는 자], [높은 자와 낮은 자], [부한 자 와 가난한 자] 사이에는 늘 보이지 않는 높은 담이 있습니다. 주안에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아멘을 하지만 물과 기름 같은 이질감을 해소하지 못합니다. 스위스 [국제 경영 개발 연구원(IMD)]의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국제 경쟁력은 태국에게도 밀려 41국중 24위라고 합니다. 그 원인은 은행의 문턱이 높고,정부의 간섭이 심하고 노사간의 갈등이 심하여 파업을 자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8월만해도 철도노조의 파업, 현대 중공업의 파업,서울 대학교 병원 노조의 파업, 서울 지하철 노조가 파업, 조폐공사의 파업 등 무더운 여름과 함께 이 사회를 짜증스럽게 했습니다. 근로자의 기업주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직장마다 파업 투쟁으로 이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 노동자와 사용자 즉 "노사의 갈등"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 골치를 썩고 있으며, 경영주 들이나 사회학자나 종교인들이 입을 모아 열변을 토해도 뾰족한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문제를 이미 해결해 놓으셨습니다. 5절입니다) 먼저 직장인들의 마음 자세를 고치라는 것입니다. [
두려움으로 순종하라] "의무를 다하려는 진실한 태도"로 성실히 일하라는 것입니다. 파업과 투쟁으로 기업주를 굴복시키려 하지 말고 성실함과 선행으로 그들을 설득하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업주가 악하더라도 그들을 대하기를 마치 주님처럼 대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종'입니다. "종"→"노예" 라는 개념이 상전된 사람 에게는 마음에 와 닿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종들은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개념을 압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잘 섬기게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들은 상전보 다 축복 받은 계층입니다.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은 일종의 그 직장의 종입니다. 성실히 맡은 임무를 수행할 때 회 사도 자신에게도 축복이 됩니다. 직장 생활을 통하여 교회생활을 배우고, 교회 생활을 통 해서 직장생활을 배우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교회 생활하듯 직장 생활을 해보십시오. 교회의 성도 생활에는 파업이 있을 수 있습니까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는 오직 두려움과 성실함으로 순종할 따름입니다.
2)성실한 마음으로 순종하게 됩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성의를 다하는 태도]입니다.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의 고충은 [성실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사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새 우리 나라 사람들이 땀흘려 노동하기를 싫어하고 대충 쉬운 방법으로 단번에 돈버는데 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풍조에 우리 그리스도인 직장인들은 순전한 마음으로 성의를 다하여 일하 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기업에서 우선 채용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그는 아버지 밑에서도 애굽에 종으로 팔려서도, 죄수로 갇혀서도 애 굽나라의 부름을 받고서도, 아버지를, 주인을, 간수장을,바로 왕을 하나님 대하듯 두려움 과 성실함으로 순종하여 집에 있을 때는 아버지의 대행 자로 있었고 노예로 있을 때는 보 디발 집안의 가정총무가 되었고 감옥에서는 감옥 사무장이 되었고 드디어 나라에서는 왕권 과 대등한 권리를 가진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되었지 않습니까
2.그리스도의 종들처럼 섬기십시오(6-7). 여러분들은 직장 상사,즉 육체의 상전의 종이기 전에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사실을 인정 한다면 자존심이 상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누구의 종이냐에 따라 종의 신분이 달라집니다. 비록 천한 노예일지라도 그리스도의 종 은 존귀한 자입니다(6절 하반절).
1)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6절 하반절) 그리스도의 종들은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주의 일은 마음 에서부터 출발해야 성실히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없는 일을 하면 대충하며 위장합니다.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여 기만하게 됩니다
(6)
EX)분당 지하철 개통되자마자 110곳 물새는 곳 발견, 서울 방화동 아파트 부실 공사로 입주민들 항의 시위(가구간 벽처리를 엉터리로 해 옆집의 소곤대는 소리까지 들림) 지금 우리 사회는 곳곳에 부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부실은 부실 인간을 대량 생산 해 냅니다. 부실 인간은 부실 정책을 양산하고 부실 건물,부실 교량,부실 식품,부실 전자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이 나라를 부실 국가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족이 그 전철을 이용하고 그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생각을 했다면 그렇게 공사를 할 수 있었을까 요. [무릇 부적당히 행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하니라(신 25:16)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부실한 세상에서 가장 성실한 직장인이 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2)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7절 상반절) 바울은 말하기를 (갈 1: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 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플라톤도 말하기를 지혜 있는 종은 자기 동료들을 기쁘게 하지 않고 자기 주인을 기쁘 게 한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직장의 일이 주의 일이라면 직장의 상사를 기쁘게 하기 이전 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일하십시오. 대충 대충하지 말고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하여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듯이 일한다면 우리 사회처럼 눈 가리고 아웅식의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처음엔 잘하다가 신임을 얻은 후 한탕하고 도망간 사람들(이들이 기독인이란다) 그런가 하면 이런 분도 있습니다. 영신 여객(기독교인 버스회사) 운전기사 이재복씨:새벽 운행 전에 자동차 안에서 새벽기도로 하루 일과 시작, [시민의 발이 되어][친절봉 사][기독교 방송을 틀고][복음 전도]→술취한 사람들로 부터 손찌검,→소리 꽥꽥 지르며 내린 사람이 경찰서 신고 /→스님의 고래고래 고함 벧엘동산 성도들이여, 당신은 무슨 직업에 종사하던지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사실을 잊 지마십시오. 장사하시는 분들은 주님을 섬기듯 성실해 보십시오. 신용과 친절과 철저한 배 려는 많은 손님들을 불러들일 것입니다.
3.하나님께서 갚아 주십니다(8).
1)행한 대로 받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 심은 대로 걷습니다. 행한 대로 하나님께 받습니다. 축복 받는 분들 을 보면 축복 받을 행동만 합니다. 저주받는 사람들은 저주받을 짓만 골라 합니다. 갈 6: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2)그대로 받습니다. 시 128:1-4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건강한 신앙생활→건강한 노동 생활→건강한 부부 생활→건강한 자녀 양육→건강한 여호와의복
Ⅱ.上典들의 자세(9) 상전들,지배계급 곧 경영자,기업주,상사에게 이르시는 말씀입니다.
1.그리스도께 하듯 섬기십시오(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하고](9)
1)"같은 정신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상전의 의무가 본질적으로 종의 의무와 같다라는 뜻입니다. 종들이 상전을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는 정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아래 사람이라고 무시하고 깔보지 말고 '그리스도처럼' 존중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로마 시대의 상전에게 종을 대하기를 그리스도께 대하듯 하라고 하셨으니 이 얼마나 놀 라운 인간 평등사상입니까 이것이 원래 하나님의 인간을 보시는 시각입니다. 내 월급,내 돈 받는다고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모든 사람이 귀중합니다. 특히 형제 중에 가난하고 병들고 약한 자일 수록 존귀하게 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 25:40)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 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2)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요13:14-16)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서로를 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3:14-16)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상전이 종의 발을 씻어 주라는 것입니다. 돌보아 주고 아껴 주라는 것이지요. 치료비 걱정 없는 [사랑의 병원]-서울 청담동 [심영기 성형외과] 전도를 목적으로 실비를 받고 성형수술을 헌신적으로 해준다고 합니다. 9월부터 세례 증명서 사본 1부와 세례를 받지 못한 신도들이더라도 출석 교회의 목사의 추천서를 받아 오면 전체 치료비의 10%정도로 정성껏 시술해 주고 있습니다. ('94 9.9/국) 이건오박사(의학/서안 복음 병원 외과과장) 철저한 의술을 통한 복음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개는 상전은 종들을 위협하고 억압합니다(공갈을 그치라)
3)위협과 억압을 그치라는 것입니다(9).
로마 시대의 노예들은 전혀 인간 대우를 받지 못하여 짐승 취급을 당하였습니다. 주인 에게 불복하면 채찍질 당하고 맹수에게 던져져 밥이 되게 했습니다. 9/11밤 KBS[추적 60분]에서 교통사고 환자들의 다리에 착용하는 '체외 고정 기구'에 대한 의사와 상인의 농간에 우 롱 당하는 환자들(원가 50만원 짜리:의사-100만원,상인-150만원 = 300만원에 판매) 진단서를 남발하는 의사 돈만 주면 멀쩡한 사람도 4주 이상 진단서 남발하여 구속하게 만듭니다. 돈 가진 사람, 힘을 가진 사람들의 횡포는 없고 약한 사람들의 분노와 감정을 일으키게 합니다.(지존파) 로마 시대의 노예들은 상전들의 횡포에 살인,강간,반란으로 저항하였습니다. 주인의 채 찍과 위협, 노예의 불복종과 반항적인 범죄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골치 아픈 현상은 로마 시대나 오늘이나 여전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노사 분쟁의 골이 깊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지난 7월에 있었던 철도 노조 파 업이나 각종 노조 파업에는 우리가 미쳐 알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애로와 고통이 있습니다. 기업주들의 횡포와 기만과 술수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헌법에서 보장한 권리를 찾기 위한 운동입니다. 그것이 결국 애매한 국민들만 골탕먹고 국가 경쟁력에 까지 손상을 입히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날의 한국 재벌들이 있기까지는 국가의 보호 정책과 노동자들의 값싼 노동력 덕택 이었습니다. 이제는 노동자를 존중히 여기는 기업주들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다행스러운 소식이 들립니다. 몇몇 모범적인 기업들이 사원들에게 [리프레시 휴 가](재충전 휴가)를 준다고 합니다. 삼성전자:100일 휴가에 100만원 휴가비 지원 럭키증권:지리산.해외시찰.자택에서 10주,70일 휴가 이랜드:7년차 안식년 1개월간 부부 동반 외유 이런 회사에는 노동쟁의가 없습니다. 횡포가 심한 현대 중공업이나 그외 기업들도 이 제는 영향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식회사 신원, 이랜드, 영안모자주식회사 같이 그리스도의 섬김의 정신을 본받는 기독 인 실업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2.하늘에 상전이 있음을 잊지마십시요(9).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높은 양반들이여, 하늘이 높고 그 위에 최고의 상전이신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주무시지도 않고 지켜보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종들의 하나님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아끼십니다. 하나님은 상전들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추어 내게 주신 기업과 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일을 이루라고 하신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가진 자나 없는 자나 공평하신 하나님입니다.
1)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않으십니다(9절 하반절). 좋은 옷입고 좋은 집을 갖고 살며 부자로 산다고 하나님이 더 축복한 것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구차하게 산다고 하나님이 외면하신 것이 아닙니다.
2)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습니다. 중심을 보십니다.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 직장의 말단 사원이든 재벌 회사의 회장이 되었던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자기 일에 충 실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결언:교회에서 충실한 [그리스도의 종]처럼 일하는 노동자와 [그리스도의 종]처럼 회사를 운 영하는 사용자들이 우리 사회의 기반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벧엘동산 성도들의 직장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벧엘동산 성도들의 사 업터전 위에 장사의 터전 위에 가게마다 일터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차고 넘쳐 온 세상에 까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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