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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증인된 교회 (행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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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기 개척 시대에 특별한 법이 없었고 스스로가 자신을 지켜야 했는데 그래서 동네마다 규칙을 만들어서 시행을 하였습니다. 어느 동네에서는 도둑질을 하다가 들키면 이마에다가 죄의 내용을 새겼는데 그 동네에 사는 친구 둘이 남의 양을 훔친 것이 발각이 되어서 이마에 "S.T." 곧 "양 도둑"(Sheep Thief)이라는 두 글자의 낙인을 받았습니다. 친구 중 하나는 이 모욕을 참을 수 없어 외국 땅에 가서 자신을 감추어 가며 살아보려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마다 이마의 두 글자가 무엇을 의미하냐고 자꾸 물어 보는 바람에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다가 마침내 비참히 죽고 말았다. 다른 친구는 스스로 "내가 양을 훔친 사실은 딴 곳으로 달아난다 해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여기 남아서 내 이웃과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고 다짐하고 정말로 신앙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남을 도와주고 진실하게 성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해가 바뀌는 동안 그는 정직하다는 평을 받기 시작했고 더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사람들도 바뀌고 시대도 변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사람의 이마에 각인 되어 있는 글자를 보고서 S.T-Saint(성자)라는 말로 이해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도둑놈이라는 증명을 그의 거룩한 삶을 통하여서 성자라는 증명으로 바꾼 것입니다. 저는 오늘 새 해 우리 교회의 표어인 그리스도의 증인된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준비하면서 문득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 표어의 뜻을 철원성결교회는 그리고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교회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우리의 왕이 되셔서 사랑과 의로서 다스리시고 제사장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단번에 십자가의 공로로 없이하여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바른 길을 가르치시는 그 분, 바로 그 예수님을 증명하는 교회라는 말입니다. 교회는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이 교회인데 여러분의 삶이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 당신 같으면 예수를 믿겠습니다 라는 말을 듣는 사람의 예 부여 규암면 나복리 나복교회-전준기 장로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 가지 면에서 고민이 될지 모릅니다. 어떻게 나를 통하여서 그리스도를 드러낼 수 있겠는가도 걱정이 될 것이고 자칫 잘못하면 그리스도를 증명하기는커녕 도리어 그리스도를 훼방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염려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괜히 예수 믿으라고 했다가 ‘너나 잘 믿어라’라고 하는 참담한 소리를 듣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예) 그리스도의 훼방자가 되는 경우 굵직굵직한 대형 사건에 감초처럼 끼어 있는 기독교인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 그들은 스승을 닮은 제자가 되기 위해 예수를 따랐습니다. 때로는 예수님의 기적을 보면서 가슴이 부풀기도 하고 권능을 받고서 귀신을 쫏아내기도하고 병자들을 고치기도 하였습니다. 3 년 동안이나 열심히 주를 따라 다녔지만 그러나 인간적인 생각이 가득해서 주님의 증인들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때로는 혈기가 나서 칼을 휘두르기도 했고 기도 좀 하라는 말씀도 피곤하는 핑계로 순종도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주님이 잡히시는 날 밤에는 모두가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고 말았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도 했는데 도무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그들이 따르는 주님은 승천하시어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야 말로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세계에서 뛰어난 나라로 만드실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행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고 성령님의 세례에 관하여 말씀하셨는데 저들은 아직도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행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행1:8)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일의 세상 일은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 것이니 만큼 신경을 쓰지 말고, 곧 덜 중요한 것에 대한 것에 지나친 관심을 가지지 말고 오직 성도가 할 일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일이라고 하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예수 믿고서 한몫 잡으려는 그릇된 생각 그러나 주님께서는 믿는 자는 그보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세상 것도 채워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까 여기에 대한 해답은 7절에 있는 말씀 그대로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권능으로 되어질 일임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이 말씀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루살렘 마가의 다락방에서 열심히 기도하여서 성령님을 받고나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 있는 앉은뱅이를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켜 세우고서 놀라는 모여든 사람들에게 이 사람을 일으켜 세운 것은 내가 아니고 바로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일이라고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사람들에게 내가 전에는 핍박자였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나타나 주셔서 나에게 사명을 주셔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예수의 핍박자였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는데 나를 보면 예수님께서 살아 계신 것을 확신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하면서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했습니다. 이 모든 사건이 바로 성령님의 임하심으로 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성령님 충만한 삶을 통하여서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성령님 충만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까 말씀과 함께 성령님께서 역사 하십니다. (행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님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행10: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님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요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목적이시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것처럼 성령님께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드러내시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말씀 밖, 곧 그리스도 밖에서는 어떤 일도 행하시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더불어 성령님께서는 일하시는 것입니다. 나, 오늘 당신과 함께 교회에 가려고 하는데. 남편으로부터 이 말을 들은 그리스도인 아내는 깜짝 놀랐으나. 그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내심으로 매우 기뻐하였다. 항상 사업과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나머지 영적인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처럼 보였던 남편이었기 때문이다. 교회에 가는 길에, 그리스도인 아내는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기 시작하였다. '오늘 설교는 무엇에 관한 것일까' '성경 말씀은 어디일까' '교회력에 의하면 오늘은 무슨 주일일까 어쩌면 오늘은 불길한 일요일일지도 몰라.'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예배 순서를 얼핏 보고 낙심하였다. 성경 말씀이 창세기 5장이었던 것이다. 남편은 예배가 끝날 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고대인들의 이름이 적힌 긴 목록을 읽어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창세기 5장에는 복음의 내용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께서 수행하실 계획이 있으셨고, 그녀의 염려도 성령님의 역사를 방해하지 못하였다. 남편은 큰 관심을 갖고서 예배 시간이 끝나기까지 조용히 듣고 있었고, 몇 주일 후에는 그리스도께로 돌아왔다. 그녀는 남편에게 그리스도인이 되는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만든 것이 무엇이었냐고 물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창세기에 나오는 그 말씀이지. 한 구절이 계속 반복되는데, 나는 그것을 피해 달아날 수가 없었오. 그 '죽었더라'는 문구 말이오. 그후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오. 그래서 나에게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할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통하여서 성령님께서 역사 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없이는 어떤 성령님의 권능도 기대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밥을 안 먹으면 밥을 먹으려고 정신이 없으면서도 하나님 말씀이 없어도 영혼의 기갈을 모른다면 안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말씀과 함께 하시므로 성령님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에게 나누어준 날마다 말씀과 함께, 매일 성경 읽기표, 성경통독표, 이 세 가지를 한 해 동안 붙잡으시고 말씀 속에 역사 하시는 셩령의 충만함 속에 항상 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음은 기도입니다. (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행2:4) 저희가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그리하여서 담대히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님 충만하였고, 성령님 충만할 때 이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새벽 기도, 심야 기도, 특별 기도, 금식 기도······· 기도하는 모임에 기뻐 참여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 충만해야 증인이 됩니다. 되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충만하면 되는 것입니다. 제자들을 보세요, 예수님이 잡히시자 다 도망갔던 저들이 이제는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서 담대하게 외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권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행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 하셨느니라 행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마10: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10: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마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권능 받아서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땅끝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이 될 수도 있고 이웃이 될 수도 있고 친척 직장,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로 전해야 합니다. 삶으로 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증명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금년에 우리 교회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것이 있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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