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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하자 (고전2:12-16)

본문

예배에의 부름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그리스도인이란 말은 무엇을 뜻 하는 말 입니까. 그리스도 에수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람을 말 합니다. 나아가서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습니까 여러분! 여기 바울 선생을 보십시요! 바울선생은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누구입니까
1. 하나님께로서 온 영을 받아야 합니다. 고전2:12절을 보면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상의 영이란 마귀의 영을 의미합니다. 에베소서 2:2을 보면 마귀를 가리켜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마귀의 영을 받으면 마귀의 지시를 받게 됩니다. 성경은 마귀의 속성에 대하여 밝혀주고 있습니다.
1) 마귀는 거짓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44을 보면 거짓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오도합니다. 진리를 부정합니다. 마귀가 사상 속에 들어가 태어난 것이 공산주의, 무신론주의 퇴폐 주의, 쾌락주의, 퇴폐하고 타락하고 음란한 문화 예술과 음악 입니다. 그들은 순수 예술을 표방 합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참 말처럼 꾸며댑니다. 거짓말은 마귀의 영이 사주하는 것입니다.
2) 마귀는 간교한 속성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을 보면 그 간교성에 아담도 하와도 넘어졌습니다. 간교한 마귀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넘어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3) 마귀는 헐뜯는 속성이 있습니다 욥기1:9을 보면 사탄이 욥을 헐뜯고 중상 모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귀는 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 인색합니다. 비난하고 부정하고 공격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4) 마귀는 난폭한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막 5: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막 5: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막 5: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막 5: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막 5: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쇠사슬을 끊는가 하면 소리를 지릅니다.
5) 마귀는 위장술에 능한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광명의 천사로까지 자신을 위장합니다. 마귀는 변장술의 명수입니다. 성자로, 애국자로, 위인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위장합니다. 고후 11:14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 하나니
6) 마귀는 교만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래 천사였던 마귀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으로 타락해 마 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시험할 때도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꼬였습니다. 인간은 인간일 때 행복합니다. 인간은 신이 되어도 안되고 짐승이 되어도 안됩니다.
7) 마귀는 범죄를 유발케 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귀의 영이 운행하는 곳엔 온갖 사건과 범죄가 꼬리를 뭅니다. 쉴 사이가 없습니다. 살인, 폭력, 마약, 뉴 에이즈 운동, 성폭행, 강도, 절도 등 범죄사건들은 마귀의 영이 역사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토록 잔인하고 무서운 마귀의 영을 받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이러한 영을 받아도 되겠습니까
바울은 선포 합니다. "우리는 마귀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을 받았다"고 성령님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 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이 임하시면 마음이 바뛰어 집니다. 마귀의 지배하에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 마귀의 영을 추방하고 이기는 길은 정신 수양의 방법이나 과학이나 의학적 방법으로는 결코 되지않습니다. 성령님받고 그 능력으로만 이길 수 있고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6장을 보면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이 귀신이 들렸던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국의 왕이 악신들려 밤이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정사를 돌볼 수 없게 되었을 때 소년 다윗을 데려다가 수금을 타며 찬송을 연주하게 했습니다. 사무엘상 16:23을 보면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게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고 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음악이 환자 치료요법으로 응용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세속 음악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는 없습니다. 더우기 귀신을 자극하는 ‘무당 음악’이나 ‘록 음악’은 귀신을 흥붕시키기 때문에 덜 날뛰고 달라붙게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6:13을 보면 다윗은 여호와의 신에게 감동된 사람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소년시설부터 성령님을 충만히 받은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가 받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울의 악신을 내쫓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악령을 이기려면 성령님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을 충만히 받으면 마귀는 틈을 못 탑니다.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갑니다.
2.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압니다. 고전2:12절 끝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헤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수를 셀 수 없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알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며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냐 가지지 못 했느냐로 결정됩니다. 은혜를 모르거나 잊어버리는 사람을 배은 망덕자라고 부릅니다. 배은망덕한 사람은 사람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잊어버리고 산다면 어떻게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왜 은혜를 잊어 버립니까
첫째 스스로 됐다(섰다)는 교만 때문입니다.
둘째 악한 건망증 때문입니다.
셋째 사탄의 방해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보십시요! 430년 동안 애굽에서 사는 동안 온갖 박해와 고통을 겪던 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받아 애굽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왕 바로는 그들을 그냥 포기하지 않고 추격대를 동원해 추격을 했습니다. 앞에는 홍해가 가로놓여 있고, 뒤에서는 추격대가 뒤쫓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신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육지처럼 건너게 해주셨습니다. 이 홍해를 건넌 사건은 이스라엘 민족으로서는 잊을 수 없는 기적이었고 감격적 사건 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사흘뒤 마라라는 곳에 도착했을 때 마실 물이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에게 반항을하고 덤벼들었습니다. 그들은 사흘전의 기적과 은혜를 기억 못하는 배신자들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스라엘과 같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다면 은혜를 그토록 쉽게 저버리거 나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3.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한 사람은 신령한 것을 분별합니다. 13절 끝을 보면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건들은 거의가 신비롭고 신령한 사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 홍해가 갈라져 건넜다는 사건, 여리고 성이 무너진 사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위하여 동정녀의 잉태된 사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이 먹었다는 사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사건 등 모두가 신비롭고 신령한 사건들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사검들은 신령한 이해력과 판단력이 아니면 이해하거나 수용 하기가 어려운 것들입니다. 메이어(Meyer)는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과 결합된"고 했고, 벵겔(Bengel)dms " 신령한 일은 신령한 사람들에게 해석된다"고 해석했습니다. 신령한 세계는 신령한 눈으로봐야 볼 수 있고, 신령한 말씀은 신령한 귀가 있어야 들을 수 있고,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라야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면 신령한 것을 깨닫고 분별하고 실천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4.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한 자는 판단받을 일이 없게 됩니다. 15절을 보면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신령한 사람이라야 판단능력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깊고 오묘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신령한 사람은 영분별 능력을 갖기 때문에 판단이나 분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신령한 삶을 사는 사람은 판단받을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육체의 정욕에 묻혀사는 사람이나 믿음을 떠나 사는 사람은 판단받고 정죄받을 일이 많습니다만 신령한 사람은 그럴 까닭이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 신령한 사람은 함부로 남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판단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긍정적 판단과 부정적 판단입니다. 운동경기에서 이긴 사람에게 이겼다고 판단해주는 것은 긍정적 판단입니다. 그러나 진 사람에게 이겼다고 판단해주는 것은 부정적 판단입니다.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넷째, 하나님의 판단을 두려워 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3을 보면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다"고 했고, 4절을 보면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의 판단은 뒷전으로 미루어 놓고 눈앞에 보이는 사람의 판단만 신경쓰고 무관심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이 나를 의롭다, 깨끗하다. 정당하다고 판단해도 주님이 아니라면 아닌 것입니다. 사람이 나를 정죄하고 손가락질 해도 주님이 나의 정당성을 인정해 주시고 의롭다고 판단하시면 그것이 정당한 것입니다. 바울은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고 선언 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로마서 8:9을 보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해드리고 그 뜻을 따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깊은 교제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고 가진 사람이 됩시다. 그래야 참 그리스도인이라 칭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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