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고전1:10-17)
본문
지상에 있는 보이는 교회는 아직은 완전하지 못하고 또 하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겉모습입니다. 그러나 이 겉만 보고서 교회를 잘못 평가하면 안됩니다. 교회에는 보배이신 그리스도가 담겨져 있습니다. 교회의 완성은 천국입니다. 천국이 임할 때까지는 불완전합니다. 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잘못을 고쳐주기 위해서 기록된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임에는 틀림없는 고린도교회이나, 이 교회 안에 있는 악행은 세상에서도 없는 그런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상은 고침을 받지 못하나,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써 고침을 받고 거룩해져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는 책망받을 것이 없이 흠이나 점이나 주름 잡힌 것이 없이 서게 되는 것이 교회입니다. (고전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책망받을 일이 지금은 많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실 성령님께서 교회 안에 계십니다. 고린도교회의 죄악을 말하면서 바울은 먼저 그 교회의 분쟁의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것이 제일 먼저 다루어진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이 문제가 제일 중요하고,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교회의 교인들에게 바울은 하나되라고 권면합니다. 차라리 강력한 명령입니다. 오늘 신일교회도 이 명령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분쟁과 분열입니다. 이 문제는 세상에게 욕을 들어도 쌉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하나되어야하는데, 분열의 모습은 그 교회의 회원들이 다 마음이 나뉘이고, 뜻이 나뉘어서 각각 의견이 달라 다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행위를 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애석해 하시면서 반대하시는 것을 사탄은 칭찬하며 좋아합니다. 분쟁과 분열이 심한 것이 한국교회의 특징입니다.
우리나라 국화가 우리 국민성을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무궁화 나무를 보면 다른 나무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거의 나무들은 원 둥치에서 가지가 연하여 붙어서 나오는데, 무궁화 나무는 뿌리에서 바로 가지가 나와서 어떤 것이 원둥치인지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둥치가 많은지, 다 둥치요, 다 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잘 말해 줍니다. 우리 모두가 다 잘났고, 모두가 다 머리가 되려고 합니다. 다 스승의 자리에 앉으려하지 배우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안에 왜 이렇게 교파가 많고, 또 교회가 나뉘는 일이 많습니까 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않고, 제 마음, 제 생각대로 신앙의 걸음을 걷기 때문입니다. 이 고린도 교회가 그러했습니다. 이 교회는 은사가 없는 교회가 아닙니다. 지식이 있고, 열심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충성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없는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그 교회의 분열은 인물을 중심으로 나뉘어졌습니다. 마치 정치하는 사람들이 당파를 만들고, 또 정당 안에도 계통이 있듯이 교회가 정치마당이 되었습니다. 매우 어리고, 유치한 생각들 때문에 교회가 교회 답지 못하고, 세상과 같이 된 것입니다. 바울파, 베드로파, 아볼로파가 있었고, 그리스도 직통파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 교회를 세웠고, 바울은 이방인들의 사도였습니다. 이 바울을 그들의 지도자로 신봉했던 바울파 사람들은 아마 이방인들 가운데서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바울만이 자신들의 지도자로 알고, 바울을 자랑했습니다. 베드로파 사람들, 이 베드로를 ‘게바’라고 아람어로 사용한 것을 보면 게바파 신자들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개종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설교하여 삼천명을 동시에 회개시킨 베드로를 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 일은 굉장했습니다.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이 베드로파에 속할 것입니다. 아볼로는 유대인이었으며,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아볼로 파 사람들은 철학에 능하고, 지식을 따르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자신들은 다른 무식하고, 감정적인 계층과는 다르다는 오늘의 엘리트신자들입니다. 또 그들 중에 그리스도파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우리는 어떤 사람들에게 속하지 않았고,
오직 그리스도께만 속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인물을 중심하지 않은 것은 좋은 것이나, 역시 또 하나의 당파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모인 것을 비판하면서 자기들은 그리스도께 속했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판하는 영적인 교만에 빠졌던 사람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사분오열되는 분리의 모습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바울이나 베드로나 아볼로가 이 분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분들은 사역을 하면서 한 번도 자신들을 심어준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만 증거했습니다. 이들 사이에 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바울과 베드로나 아볼로가 이들을 분열시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잘못된 교회관 때문에 이런 분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교회는 어떠해야합니까 교회는 온전히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교회가 세상에게 비난을 받는 안타까운 일 가운데 하나가 사랑을 말하고, 천국을 말하는 교회가 서로 헐뜯고, 험담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은 커녕 욕을 돌리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일 첫째되는 원인이 정실입니다. 인간 중심의 교회가 되면 볼짱 다 봤습니다. 한국의 부흥한 대 교회들을 보면서 시기가 나서가 아니라, 염려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사용하신 것으로 엄청난 큰 교회를 만들었으나, 몇몇 교회는 안타깝게도 그 교회의 당회장 중심이지 그 교회가 그리스도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당회장이 없이는 그 교회는 서지 못합니다.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를 원하는 때입니다. 사람들이 의지할 것을 찾지못하고, 하나님을 섬기되 보이는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그러니 인간 목회자가 아주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 같이 군림할 때에 그 인간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목회자가 자신을 비우고 세례요한 같이 주님만을 중거하고, 주님만을 높이는 자리에 서지 않고, 그리스도를 증거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교인들에게 심어주면 그 부흥이 무엇이 됩니까 교회 안에 정실이 들어오면 문제는 심각해 집니다. 여러 가지 인간 중심으로 뭉쳐진 것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복음 역사를 막게됩니다. 그 교회가 약하게 보이고, 힘없어 보여도 하나님을 나타내는가 아니면 인간을 섬기는가를 봐야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지방정실, 혈육정실, 동류정실 이 세가지 정실을 말하는데, 이것이 작은 것이지만 누룩 같아서 교회를 변질되게합니다. 이 고린도교회가 그렇게 능력이 많고, 열심과 은사가 많은 교회였지만, 사도의 책망을 받은 것은 교회 안에 세상과 같이 정실이 들어와서 교회가 별수 없이 분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외에 이질적인 것이 없어야합니다. 물론 다양한 성품, 기질,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한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안에 이런 인간중심, 또 정실이 문제되면 크게 교회는 상하게 됩니다. 고린도교회가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파를 지었습니다.
교회는 어느 당파나 어느 부류가 있어서 안됩니다. 가난한 사람, 부한 사람, 많이 배운 사람, 적게 배운 사람, 다 함께 그리스도를 머리로하여 하나된 것이 교회입니다. 사도는 말합니다. (고전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너희가 다 같은 말을 하라 너희가 다 같은 마음을 가지라 너희가 같은 뜻을 가지라 그리고 합하라고 했습니다. 이는 명령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나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열 두 제자들도 한 마음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가능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됩니다. 김집사도, 이집사도, 목사도, 평신도도 다 한 마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면 가능합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하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빌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님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빌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4:4) 몸이 하나이요 성령님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엡4:6)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시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 머리를 그리스도로 두고 있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가 나뉘었는가 바울은 책망을 했습니다. 몸도 하나요, 성령님도 하나요, 부르심의 한 소망 가운데서 주님도 한분입니다. 우리의 믿는 믿음도 하나입니다. 세례도 한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도 한분이시니, 만유의 아버지요,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신다고 했습니다. 바울이나 베드로나 아볼로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죽은 것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어떻게 인간을 섬기며, 인간 중심으로 당파를 지울 수 있는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몸이 나뉘면 그 사람을 사람이라 할 수 없는 것 같이 교회가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자신이 세례를 준 것도 내 이름으로 받지 않았지 않는가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분도 그리스도지 자신이나 베드로나 아볼로가 아니지 않는가 했습니다. 자신이 대우를 받기를 은근히 원할 수도 있는데, 바울의 교회관은 확실했습니다. 이를 기억해야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교회의 주관자는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자신이 세례를 베푼 것도 복음을 전하는 것,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 뿐이요, 자신은 이 복음을 전하도록 주님께서 부르셨고, 세우셨다.
그러므로 자신이 복음을 전할 때에도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 이 사람은 온전히 그리스도 중심입니다. 우리 신일교회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신일교회를 누가 세웠습니까 물론 신일교회를 세울 때에 쓰임을 받은 분들이 여기에 계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라도 우리가, 내가 이 교회를 세웠다고 생각하면 큰 일 납니다.
1하나님께서 세우셨고, 우리 신일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가 머리인 교회입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파벌을 만들든지, 어떤 인간이 권위가 있든지 못합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복음을 증거하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사람의 지혜로 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도 주장하지 못합니다. 목사도, 집사도, 평싣도도 어떻게 세상적으로 힘이 센 사람도 이 교회 안에서는 그리스도께 복종해야합니다.
2모든 정실을 버립시다. 모든 인간 중심을 버립시다. 이 교회가 인간의 모임이 아닙니다. 어떤 사교집단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높이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다 겸손히 자신을 낯추고 그리스도만 여기에서 나타나시도록 해야합니다. 우린 쇠하고, 주님은 흥해야합니다.
3 우리가 다 같은 말을 합시다. 우리의 생각, 뜻, 우리의 마음먹은 것이 같을 때에 같이 보고, 같이 말합니다. 교회에 다른 말들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우언비어를 만들지말고, 어떻게하든지 믿음의 말만, 믿음에 유익된 말만 하도록 힘을 씁시다.
4온전히 합해야 이 교회가 교회답고, 교회의 일을 합니다. 마음을 합하지 않고야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며, 교회가 됩니까 우리 가운데 무리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의 교회를 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치는 행위입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엄하게 다루십니다. 이런 사람 가운데 그 정도가 심하면 하나님께서 큰 징계로 때리시는 것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 운동을 해하는 어떤 세력도 그 앞에 계속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든지 마음이 그리스도 중심을 가지고 합해야합니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것은 무리가 서로 다투고 나누는 것입니다. (고전1: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그리스도의 몸은 나뉠 수 없습니다. 사람 중심의 교회가 되면 안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또 교회의 본래의 사명을 일깨워야 합니다. 이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만 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사도는 이 분열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엄히 명령합니다. 온전히 합하라!
우리나라 국화가 우리 국민성을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무궁화 나무를 보면 다른 나무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거의 나무들은 원 둥치에서 가지가 연하여 붙어서 나오는데, 무궁화 나무는 뿌리에서 바로 가지가 나와서 어떤 것이 원둥치인지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둥치가 많은지, 다 둥치요, 다 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잘 말해 줍니다. 우리 모두가 다 잘났고, 모두가 다 머리가 되려고 합니다. 다 스승의 자리에 앉으려하지 배우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안에 왜 이렇게 교파가 많고, 또 교회가 나뉘는 일이 많습니까 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지 않고, 제 마음, 제 생각대로 신앙의 걸음을 걷기 때문입니다. 이 고린도 교회가 그러했습니다. 이 교회는 은사가 없는 교회가 아닙니다. 지식이 있고, 열심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충성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없는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그 교회의 분열은 인물을 중심으로 나뉘어졌습니다. 마치 정치하는 사람들이 당파를 만들고, 또 정당 안에도 계통이 있듯이 교회가 정치마당이 되었습니다. 매우 어리고, 유치한 생각들 때문에 교회가 교회 답지 못하고, 세상과 같이 된 것입니다. 바울파, 베드로파, 아볼로파가 있었고, 그리스도 직통파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 교회를 세웠고, 바울은 이방인들의 사도였습니다. 이 바울을 그들의 지도자로 신봉했던 바울파 사람들은 아마 이방인들 가운데서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바울만이 자신들의 지도자로 알고, 바울을 자랑했습니다. 베드로파 사람들, 이 베드로를 ‘게바’라고 아람어로 사용한 것을 보면 게바파 신자들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개종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설교하여 삼천명을 동시에 회개시킨 베드로를 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 일은 굉장했습니다.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이 베드로파에 속할 것입니다. 아볼로는 유대인이었으며,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아볼로 파 사람들은 철학에 능하고, 지식을 따르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자신들은 다른 무식하고, 감정적인 계층과는 다르다는 오늘의 엘리트신자들입니다. 또 그들 중에 그리스도파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우리는 어떤 사람들에게 속하지 않았고,
오직 그리스도께만 속했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인물을 중심하지 않은 것은 좋은 것이나, 역시 또 하나의 당파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모인 것을 비판하면서 자기들은 그리스도께 속했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판하는 영적인 교만에 빠졌던 사람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사분오열되는 분리의 모습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정작 바울이나 베드로나 아볼로가 이 분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분들은 사역을 하면서 한 번도 자신들을 심어준 적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만 증거했습니다. 이들 사이에 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바울과 베드로나 아볼로가 이들을 분열시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잘못된 교회관 때문에 이런 분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교회는 어떠해야합니까 교회는 온전히 하나가 되어야합니다. 교회가 세상에게 비난을 받는 안타까운 일 가운데 하나가 사랑을 말하고, 천국을 말하는 교회가 서로 헐뜯고, 험담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은 커녕 욕을 돌리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일 첫째되는 원인이 정실입니다. 인간 중심의 교회가 되면 볼짱 다 봤습니다. 한국의 부흥한 대 교회들을 보면서 시기가 나서가 아니라, 염려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사용하신 것으로 엄청난 큰 교회를 만들었으나, 몇몇 교회는 안타깝게도 그 교회의 당회장 중심이지 그 교회가 그리스도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당회장이 없이는 그 교회는 서지 못합니다.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를 원하는 때입니다. 사람들이 의지할 것을 찾지못하고, 하나님을 섬기되 보이는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그러니 인간 목회자가 아주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 같이 군림할 때에 그 인간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목회자가 자신을 비우고 세례요한 같이 주님만을 중거하고, 주님만을 높이는 자리에 서지 않고, 그리스도를 증거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교인들에게 심어주면 그 부흥이 무엇이 됩니까 교회 안에 정실이 들어오면 문제는 심각해 집니다. 여러 가지 인간 중심으로 뭉쳐진 것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복음 역사를 막게됩니다. 그 교회가 약하게 보이고, 힘없어 보여도 하나님을 나타내는가 아니면 인간을 섬기는가를 봐야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지방정실, 혈육정실, 동류정실 이 세가지 정실을 말하는데, 이것이 작은 것이지만 누룩 같아서 교회를 변질되게합니다. 이 고린도교회가 그렇게 능력이 많고, 열심과 은사가 많은 교회였지만, 사도의 책망을 받은 것은 교회 안에 세상과 같이 정실이 들어와서 교회가 별수 없이 분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외에 이질적인 것이 없어야합니다. 물론 다양한 성품, 기질,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한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안에 이런 인간중심, 또 정실이 문제되면 크게 교회는 상하게 됩니다. 고린도교회가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파를 지었습니다.
교회는 어느 당파나 어느 부류가 있어서 안됩니다. 가난한 사람, 부한 사람, 많이 배운 사람, 적게 배운 사람, 다 함께 그리스도를 머리로하여 하나된 것이 교회입니다. 사도는 말합니다. (고전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너희가 다 같은 말을 하라 너희가 다 같은 마음을 가지라 너희가 같은 뜻을 가지라 그리고 합하라고 했습니다. 이는 명령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나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열 두 제자들도 한 마음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가능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됩니다. 김집사도, 이집사도, 목사도, 평신도도 다 한 마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면 가능합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하다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빌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님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빌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4:4) 몸이 하나이요 성령님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엡4:6) 하나님도 하니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성령님의 하나되게 하시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 머리를 그리스도로 두고 있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어떻게 그리스도가 나뉘었는가 바울은 책망을 했습니다. 몸도 하나요, 성령님도 하나요, 부르심의 한 소망 가운데서 주님도 한분입니다. 우리의 믿는 믿음도 하나입니다. 세례도 한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도 한분이시니, 만유의 아버지요,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신다고 했습니다. 바울이나 베드로나 아볼로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 죽은 것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어떻게 인간을 섬기며, 인간 중심으로 당파를 지울 수 있는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몸이 나뉘면 그 사람을 사람이라 할 수 없는 것 같이 교회가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자신이 세례를 준 것도 내 이름으로 받지 않았지 않는가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분도 그리스도지 자신이나 베드로나 아볼로가 아니지 않는가 했습니다. 자신이 대우를 받기를 은근히 원할 수도 있는데, 바울의 교회관은 확실했습니다. 이를 기억해야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교회의 주관자는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자신이 세례를 베푼 것도 복음을 전하는 것,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 뿐이요, 자신은 이 복음을 전하도록 주님께서 부르셨고, 세우셨다.
그러므로 자신이 복음을 전할 때에도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 이 사람은 온전히 그리스도 중심입니다. 우리 신일교회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신일교회를 누가 세웠습니까 물론 신일교회를 세울 때에 쓰임을 받은 분들이 여기에 계십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라도 우리가, 내가 이 교회를 세웠다고 생각하면 큰 일 납니다.
1하나님께서 세우셨고, 우리 신일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가 머리인 교회입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파벌을 만들든지, 어떤 인간이 권위가 있든지 못합니다.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복음을 증거하게 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사람의 지혜로 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도 주장하지 못합니다. 목사도, 집사도, 평싣도도 어떻게 세상적으로 힘이 센 사람도 이 교회 안에서는 그리스도께 복종해야합니다.
2모든 정실을 버립시다. 모든 인간 중심을 버립시다. 이 교회가 인간의 모임이 아닙니다. 어떤 사교집단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높이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다 겸손히 자신을 낯추고 그리스도만 여기에서 나타나시도록 해야합니다. 우린 쇠하고, 주님은 흥해야합니다.
3 우리가 다 같은 말을 합시다. 우리의 생각, 뜻, 우리의 마음먹은 것이 같을 때에 같이 보고, 같이 말합니다. 교회에 다른 말들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우언비어를 만들지말고, 어떻게하든지 믿음의 말만, 믿음에 유익된 말만 하도록 힘을 씁시다.
4온전히 합해야 이 교회가 교회답고, 교회의 일을 합니다. 마음을 합하지 않고야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며, 교회가 됩니까 우리 가운데 무리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 사람은 하나님의 교회를 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치는 행위입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엄하게 다루십니다. 이런 사람 가운데 그 정도가 심하면 하나님께서 큰 징계로 때리시는 것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 운동을 해하는 어떤 세력도 그 앞에 계속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든지 마음이 그리스도 중심을 가지고 합해야합니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것은 무리가 서로 다투고 나누는 것입니다. (고전1: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그리스도의 몸은 나뉠 수 없습니다. 사람 중심의 교회가 되면 안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또 교회의 본래의 사명을 일깨워야 합니다. 이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만 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사도는 이 분열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엄히 명령합니다. 온전히 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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