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태도 (벧전3:13-17)
본문
말세에 그리스도인들이 당할 어려움을 미리 보면서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이 슬기로운 생활을 하기 원하여 본문에서 보여주는 대로 이 악한 세대를 본받지 말고 선행에 열심하라는 권면과 함께 말세의 성도가 취할 기본적인 자세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어느 때나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거짓된 세상에 진리를 심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단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옛날 어떤 동네에 글을 모르는 이가 글을 가르치는 서당을 열었는데 수십 명의 학동들이 모였습니다. 그는 글을 몰랐으므로 그가 교회라는 글자를 가르칠 때면 교회 교, 교회 회, 대구라는 글자를 가르칠 때는 대구 대, 대구 구라는 식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것도 바닥이 들어나니 자기 고향에 제사를 핑계대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 후에 다른 훈장을 청해 왔는데 이 훈장은 유식한 사람이라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새 봉, 있을 재, 나무 수, 빗 경, 갈 행 하면서 정식으로 잘 가르쳤는데 이미 잘못 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무식한 선생이라고 내쫓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거짓된 세상에서 진리를 가르침에는 수고와 애로가 있을 뿐더러 핍박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교훈은 진리이나 가는 곳마다 핍박을 받았던 것입니다. 진리를 외치는 성도에게는 도대체 핍박이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의인을 연단코자 함이요 핍박을 참고 견디는 자에게 상을 주시고자 함입니다. “너희는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우리 성도들이 취해야 할 기본적인 세 가지 자세를 찾아보게 됩니다.
1. 소동하지 말고 배우는 자세 15절에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핍박을 당할 때에 두려워하기 쉽고 소동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도인 베드로는 두려워하지 말고 소동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기독교는 진리의 종교이요, 생명의 종교이요 예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순교하면서도 그 얼굴은 천사의 얼굴로 변하였으며 영국의 종교개혁자 존 후스는 쇠사슬에 목매어 끌어내서 형틀에 올려놓고 불을 붙일 때에도 그는 찬송을 부르면서 편안한 얼굴로 운명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순교자의 영혼을 하늘로 올리실 수도 있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우리가 두려워할진대 하나님을 두려워 할 것이요 환란과 핍박은 두려워하지 말고 소동하지 말라고 경고하여 주었던 것입니다. 여기 본문에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이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소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소망은 학문이나 돈이나 세상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든지 이 진리에 대해 잘 설명하고 전도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힘써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어느 주일학교 선생님이 내일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책상에 많은 신학 서적과 많은 주석 책을 놓고 공부하며 준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일학교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도 무책임하게 하지 않고 공부하며 가르치는 교사가 있는 것을 볼 때 감사했습니다. 저렇게 공부하며 가르치는 선생이 얼마나 계실까 생각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지금도 말씀합니다.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라”고 하십니다. 또 말할 것입니다. “너희가 내 제자라면 네 믿는 도리에 대하여 조리 있게 설명할 공부를 준비하라”고 할 것입니다.
2. 경건의 훈련 16절에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신자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라, 성직자 교역자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또 오늘날의 전도는 말로만은 안 된다고 합니다. 이 말들은 인격을 갖춘 전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이 세상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은 온유와 두려움에 있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이어서 말하기를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는데 이러한 고매한 인격은 경건의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누구나가 갖기를 원하는 다이아몬드는 150km의 지하층의 압력을 견디어 낸데서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의 교회는 성도들의 경건의 훈련을 받는 곳입니다. 교회는 피차간에 예의를 지키고 온유하고 두려움으로 행하는 가운데 전도와 봉사하며 신앙에 힘쓰면 자연히 사람이 모여들게 됩니다. 또한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으로 할 것은 시험과 환난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이니 곧 예수의 마음이요 성령의 열매입니다.
3. 그리스도를 주로 모셔 거룩하게 하는 자세 15절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곧 이웃과 나와의 관계인 수평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이제 주님과 나 사이에 수직 관계를 바로 가지라는 말입니다. 주님을 내 왕으로 내 주인으로 모시고 그에게 즐겨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사람에게 축복하여 주시고 믿음은 거룩한 마음에 깃들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거룩한 생활 속에서 빛이 납니다. 예수님은 거룩하신 성자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마음도 거룩해지고 행위도 거룩해지고 우리의 말이 거룩해져서 모든 불의를 축출하고 모든 시험과 환란을 견딜 수 있으나 우리의 마음과 생활이 거룩치 못하면 잠재되었던 악성이 사탄을 불러 믿음을 타락케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하시었습니다. 오늘의 성도들, 특히 한국 교회 성도에게 큰 사명 있는 줄 믿습니다.이 시대가 바로 역사의 마지막 때임을 고하고 있기에 우리는 더욱 이 말씀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진실로 우리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나 인격에서나 신령한 일에 있어서나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가장 험난할 때를 가장 승리롭게 살아가시며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1. 소동하지 말고 배우는 자세 15절에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핍박을 당할 때에 두려워하기 쉽고 소동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도인 베드로는 두려워하지 말고 소동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기독교는 진리의 종교이요, 생명의 종교이요 예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순교하면서도 그 얼굴은 천사의 얼굴로 변하였으며 영국의 종교개혁자 존 후스는 쇠사슬에 목매어 끌어내서 형틀에 올려놓고 불을 붙일 때에도 그는 찬송을 부르면서 편안한 얼굴로 운명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순교자의 영혼을 하늘로 올리실 수도 있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우리가 두려워할진대 하나님을 두려워 할 것이요 환란과 핍박은 두려워하지 말고 소동하지 말라고 경고하여 주었던 것입니다. 여기 본문에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이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소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소망은 학문이나 돈이나 세상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든지 이 진리에 대해 잘 설명하고 전도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힘써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어느 주일학교 선생님이 내일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책상에 많은 신학 서적과 많은 주석 책을 놓고 공부하며 준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일학교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도 무책임하게 하지 않고 공부하며 가르치는 교사가 있는 것을 볼 때 감사했습니다. 저렇게 공부하며 가르치는 선생이 얼마나 계실까 생각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은 지금도 말씀합니다.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라”고 하십니다. 또 말할 것입니다. “너희가 내 제자라면 네 믿는 도리에 대하여 조리 있게 설명할 공부를 준비하라”고 할 것입니다.
2. 경건의 훈련 16절에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신자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라, 성직자 교역자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또 오늘날의 전도는 말로만은 안 된다고 합니다. 이 말들은 인격을 갖춘 전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이 세상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은 온유와 두려움에 있는 마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이어서 말하기를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는데 이러한 고매한 인격은 경건의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누구나가 갖기를 원하는 다이아몬드는 150km의 지하층의 압력을 견디어 낸데서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의 교회는 성도들의 경건의 훈련을 받는 곳입니다. 교회는 피차간에 예의를 지키고 온유하고 두려움으로 행하는 가운데 전도와 봉사하며 신앙에 힘쓰면 자연히 사람이 모여들게 됩니다. 또한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으로 할 것은 시험과 환난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이니 곧 예수의 마음이요 성령의 열매입니다.
3. 그리스도를 주로 모셔 거룩하게 하는 자세 15절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곧 이웃과 나와의 관계인 수평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이제 주님과 나 사이에 수직 관계를 바로 가지라는 말입니다. 주님을 내 왕으로 내 주인으로 모시고 그에게 즐겨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사람에게 축복하여 주시고 믿음은 거룩한 마음에 깃들이고 하나님의 영광은 거룩한 생활 속에서 빛이 납니다. 예수님은 거룩하신 성자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마음도 거룩해지고 행위도 거룩해지고 우리의 말이 거룩해져서 모든 불의를 축출하고 모든 시험과 환란을 견딜 수 있으나 우리의 마음과 생활이 거룩치 못하면 잠재되었던 악성이 사탄을 불러 믿음을 타락케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고 하시었습니다. 오늘의 성도들, 특히 한국 교회 성도에게 큰 사명 있는 줄 믿습니다.이 시대가 바로 역사의 마지막 때임을 고하고 있기에 우리는 더욱 이 말씀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진실로 우리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나 인격에서나 신령한 일에 있어서나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가장 험난할 때를 가장 승리롭게 살아가시며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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