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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풍성한 복 (엡1:7-12)

본문

아름다운 교회의 성도들은 복을 얻기 위해 힘쓰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복을 감사하고 찬양하여 누리고, 다른 이들과 도 함께 그 복을 나누는데 관심을 갖습니다. 그 래야 복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칭송과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성부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 성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이 무엇입니까 아들로 선택 된 복입니다. 우리는 창세 전에 이미 하나님의 자녀였고, 예수 그리스도 를 영접하여 비로소 제자리로 돌아온 것 뿐입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다시 찾으신 우리의 아버지는 이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아들의 수준]에 이르도록 예정하신 뜻대로 우리를 만 들어 가고 계십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자녀엔 나에게 주시는 아버지의 선하신 사랑의 손길인줄 믿는다면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성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7절 상반절)
IN CHRIST"그리스도 안에" 에베소서→30회, 1장→11회나 기록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의 별명을 [그리스도 안]의 서신이라고 부를 정도 입니다. 바울은 철저한 [그리스도 안에] 복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 들어왔을 때 비로소 새사람으로 변화되었고, 바울은 [예수]의 멸시와 핍박의 포악한 죄인이었지만 [그리스도 안에]들어 왔을 때 회개와 복종의 사명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서신서 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의 13개의 서신서 중 9개의 서신서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이 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베드로는 사람이신 예수님을 먼저 체험하였지만 바울은 하나님 이신 그리스도를 먼저 체험하였다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예수 그리스도] 이건 [그리스도 예수]이건 표현의 자유일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예수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입니다. 그분은 성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하늘 높은 보좌에서 선택의 축복을 계획하셨다면, 성자 하나님은 그 축복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낮고 낮은 땅에 찾아오셨습니다. 이제 양팔을 벌리고 그리스도의 품안에 들어오기를 원하십니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다 이리로 오라" 복 있는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어떤 축복이 있을까요 I.[풍성한 은혜]가 있습니다.
(7) 그리스도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풍성히 베풀어 주셨습니다. 은혜란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 선물은 그리스도의 생명 즉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독생자가 죄인들을 대신하여 흘리신 피입니다. 그 피의 은혜는 풍성합니다.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함의 능력과 범 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리스도의 단 한번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여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이나 신약 시대의 이방인들이나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사람 들의 죄를 다 씻었습니다.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도, 사형장에 강도도, 세리도, 창녀도 그 누구의 죄도 다 씻어 버렸습니다. 우리들의 모든 죄,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 지 다지고 영원한 속죄,완전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참으로 풍성하신 은혜입니다. 누구나 오십시오. 이 풍성한 죄씻음의 은혜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피흘리심은 두 가지 효력을 동시에 갖게 합니다.(7절 하반)
첫째, 救贖 입니다. [죄값을 대신 지불하므로 된 석방]입니다.
둘째, 사함입니다. 용서로 인한 자유와 해방을 말합니다. 바라바는 열심당원으로서 로마제국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체포되어 사형 날자 만 기다리는 사형수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라바 대신 예수님을 처형해 달라고 했습니다. 바라바는 예수님 께서 대신 죄값을 치루고 십자가에 처형되므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바라바는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누렸고 그는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그 은혜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바라바만을 위하여 피흘린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온 인류를 위하여 피 흘려 구속과 사함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을 구주로 영접하면 [그의 풍성한 은혜]에 모든 죄를 씻고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직도 그 풍성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까 영접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는 보혈의 피로 무거운 죄책감과 죄의 형벌로 부터 해방을 누리십시오. 예수 안에 새 생명을 얻기를 바랍니다. 롬 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1)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런데, 그리스도를 영접하셨다는 분들 중에 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성하고 놀라운 사랑 의 은혜에 대하여 무지하고 무감각한 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 분들의 삶은 늘 자기 행위 중심적이고 죄책감에 지치고 무력하고 활력이 없고 우 울합니다. 이렇게 크고 풍성한 선물인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은혜를 받고도 그 기쁨을 모른다는 사실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마치 목욕탕에 갔으나 탈의실만 구경하다가 돌아가는 사람과 같고, 요리집에서 굶어 죽 은 사람과도 같습니다. 누리십시오.그리스도 안으로 뛰어드십시오. 그리스도의 피의 풍성한 은혜를 받아 죄로 부터 자유하는 기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Ⅱ.넘치는 지혜와 총명이 있습니다.(8) 지혜와 총명은 인생을 풍부하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험을 통하여,학문을 통하여 지혜와 총명을 얻으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의 노력으로 얻는 지혜와 총명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모르고 천국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릅니다. 서울대학을 나오 고 하버드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땄어도 예수님과 천국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지혜가 아는 것이라면, 총명은 이해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전도여행을 마치고 빌립보 가이샤라 지방에 머물렀을 때 예수님은 시몬 베드 로 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더냐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이윽고 베드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는 그 위대한 신앙고백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복이 있구나 ,이를 네게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16:14-18)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놀라운 지혜와 총명의 축복 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그리스도로 알고 이해 할 수 있습니까 전도 받을 때 겸손하게 성경이 선포하는 말씀을 믿어야만 합니다. 예수에 대하여 사람 들이 연구하고 논문을 쓰고 공부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고 이해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고전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 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과학으로도 철학으로도 공학으로도 풀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만 주시는 축복입니다.(고전 1:22-24)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신제품(586 DX-멀티비젼 그린 컴퓨터)을 선물로 받았어도 그 컴퓨터에 대한 지혜와 총명이 없으면 컴퓨터를 바라볼 때마다 화가 나고 답 답할 것입니다. 컴퓨터는 그에게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학원에 가서 열심히 배워 지혜와 총명을 터득하면 그 놀라운 기계의 능력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게 됩니다. 예수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면 화가 나고 신경질을 부리는 이유가 그들에겐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으면 예수 그리스도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가장 많이 공개되었으나 철저히 가리워진 비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골 1:27)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예수님이 비밀을 깨닫는 열쇠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이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 주시는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안에 영생이 있고, 천국이 있고, 평안과 기쁨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한 분만으로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숨 까지도 바치는 순교자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바보입니까 돌았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주신 지혜와 총명을 풍성히 누리고 있는 분들입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배]와 같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마13:44). 지혜와 총명을 누리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오! 이 기쁨을 누리십시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을 찬양합시다. 이 놀라운 지혜와 총명을 주신 사실에 대하여,
Ⅲ.하나로 통일됨이 있습니다.(10)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함께 사셨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하나로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하나 됨을 시기한 사탄에 의하여 인간은 하나님과 분리되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을 등지는 어둠의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 습니다. 하나님과 하나 됨을 잃고 영원한 죄와 사망 가운데 빠졌습니다. 하늘과 땅이 분 리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나뉘게 되었습니다. 이 땅위에 분열과 다툼과 갈등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인종간에 갈등, 국가간에 전쟁의 포화가 멈출 날이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남북이 분열 되어 40년을 지내 왔습니다. 북한과의 평화통일을 이루려고 정부는 백방 노력하나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사간의 갈등이 심화됩니다. 부부의 이혼율이 갈수록 심각합니다. 형제간에 부모자식간에 이 시대는 분열과 분쟁의 아귀다툼에 고통하는 시대입니다. 교회에서 조차 분열합니다. 어떤 교단은 70여개 총회로 갈라졌습니다. 이 모두 사탄의 계략에 빠진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하자 애통하는 마음으로 분열된 하늘과 땅을, 그리고 분열된 세상 을 하나로 모으려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되기를 계획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서 예정하신 경륜입니다(9절 하반). 하나님은 인간의 구원 계획인 경륜을 이루시기 위하여 때를 정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 가 되자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를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나게 하셨습니다. 갈 4: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 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하나로 연결하는 다리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께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요 14:6) 이제 때가 차서 그리스도께서 오시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에서 [교회의 하나님]으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구별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을 통일시켜 교회안에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이 하나로 통일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350년만에 백인 통치시대의 막을 내리고 흑인 지도자 만델라를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흑인 대통령 만델라는 미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표현을 빌어,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우리는 드디어 해방입니다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남아공의 흑인들은 해방은 되었으나 아직 통일되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흑백 인종이 통일될 수 있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수 있습니다. 남북한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 일될 수 있습니다. 별거하는 부부 사이에도, 다투는 형제간에도, 불화하는 이웃간에도, 갈 등하는 이 사회에도,시기하는 성도들간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축복이 풍성히 하기를 바랍니다. 결 언: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모든 풍성한 축복을 누리며 나누며 살아가는 성도들의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풍성한 은혜]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풍성한 지혜와 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풍성한 사랑]으로 하나로 통일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죄 사함의 확신]과 [지혜와 총명] [하나되어 화목]을 누리는 벧엘동산 성도 여러분들 의 복된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칭송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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