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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사랑과 축복을 받은 사람 (창32:3-20)

본문

오늘 本文 성경에서 우리는 그 유명한 야곱을 만나 보게 됩니다. 야곱은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가운데, 가장 우리에게 친근감이 가는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야곱을 좋아합니다. 저 역시 야곱이 참 좋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왜 야곱을 특별히 우리가 좋아하는 것일까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 해 보았더니, 그것은, 아마도 야곱과 우리가 서로 많이 닮았기 때문이 아 니겠는가 싶습니다. 공통점이 많고 서로 비슷하게 닮은 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독 그 가 우리에게 친근감이 가고, 호감이 가는지 모릅니다. 왜 類類相從이라 하지 않습니까 세상의 모든 생물이나 동물들은 다 서로 끼리끼리 모이 고 사귀게 되는 법입니다. 말하자면 그런 셈입니다. 야곱과 우리는 서로 유유상종-서로 닮은 점이 참 많다는 말씀입니다. 具體的으로 어떤 점에서, 그가 우리와 많이 닮았는가-善하고 착하고 義롭고,거룩하고…그런 쪽으로 닮았는가 하면 절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유감스럽지만 정확히 그 정반대입니다.
惡하고, 질투심이 많고, 慾心이 많고, 자기의 慾求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독히 이기적인 사람, 그래서 때로는 아버지도 형도 사정없이 속여 먹는 간교하고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인물, 그가 바로 야곱이란 사람이었 고, 바로 그런 점에서 그가 또한 우리와 닯은 점이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혹 그럴 때, 이를 부인하고 싶은 분이 우리 가운데 계십니까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 나는 야곱처럼 그렇게 교활하고, 간교하고 이기적이며 욕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손을 들고 반대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 면 참 다행한 일입니다만, 그러나 아마도 우리 중의 대부분은 다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야곱보다 더 심한 사람들일지도 모르지요. 그렇지 요 아무튼, 야곱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는 어느날 형 에 서가 사냥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몹시 배고파하고 있음을 알고, 그 때를 이용하여, 평소에 자기가 탐내고 있었던 長子權을 그에게 강제로 빼앗다 싶이 하였습니다. 이것도 사실 생각해 보면, 참 우습고,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동생으로 태어났으면, 그냥 동생으로 살면 될 일이지, 구태여 형의 장자권을 탐내고 또 결국 그것을 빼앗아서 자기 것으로 할 것이 무엇인가 말입니다. 아마도 그는 타고난 시기심 질투심 으로는 인하여, 도무지 동생으로 태어난 것 자체부터가 영 마음에 들지 않 았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억지로라도 장자권을 꼭 빼앗아서 형님처럼 행세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입니다. 결국 예서에게서 그 장 자권을 빼앗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정정당당한 방법이 아니고, 혹 은 순리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상대가 가장 약한 때를 이용하여, 그 약 점을 노려서 비겁하게 치고 들어가서 빼앗은 것입니다. 참으로 교활하기 이를 데가 없는 인물입니다. 뿐만이 아니지요 이제 그 아버지 이삭이 연세가 많고, 기력이 쇠하여져 서 앞도 제대로 볼 수 없게 되자
혹 不遠間에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 다고 이삭은 생각했는지, 어느날 그는 큰아들 예서에게, 자기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아버지로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祝福을 빌어 주는 축복 기도 를 해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큰아들에서 보고, 자기를 위하여 사냥을 하던지 하여 맛있는 별미를 만들어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 후에 복을 빌어 주겠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을 그 어머니 리브가가 엿듣고는 그 아들 야곱과 합작을 해서, 형 에서가 받아야할 그 아버지의 축복 기도까지 중간에서 또한 가로 체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이중적으로 큰 죄를 짓는 아주 나쁜 행동이었습니다.-곧 형 에서의 축복권을 중간에 서 가로채는 나쁜 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이제 너무 늙어서 앞도 제 대로 보지 못하시는 아버지의 弱點을 최대한 이용하여 저를 간교하게 속 이는 속임수의 죄를 저지른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자기의 이기적인 목적 을 위해서는 그야말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나쁘고 간악한 인물입니다. 그가 바로 다름 아닌 야곱이라고 하는 사람이 었습니다. 자-그러나 이러한 악한 행위가 계속 무사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마침내 형 에서가 지독히 화를 내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 지 않겠습니까 하루아침에 교활한 동생에게 이것저것 다 빼앗기고 말았 으니 말입니다. 장자권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다손 치더라도, 아버지의 약점을 이용하여, 축복 기도까지 가로챈 간교한 행위를 생각하 면, 도저히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형 에서는 마침내 이글이글 타오르는 분노를 나타내면서, 동생 야 곱을 죽여 버리기로 결심을 합니다. 창세기 27:41절에 보면, 이러한 에서 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곧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며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哭할 때 가 가까웠은 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이렇게 기록하 고 있지 않습니까 자-사태가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자 야곱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36개 줄행랑을 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멀리멀리 도망을 가 삼촌 라반이 사는 밧단 아람으로까지 가서, 거기서 머슴살이를 하게됩니다 자그마치 20년을 동안 삽촌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면서 고생스럽게 살게 됩니다. 그 20년 동안 그러나 야곱은-그 자신도 후에 고백했듯이-여호와 하나님의 절 대적인 은혜와 도우심으로-재산과 가족은 대단히 풍성하게 많이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삼촌 라반에게 속아서, 두 아내를 얻기까지 꼭 14년 동 안 억울하게 고생을 해야 했고, 또 여러번 품삯을 속이고 변개하는 삼촌 라반의 간교한 속임수에 속아서 계속 사기를 당하면서도, 그러나 엄청난 재산은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그가 오늘 형 에서의 환심을 사고자 뇌물로 바치려고 한 것을 어림잡 아 계산을 해 보아도, 자그마치 요즘 돈으로 약 50억원어치는 넘는 큰 재 산이었습니다.< 암염소가 200에, 수염 소가 20, 암양이 200에, 수양이 20, 젖나는 약대 40과 그 새끼요 암소가 40. 황소가 10, 그 새끼가 10이라 했 으니 = 도합 계산해 보니 540마리입니다.
이것을 돈으로 계산해 보면, 실제 시세는 그보다 훨씬 더 되겠지만, 평균 잡아 한 마리에 100만원씩 계 산을 한다 해도, 자그마치 50역원이 넘는 큰돈입니다.>
뇌물로 바치려 고 한 것이 이 정도였으니, 그의 전 전재산은 다 합하면 얼마나 더 되었겠 습니까 실로 엄청난 富를 이루었습니다. 게다가 4명의 부인과 12명의 아들, 또 수많은 머슴과 일군들이 있었습니다. 아주 엉청난 대 가족의 행렬을 이끌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것 입니다. 이만하면 가히 금의환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자 그러나, 여기서 야곱은 아주 심각한 문제를 하나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자칫 그 자신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며, 20년 동안 고생하며 일구어 낸 이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다 날려 버릴 수도, 다 잃을 수도 있는 절대 절명의 위기를 만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그게 무슨 危機인가 또 무엇 때문에 초래된 위기인가
그러나 사실을 알고 보면, 이것은 순전히 야곱 자신이 스스로 초래한 자 업자득 의 위기입니다. 그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함정에 걸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 누구도 탓하거나 원망할 수조차 없습니다.
바로 20년 전에, 형 예서에게 죽음을 당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의 큰 잘못을 그 가 범했던 그 사실 때문입니다 그로 인하여, 지금의 이 위기를 만난 것입니다. 선발대를 미리 앞에 파견해서 사정을 알아보았더니 벌써 형 에서가 벌써 알고 400명의 대군을 이끌고 이리로 달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 순 간 야곱은 정말 아찔했을 것입니다. <이제 꼼짝없이 몰살을 당하여 죽게 되었구나.> .절대 절명의 위기와 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기 야곱의 당면한 현실을 바라보면서, 우리 인생의 깊은 이치 를 하나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 지극히 미련하고 어리석어 서, 한 가지 평범한 이치를 깨닫는 데도 참 오랜 세월과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태면, 심은 데로 거둔다 하는 진리는 상식 중에도 상식에 속하는 평범한 진리이고, 삼척동자라도 부정하지 않는, 말하자면 누구나 다 잘 아는 너무나 쉬운 진리요 상식입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를 제대로 깨닫고 알고 터득하는 데도 실로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진리를 나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내가 긍정하고, 내가 믿고, 또 내가 그에 따라 사는 데에 이르기까지는 실로 엄청난 세월이 흘러야 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또한 많은 경험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스스로 한번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과연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이 진리를 확실히 알고 또 믿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봄 여 름에 걸쳐서 심고, 가을에 거둔다고 하는 이치를 과연 그대로 믿고 있는지 를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내가 베푸는 친절이 있으면, 반드시 그 것이 다른 형태로 내게 다시 돌아오고, 또 오늘 내가 베푸는 선행과 德이 있으면, 반드시 언제 가는 좋은 열매로 맺혀서 그것이 다시 내게로 돌아 올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말입니다. 또 반대로 오늘 내가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슬프게 하였으면, 반드시 언젠가는 나의 마음도 그만큼 많이 아프게 되고, 슬프게 될 것이고, 오늘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내 눈에서는 피 눈물이 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입니다. 또 오늘 내가 내 부모에게 不孝하고 거 역하면, 언제가 내 자식에게서는 나는 그 열 배로/ 혹은 스무 배로 다시 되돌려 받게 될 것이라고 하는 사실들을 말입니다. 자 바로 이러한 이치, 곧 심은 데로 거둔다고 하는 이 당연한 이치와 진리 를 여러분 정말 정확히 잘 알고 계신지를, 한번 스스로 물어 보시란 말입니다.-다른 어떤 것보다도 우리는 이 이치를, 이 진리를 꼭 깨닫고, 또 깊 이 깊이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참 안타까운 것은 이것을 깨닫기까지는 정말 얼마나 많고 오랜 세월이 걸리는지 모릅니다. 가만 보 면 혹 어떤 사람은 아주 늙어 죽을 때까지, 한 평생동안을 끝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아주 그대로 죽어버리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 고요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야곱은 비로소 깨닫습니다.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그는 한평생동안 이것에 대하여, 10배 혹은 100배로 더 큰 보응을 받으면서, 그에 대한 값 비싼 댓가를 치르면서, 그야말로 철저히 심은 대로 거두면서 살아야 했던 사실을 우리는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곧 그는 한 순간 형과 아버지를 속였습니다만, 그러나 그 자신은 삼촌 라반에게서 14년 동안을 꼼짝없이 속아야 했고, 혹은 20년동안 사기를 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던 것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막내아들 요셉을 인하여, 사랑하는 그의 자식 들에게서 자그마치 수 십년 동안을 속아서 살아야 했습니까 50년이던가 요. 그야말로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니까, 자기 눈에는 피눈물이 나고 만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금 철저히 심은 데로 거두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와 이 치를 깊이 깨달으며, 또 마음 속 깊이 깊이 샛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 야곱은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인 것은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9:13절에서 바울은 <.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했다고 한 것과 같으니라> 기록하 면서,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하신 것은 조건 없는, 그야말로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고 합니다만, 아무튼 야곱은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형 에서에 비하여 결코 그가 더 선했다거나, 더 정직했거나 더 착했거나 더 의로웠다는 기록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오히 려 훨씬 더 나빴습니다. 악했습니다. 간교했습니다그러나 어인 일인지, 하나님은 에서보다 이런 야곱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이 또한 우리 가 야곱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는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곧 그는 죄인임에도 이처럼 하나님의 큰사랑을 입었다고 하는 사실에서 말입니다. 앞에서 본대로 그는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인 사기꾼이며,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교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창세기 28장에 15절에 보면, 그가 도망가는 길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꿈속 에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였습니다.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내가 네게 허락한 모든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결코 떠나지 아 니하리라" 여러분, 참 부럽지 않습니까 야곱은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 던 사람입니다. 결코 의인도 아니요, 선하고 정직하고 착한 사람도 아니었는데도 말입니다.그저 오직 무조건적으로,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셨기 때문일 뿐입니다. 아무런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자 바로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또한 야곱이 참 좋고 또한 야곱이 부 럽기도 합니다. 그렇지요 오늘 우리도 야곱처럼 다 죄인입니다. 악한 사람입니다. 간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도무지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자신으로 말미암을 진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 이 전혀 없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야곱을 보면서, 우리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조건적이지 않습니다. 다 만 무조건입니다. 그리고 일방적입니다.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궁휼히 여 길 자를 ㄱ휼히 여기고, 사랑하실 자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야곱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꼭 그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 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휼하심을 입는 사람 말입니다. 꼭 야곱과 같은 사람, 곧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는 사람, 저와 여러분이 꼭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그러나 반대로 한가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있습니다. 무엇이겠 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처럼 하나님의 큰사랑과 축복은 입었으나 그러나, 야곱은 자기가 저지른 죄의 대가만은 반드시 치르지 않으면 안되 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형을 속인 죄, 아버지를 속인 죄, 그리고 그 죄로 인하여, 그 후에 일생을 살아가면서 수십 배 혹은 수백 배로 더 큰 대가로 돌려 받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는 한 순간만 속였습니다만, 그러나 그 자신은 일 평생동안 속임을 당하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이것 또한 우리가 마음에 깊이 새기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곧 죄의 대가는 그처럼 무섭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런 일에서는 다윗도 역시 똑 같은 사람이었지요 신구약을 통해서, 혹은 신앙의 전 역사를 통하여서, 다윗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다시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한 때 범한 밧세바와의 실수로 인하여, 그 후에 일생동안 그에 대한 대가를 값비싸게 치르며 살지 않으면 안되었 던 것입니다.-때로 남도 아닌 자기 자식에게 모반을 당하여 처량하게 궁전에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때 그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얼마 나 가슴이 ㅉ어지고 아프고, 괴로웠으면, 밤새 울고 또 울어서, 시편 6편에 보면, 아주 눈물이 바다가 되어 누웠던 침상이 두둥실 눈물에 떴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다윗을 벌주라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이요, 징계 임을 그 스스로 분명히 깨달았다고 그가 고백하는 말을 그가 지은 시편에 서 여러번 들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죄의 형벌은/ 죄의 대가는 이처럼 무서운 것입니다. 고로 우리는 이 사실 또한 마음에 깊이깊이 새기고 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아제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 다 야곱처럼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랑 받을 자격이 도모지 ㅇ는 사람임에도 불구하 고, 다만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히 여기심을 따라,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는 사람되시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죄의 대가는 이처럼 무 서운 것이다.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심은 데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시다는 사실을 깊이깊이 마음에 새기시고, 죄 짓는 일에는 그야말로 그 모양이라도 버리고 사는 사람, 꼭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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