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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딤후2:20-21)

본문

웃는 얼굴은 살아있는 전도지입니다. 당신의 얼굴이 바로 전도지입니다. 미국의 세인트루이스를 여행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여행중에 주일을 맞이하여 근처에서 예배드릴 교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마침 교차로에서 교통을 정리하던 경찰관이 있어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 근처에 예배드릴만한 교회가 없습니까” 그 경찰관은 친절하게 한 교회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소개를 받아 가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교회보다 가까운 곳에 여러 교회가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올때 그 경찰관이 여전히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관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그 교회보다 가까운 교회가 많이 있는데 왜 그 교회를 소개해 주었습니까 그러자 그 경찰관의 대답이 이러했습니다. “예 사실 저도 그 교회에 가 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수년간 교통정리를 해보았는데 그 교회의 성도들이 가장 밝고 기쁨이 넘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교회를 소개한 것입니다” 밀알교회 성도들의 얼굴은 밀알의 강단과 함께 살아 있는 무언의 전도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주일학교 교사와 와 찬양대 대원을 임명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수고하신 교사들과 찬양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 새로운 사명을 받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여호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한해를 결산하는 공동의회로 모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3차 걸쳐서 이 건물을 전체를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고, 산지를 허락하여 예배당 부지를 매입할 수 있게 하셨고, 설립 일년차에 일억이 넘는 결산을 보게 됨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는 새해에는 하나님이 저희 교회를 향하여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존귀한 그릇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에 큰집에는 여러 종류의 그릇이 있습니다. 큰집이란 교회를 말하고, 그릇이란 교회에 속한 성도들을 말합니다. 사실은 교회보다 큰 집들이 세상에 많이 있는데 왜 교회를 큰 집이라고 부르셨는가 그것은 그 집의 주인이 크신 분이기 때문에 그 집이 큰 것입니다. 교회는 우주의 왕이신 주님이 세우신 궁전입니다. 이 집에 속한 가족들은 수 많은 무리들입니다. 사도요한은 그 수효를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요한계시록 7:9)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많은 무리들 가운데 당신은 존귀하게 쓰임을 받는 귀한 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떠한 그릇을 귀하게 쓰임받는가
첫째:가치있는 그릇입니다. 읽을말씀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19) 바울이 이 본문에서 하신 말씀의 핵심은 무엇인가 귀하게 쓰임받는 그릇과 천하게 쓰임받는 쓰임받는 그릇입니다. 그러면 귀한 것과 천한 것을 무엇으로 구별하셨는가 그것은 그릇의 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귀한 것과 천한 것을 구별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귀하게 쓰임받는 가치있는 그릇은 어떠한 그릇인가 가치있는 그릇이란
1 품위 있는 그릇을 말합니다. 본문에는 네 종류의 그릇이 있습니다. 금그릇과 은그릇과 나무그릇과 질그릇입니다. 이를 질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볼 때 크게 두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땅에 속한 나무그릇과 질그릇입니다. 이것은 세속적인 불신자들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땅에 있으나 땅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금그릇과 은그릇은 땅에 있으나 땅에 것과는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는 땅에서 살지만 땅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 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립보서 3:20)라고 했습니다. 당신의 시민권은 어디에 있는가
2 변하지 않는 그릇입니다. 가치있는 그릇은 환경에 따라 잘 변하지 않습니다. 금그릇, 은그릇은 녹슬지 않고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할 때 예물을 주로 금으로 합니다. 그것은 귀한 보석은 잘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불변하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고 했습니다. 당신은 받은바 사명에 변함 없는 성도가 되어야 귀하게 쓰임을 받습니다.
3 잘 깨어지지 않습니다. 질그릇은 잘 깨어지고 나무 그릇은 잘 부러집니다. 그래서 바울은 인간의 연약성을 질그릇에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고린도후서 4:7). 금그릇과 은그릇은 부딪쳐 소리는 나고, 자국은 생겨도 잘 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질그릇과 나무그릇은 잘 부서집니다. 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덕목은 화평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9)라고 했습니다. 화평을 만드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구역이나 교회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당신은 화평을 만드는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깨끗한 그릇입니다. 읽을말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고”(21) 미국 토마스 제퍼슨이 사람을 쓰는 세가지 원칙을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는 정직한 사람이요,둘째는 강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요,셋째는 맡은 일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은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인사원칙은 어떠한가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찾고 있습니다. 깨끗한 그릇은 어떠한 그릇인가
1 경건한 자를 말합니다. 코오람 데오(CORAM DEO) 신앙을 가진 신전의식의 인격자를 원하십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처 유혹을 받았을 때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세기39:9)라고 했으며,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서 왕을 세우기 위해서 기름을 부으려고 할 때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사무엘상 16:7)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이 바른 자를 쓰십니다. 세상적으로는 조금 모자라도 좋습니다. 그래서 누가는 다윗을 가리켜 그 마음이 하나님과 연합된 자(사도행전 13:22)라고 했습니다.
2 순종을 잘 하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사무엘상 15:22) 고 했습니다. 사람은 단순해야 좋습니다. 복잡할수록 갈등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성훈련을 할 때 고독을 통해서 단순성훈련을 시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종들을 훈련할 때 고독한 광야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고독한 단순성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이것은 자아를 죽이는 가난한 마음을 같게 하는 훈련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 “예”라고 대답하는 순종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충성된 사람입니다. 주님은 달란트 비유중에서 다섯달란트 받은자를 향하여 칭찬할 때 “.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마태복음 25:21)라고 했습니다. 충성된 종을 착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반면에 한달란트 받아 땅에 묻어둔 자에게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마태복음 25:26)라고 했습니다. 게으른 자를 악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사명자는 자신의 자리를 잘 지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은 자신의 신분과 분수를 모르고 자리를 이탈하는 것입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고 했습니다. 사명자는 자신이 맡은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셋째:준비된 그릇입니다. 읽을말씀 “거룩하고 주인이 쓰심에 합당하여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21) 오늘날 세계인들이 한국문화를 볼 때 너무 급조된 문화 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한국인의 별명이 빨리 빨리 입니다. 일 없이 바쁜 사람이 많습니다. 목회도 너무 빨리 빨리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저 자신을 조절합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철저하게 준비해 놓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부르십니다. 준비한 만큼 쓰임을 받게 됩니다. 준비된 거룩한 그릇이란
1 구별된 그릇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속성중에 가장 많이 강조한 말이 거룩입니다. 구약의 제사법과 삶을 가르치는 레위기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은 철저하게 자기 백성을 성결하게 구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세상에서 구별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가장 염려스러운 것은 교회와 세상과의 울타리가 허물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세속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교회가 세상을 정화시킬 힘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중에서도 “. 하늘에게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태복음 6:9)고 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장중에서 쓰임을 받으려면 세상과 구별된 삶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 중에서 하나님께 떼어 놓은 구별된 시간이 있어야 하며, 많은 공간중에서 하나님과 엄밀히 만나는 구별된 골방이 있어야 하며, 많은 재능 가운데서도 하나님께만 받쳐드리는 구별된 달란트가 있어야 합니다.
2 주인의 마음에 새겨둔 그릇입니다. 주님의 마음에 새겨진 그릇은 언제나 값있게 쓰임을 받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사도행전 13:22)고 했습니다. 마음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의 종의 마음에 새겨진 그릇은 귀합니다. 그들은 교회의 귀한 반열에 참여하는 은총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자들은 주인의 손에 가까이 있는 그릇입니다. 필요시 언제든지 쓸수 있습니다. 저가 설교를 준비할 때도 서재에 많은 책들 가운데서 꼭 필요한 것은 손 가까이에 두어 언제나 쉽게 볼 수 있게 합니다.
3 훈련된 사람을 쓰십니다. 구원은 은혜로 받은 선물이지만 구원받은 성도가 존귀한 사명을 받는데는 훈련을 통하여 받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다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25년간 훈련 끝에 이삭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광야 40년간 훈련후에 출애굽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23년간 훈련후에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주님은 인류 구원을 위하여 열두 제자들을 철저하게 훈련시켰습니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통하여 다듬어 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귀하게 쓰임받는 그릇은 가치 있는 그릇이며, 깨끗한 그릇이며, 훈련받은 준비된 그릇입니다.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이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디모데후서2:20-21)고 했습니다. 당신은 밀알제단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복된그릇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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