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 지금의 나 (엡2:12-13)
본문
오늘 세례 받으시는 형제자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세례를 받는 형제자매들이 교회 안에서 계속 줄을 잇는 것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직도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시고 원하는 자들을 계속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사랑의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구원하고자 하는 자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세례를 받는 형제자매들을 축하하면서 한 번 다시 내가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세례를 받으시는 여러분들도 내가 예수를 모르고 아직도 교회 밖에서 살고 있다면 어떤 운명이 될까 하고 생각을 하면 세례 받는 것이 더 은혜가 되고 감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때의 나 우리가 읽은 이 본문 말씀에는 예수 믿기 이전의 '그때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 가 하는 것을 먼저 말씀하고 그 다음에 예수 믿은 다음 '지금의 나'는 어떤 사람인 가 하는 것을 비교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본문 을 주목하는 것이 좋습니다.
12절을 보면 예수 믿기 이전의 '그 때의 나'는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그리스도밖 에 있었던 나입니다. 예수님과 관계가 전혀 없었어요. 이 '밖에' '안에'라는 말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자기 자녀로 영입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예수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무엇이든지 쏟아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들어오느냐 못 들어오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잘나고 자신 만만해도 예수밖에 있으면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는 은혜와 축복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 되 어 버립니다. 우리는 예수 믿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 엘 사람들 틈에 끼지 못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언약 들에 대해서 외인이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많은 축복의 약속을 주셨 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들은 오직 예수 안에 들어오는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것이었 습니다. 우리가 예수밖에 있을 때는 아무리 하늘의 축복을 다 쌓아 놓는 말씀이라 할지라도 우리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습니다. 우리 운명이 어떤 면에서는 너무 비참 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에 대해서 관계가 없는 외인이었기 에 자연히 세상에서 살지만 하나님도 없이, 소망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진짜 의지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신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 신을 아버지 라 부를 수 있는 그런 특권을 누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우리의 형편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밖에 있을 때 무슨 소망이 있었습니까 세상 사람에게 소망이 있다면 '그저 하다 못해 팔십까지 살다 갔으면 좋겠다, 건강하면 좋겠다, 자녀 손이 잘되 면 좋겠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이 하는 일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몇 가지 꼽아 봐야 이 다섯 가지 안에 들어가는 소망들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소망은 결국 시간 이 흐르면서 다 물거품이 되는 것들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가지고 소망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망입니까 세상에 태어났으면 누구나 다 한번씩 기대하는 것들인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말씀하시는 소망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사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받은 사람으로서 소망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나라 가 임하도록 하는 일에 짧은 칠팔십 년의 생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밖에 있을 때, 예수님 모를 때는 그런 소망을 가지지 못했지 않습니까 그러니 소망이 없는 사람이지요. 결국 우리 앞에는 예수 모르는 사람에 게 정해진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죄값으로 지옥 형벌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영원토록 받아야 하는 무서운 운명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에서 성공하면 뭐 합니까 그것은 소망이 없는 삶이지요. 그런 운명을 놓고 세상에서 120년을 살면 뭐 합니까 잠깐 지나가는 세상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소망 없는 자리에 있던 우리를 예수 믿게 해주셨습니다. 지금의 나 그러면 예수 믿는 우리는 어떻게 되었는가 이제 거꾸로 뒤집으면 돼요.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 밖에 있던 우리가 이제는 예수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예수밖에 있던 사람이 예수 안에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음으로 인해서 예수 안에 들어왔습니다. 예수 안에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 속한 엄청난 축복을 무조건 주시기로 허락하셨습니다. 이 모든 축복들은 우리에게 소망이 됩니다. 왜 소망이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살 동안 우리가 원하는 욕구를 다 채워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생이 없는 종교에서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더 좋은 나라가 있는데 그 좋은 나라 를 두고 왜 이 세상에 살면서 다 누리게 합니까 영원한 나라가 있는데 왜 잠깐 있 다가 없어지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누리도록 합니까 그럴 필요가 없지 않습니 까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누리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준비하 신 그 나라에서 영원토록 누리도록 해 놓으셨기 때문에 소망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항상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을 누리 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처지입니다. 여러분, 비교를 해 보십시오. 비교를 하면 너무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많아요. 예수를 안 믿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큰일날 뻔한 일했지 않습니 까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황송한 처지에 있잖아요. 이것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조금 고통이 있어도 '다 지나가는 일' 하고 넘길 수 있습니다. 또 어려 움이 와도 아버지 앞에 달려가서 "하나님, 이런 형편에 있어요. 도와주세요." 하면 다 들어주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는지 구멍이 났는지 잘 모르지만 갑자기 된 일이 아니잖아요 벌써 내다보는 사람은 다 이런 때가 오리라고 생각하 고 있었어요. 이렇게 흥청망청 제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은, 외국에서 아무리 경고 를 해도 자기 힘으로 구조 조정을 못하고 자기 힘으로 잘못된 것을 고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채찍으로 매를 맞아야 고칩니다. 할 수 없어요. 우리 민족은 아직은 수준이 낮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경제적으로 속국이 되는 슬픔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예수 믿는 사람들이 더 빛을 발해야 합니다. 믿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앞으로 직장을 잃 지 아니할까 하는 불안도 갖고 계시는 분이 있고, 앞으로 하는 일이 잘 안되면 어 떻게 하나 하는 답답한 심정을 안고 괴로워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정부를 원망하면 무엇합니까 똑같은 사람인데요. 그리고 이 땅에 고정간첩이 많고 자생 공산당이 많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누가 공산주의를 만들었습 니까 조금 벌었다고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제 맘대로 즐기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공산주의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당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은 결국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입니다. 우리는 불안에 떠는 세상 사람들 앞에 우리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 도록 하나님이 그때그때 축복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이 약속이 우리에 게는 소망이 됩니다. 고린도후서 1장 20절을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예수 믿기 전에는 예수밖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소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들어오고 나서는 하나님의 약 속이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쉬운 말로 바꿀까요 하나님이 말씀 안에 약속한 엄청난 축복들이 있지 않습니 까 이 축복들은 우리가 세상에 살 동안에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주겠다고 약속해 놓으셨고 또 그 나라에 가서는 영원토록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허락하 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만 있으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예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내가 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면 하나님은 항상 "오냐, 그러마." 하신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 살 때도 그렇고, 하나님 나라 가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은 한 마디로 "아멘"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항상 "예"라고 하기 때문에 우리 역시 항상 "아멘 할렐루야"인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삶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삶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이 너무 어려워진다고 너무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불안하게 생각한 다고 일이 풀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꼭 붙들고 예수 안에만 있으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할렐루야! 오늘 세례 받으시는 여러분들, 이제 여러분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현주소입니다. 예수 안에서는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내 것이 되는 축복을 누리는 삶입니다. 이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러분 의 남은 생애 동안 이 하나님을 붙들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 기를 바랍니다.
12절을 보면 예수 믿기 이전의 '그 때의 나'는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그리스도밖 에 있었던 나입니다. 예수님과 관계가 전혀 없었어요. 이 '밖에' '안에'라는 말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자기 자녀로 영입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예수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무엇이든지 쏟아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들어오느냐 못 들어오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잘나고 자신 만만해도 예수밖에 있으면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는 은혜와 축복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 되 어 버립니다. 우리는 예수 믿기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 엘 사람들 틈에 끼지 못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언약 들에 대해서 외인이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많은 축복의 약속을 주셨 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들은 오직 예수 안에 들어오는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것이었 습니다. 우리가 예수밖에 있을 때는 아무리 하늘의 축복을 다 쌓아 놓는 말씀이라 할지라도 우리와는 아무 관계가 없었습니다. 우리 운명이 어떤 면에서는 너무 비참 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에 대해서 관계가 없는 외인이었기 에 자연히 세상에서 살지만 하나님도 없이, 소망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진짜 의지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신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그 신을 아버지 라 부를 수 있는 그런 특권을 누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우리의 형편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밖에 있을 때 무슨 소망이 있었습니까 세상 사람에게 소망이 있다면 '그저 하다 못해 팔십까지 살다 갔으면 좋겠다, 건강하면 좋겠다, 자녀 손이 잘되 면 좋겠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이 하는 일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몇 가지 꼽아 봐야 이 다섯 가지 안에 들어가는 소망들 뿐입니다. 그러나 이런 소망은 결국 시간 이 흐르면서 다 물거품이 되는 것들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을 가지고 소망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소망입니까 세상에 태어났으면 누구나 다 한번씩 기대하는 것들인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말씀하시는 소망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사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받은 사람으로서 소망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나라 가 임하도록 하는 일에 짧은 칠팔십 년의 생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밖에 있을 때, 예수님 모를 때는 그런 소망을 가지지 못했지 않습니까 그러니 소망이 없는 사람이지요. 결국 우리 앞에는 예수 모르는 사람에 게 정해진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죄값으로 지옥 형벌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영원토록 받아야 하는 무서운 운명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에서 성공하면 뭐 합니까 그것은 소망이 없는 삶이지요. 그런 운명을 놓고 세상에서 120년을 살면 뭐 합니까 잠깐 지나가는 세상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소망 없는 자리에 있던 우리를 예수 믿게 해주셨습니다. 지금의 나 그러면 예수 믿는 우리는 어떻게 되었는가 이제 거꾸로 뒤집으면 돼요.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 밖에 있던 우리가 이제는 예수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예수밖에 있던 사람이 예수 안에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음으로 인해서 예수 안에 들어왔습니다. 예수 안에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 속한 엄청난 축복을 무조건 주시기로 허락하셨습니다. 이 모든 축복들은 우리에게 소망이 됩니다. 왜 소망이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살 동안 우리가 원하는 욕구를 다 채워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생이 없는 종교에서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더 좋은 나라가 있는데 그 좋은 나라 를 두고 왜 이 세상에 살면서 다 누리게 합니까 영원한 나라가 있는데 왜 잠깐 있 다가 없어지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누리도록 합니까 그럴 필요가 없지 않습니 까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누리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준비하 신 그 나라에서 영원토록 누리도록 해 놓으셨기 때문에 소망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항상 아버지라고 부르는 특권을 누리 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처지입니다. 여러분, 비교를 해 보십시오. 비교를 하면 너무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많아요. 예수를 안 믿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큰일날 뻔한 일했지 않습니 까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황송한 처지에 있잖아요. 이것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조금 고통이 있어도 '다 지나가는 일' 하고 넘길 수 있습니다. 또 어려 움이 와도 아버지 앞에 달려가서 "하나님, 이런 형편에 있어요. 도와주세요." 하면 다 들어주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는지 구멍이 났는지 잘 모르지만 갑자기 된 일이 아니잖아요 벌써 내다보는 사람은 다 이런 때가 오리라고 생각하 고 있었어요. 이렇게 흥청망청 제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은, 외국에서 아무리 경고 를 해도 자기 힘으로 구조 조정을 못하고 자기 힘으로 잘못된 것을 고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채찍으로 매를 맞아야 고칩니다. 할 수 없어요. 우리 민족은 아직은 수준이 낮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경제적으로 속국이 되는 슬픔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예수 믿는 사람들이 더 빛을 발해야 합니다. 믿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앞으로 직장을 잃 지 아니할까 하는 불안도 갖고 계시는 분이 있고, 앞으로 하는 일이 잘 안되면 어 떻게 하나 하는 답답한 심정을 안고 괴로워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정부를 원망하면 무엇합니까 똑같은 사람인데요. 그리고 이 땅에 고정간첩이 많고 자생 공산당이 많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누가 공산주의를 만들었습 니까 조금 벌었다고 이웃을 돌아보지 않고 제 맘대로 즐기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공산주의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당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은 결국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입니다. 우리는 불안에 떠는 세상 사람들 앞에 우리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 도록 하나님이 그때그때 축복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이 약속이 우리에 게는 소망이 됩니다. 고린도후서 1장 20절을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예수 믿기 전에는 예수밖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소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들어오고 나서는 하나님의 약 속이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쉬운 말로 바꿀까요 하나님이 말씀 안에 약속한 엄청난 축복들이 있지 않습니 까 이 축복들은 우리가 세상에 살 동안에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주겠다고 약속해 놓으셨고 또 그 나라에 가서는 영원토록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허락하 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만 있으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예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내가 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면 하나님은 항상 "오냐, 그러마." 하신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 살 때도 그렇고, 하나님 나라 가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은 한 마디로 "아멘"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항상 "예"라고 하기 때문에 우리 역시 항상 "아멘 할렐루야"인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삶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삶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이 너무 어려워진다고 너무 불안해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불안하게 생각한 다고 일이 풀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꼭 붙들고 예수 안에만 있으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할렐루야! 오늘 세례 받으시는 여러분들, 이제 여러분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현주소입니다. 예수 안에서는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내 것이 되는 축복을 누리는 삶입니다. 이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러분 의 남은 생애 동안 이 하나님을 붙들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 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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