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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디로 가느뇨 (삿19:16-21)

본문

애굽의 총리대신이된 요셉이 그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왕 앞에 섯을때에 바로가 야곱에게 나이를 물었고 야곱은 대답하기를 내 나그네 길 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 이니이다. 나의 년세가 얼마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생이란 나그네인것을 그렇기에 물흐르듯 흐르는 세월속에 우리모두 덩달아 흐르다가 언제쯤 우리 나그네길의 세월이 끝나고 홀연히 주님의 부르심을 받게 될른지 알 수 없는 저와 여러분이 아닙니까 그래서 욥기 23장 10절 말씀에보면 나의 가는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애서 우리는 성읍거리에서 방황하는 한 사람의 행객을 보게되는데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던 어떤 노인이 그 행객에게 묻습니다.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서 왔느뇨 여기 서성이는이 행객은 어쩌면 바로 우리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에게 이 물음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이시간 본문을 중심으로 그대는 어디로 가고 있느뇨 라는제목으로 이 질문의 의미를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이 물음은 저물어가는 거리에서 서성이는 행객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본문 15절말씀에 이미 저물매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라고 했고 17절말씀에 노인이 눈을들어 성읍거리에 행객이 있는것을 본지라 고 했습니다, 이미 날은 저물어 밭에서 일하던 노인도 돌아오는데 아직도 잠잘곳을 정하지 못한채 성읍거리에서 노인은 묻기를 그대는 어디서 왔느뇨 라고 했습니다, 저무는 거리에서 방황하는 이 나그네는 어쩌면 죄로 어두워져가는 이 시대에 어찌해야 좋을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닙니까 물질적으로는 점점 풍요로워져 가지만 정신적으로는 더욱 황폐해저 가고 눈뜨 면 보고 나가면 듣는 것이 사건의 연속이니 진정 이 시대는 소돔 거리와도 같고 아골 골짜기와도 같습니다 , 뭇 사람들의 선망과 존경의 대상이던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수배자가 되고 끔찍한 사건 앞에서 [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 탄식만 하게되니 정녕코 이 세상은 밝아오는 거리가 아니라 저물어가는 거리와도 같으니 오늘 성읍거리 에서 서성이는 행객에게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로서 왔느뇨 하는 이 노인의 질문 한마디는 우리로 하여금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한해의 출발선에서서 지금 우리는 어디를 향하여 가려하고 있습니 까
2 영접하는자 없는 나그네에게 하는 말입니다, 본문 18절 마지막에서 이 행객은 노인에게 하소연하기를 나를 자기집으로 영접하는 사람이 없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오늘밤 당장에 누구집에라도 가서 하룻밤을 묵어야할 형편이지만 아무도 이 나그네를 반가이 영접하는자가 없다는 말씁입니다. 그러니 그에게 지금 갈곳이 없어서
그런데도 이 노인이 눈치없이 어디로 가느 냐고 물으니 속은 더 괴로울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아무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이 불청객의 모습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 사람과 생선은 남의 집에가서 사흘만 지나면 냠새가 난다 ] 고 합니다. 오래도록 환영받는 손님은 없다는 말입니다. 내가 남에게 환영받지 못한 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아무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행객 그래서 서러운 마음으로 서있는 이 행객처 럼 여러분의 생애는 환영받지 못하는 행객은 아닙니까 그래서 서러운 마음으로 서있는 이 행객처럼 여러분의 생애는 환영받지 못하는 불청객 인생이 아닌지요 세상에서는 우리가 환영을 받지 못해도 단 한분 우리를 오라고 부르시는 분이 께십니다.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마 11장 28절말씀에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환영하는이 없어서 서러운 분이 있습니까 알아주는 이 없어서 괴로운 분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품으로 안기시길 바람니다 , 오늘 본문말씀말씀의 행객도 영접하는 이가 없어서 성읍 거리를 방황하고 있습니다.
3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 하나님은 돕는자를 예비해 두신다는 뜻입니다. 지금 왜 나그네가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까 본문 18절 말씀에보면 이제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중 이라고 했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기때문에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이 람을 여호와 께서 그냥 두실리가 없습니다, 시 91편 14절 말씀을 보면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고 했습니다 . 날은 이미 저물었고 영접하는자도 없는듯이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행 객을 위하여 돕는 자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본문 20절말씀을보면 노인이 가로되 그대는 안심하라 , 그대의 모든 쓸것은 나의 담책이니 거리에서는 자지말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하여 모리아 산상에 수양을 예비하셨고 바울을 위하여는 두아디라 성에서 자주장사 루디아를 예비하셨으며 저물어가는 성읍거리 에서 영접하는이 없어 서성이는 행객을 위하여 노인을 예비 하셨습니다 . 모세가 죽은후에 불안해 하는 여호수아 에게 수 1장 9절 말씀에보면 네가 어 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창 28장 10절 이하의 말씀에는 루스드라에서 외로이 잠들어 있는 야곱에게 도 함께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를 위하여 모든 좋은것을 예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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