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 때에 (렘50:1-32)
본문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바벨론 제국의 멸망에 대하여 일러주신 말씀이다. 바벨론 제국의 위세 등등함 에 그 어느 누구도 이 바벨론 제국이 망하리라고 생각할 사람은 없다. 그날 그 때에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바벨론 제국의 멸망을 일러 주셨고, 말씀을 받은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 사실을 열방 중에 공포하였다. 죽음을 두려 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공포하였다. 바벨론에 항복하라 그래야 살길이 있다고 외쳤던 선지자이지만(렘38:17-18) 예레미야는 바 벨론에 패망한 유대 사람이다. 매국노로 몰려 동족에게서 당하는 핍박 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 같이, 바벨론에게서 당할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지자로 사명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주어진 사명을 다하는 예레미야의 삶을 바라보며 이 해도 저물어 가는 12월의 첫 주일 각자 스스로가 주님 앞에서의 삶을 점검해 보자. 그날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전하는 그날 그 때에 바벨론 제국은 함락되고 이스라엘은 돌아온다는 것이다. 오늘의 바벨론은 위세등등(威勢等等), 부국강병(富國强兵), 태평성대(太 平聖代)로 다가오는 내일의 멸망의 소식을 외면하고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저 바벨론 제국 같은 무 사안일(無事安逸)에 빠져 있는 우리 자신들은 아닌지 그날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스스로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바벨론이 함락된다 본문 2절/ 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 스러진다 하라/ 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바벨론 제국의 멸망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으로 하시는 명령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루어질 역사적 사실이 되는 것이다. 바벨론 제국 이 망하지 않으면 벨과 므로닥, 곧 바벨론의 신상들이 수치를 당하리라 던 그 수치를 여호와 하나님이 당하시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다. 당신의 계획대로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뜻대로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사람이 어리석고 둔하여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본문 3절/ 이는 한 나라가 북방에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 폐케 하여 그 중에 거하는 자가 없게 함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하여 가느니라/ 그날 그 때에 북방에서 한 나라가 나와서 바벨론 제국을 쳐서 황폐케 하여 그 중에 거하는 자가 없게 된다고 했다. 사람도, 짐승도 없게 된다는 것이다. 바벨론을 지나는 자마다 놀라고 비웃으리라는 말씀이다. 북방에서 오는 한 나라 바로 그 나라가 그날 그 때에 하나님이 사용하고져 예비한 나라 이다. 지금은 아무리 부국강병(富國强兵)으로 위세 당당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정하신 그날 그 때에 바벨론 제국이 멸망한다는 것이다. 본문 13절/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거민이 없는 온전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 바벨론으로 지나는 자마다 그 모든 재앙을 놀라며 비웃으리로다/ 바벨론 제국의 멸망은 바로 여호와의 진노 때문이다. 바벨론 제국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된 나라이다. 범죄한 이스라엘과 그 이스라엘을 괴롭힌 주위를 여러 나라들을 징벌하시며 사용하신 온 세계의 방망이였다(본문23절).
본문 29절/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무릇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치고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 일한 대로 갚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 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라 바벨론이 여호와의 진노를 받게 된 것은 교만 때문이다. 하나님의 도구 로 사용되어 역사의 주인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 줄을 깨닫지 못 하고,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열국을 정복하고 제국을 이루는 것으로 착 각한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유대 민족도 정복하였으니 천하에 나를 당할 자 없다는 교만이다. 이사야 47:10절/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 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이런 바벨론의 교만은 끝내는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사14:14)는 교만에 까지 올라가게 되고, 결국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 것이다. 본문 18절/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앗수르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벨론 왕과 그 땅을 벌하고/ 내가 앗수르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로 그 앗수르 제국을 벌하실 때 사용한 방망이가 바로 바벨론이다. 그 앗수르 제국이 멸망하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 앗수르를 향하여 주셨던 말씀처럼(사19:20-28) 지금 바벨론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내가 앗수르를 벌한 것 같이 바벨론을 벌하리라 앗수를를 벌한 역사적 사실을 바벨론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바벨론은 그 역사적 사실을 회고하며 회개의 자리에 올라가야 했다. 그러나, 바벨론은 그렇지 못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뭇별 위에, 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고 교만의 절정에 오 르고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50:4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 와 그 이웃 성읍들을 무너지게 한 것같이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게 하며 그 중에 우거하는 아무 인자가 없게 하리라/ 그날 그 때에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간 바벨론의 교만이지만 그러나, 그날 그 때에 바벨론은 추락하여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역사의 주인이 이끌어 가시는 역사의 흐름이다. 그날 그 때에 꿈에도 생각 못한 바벨론에게 임한 추락 그 바벨론의 멸망을 바라보며,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오 실 주님(마24:50) 맞을 준비를 잘 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 자.
2.이스라엘이 돌아온다. 본문 4-5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 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시 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 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그날 그 때에 바벨론이 함락되는 날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온다. 유다 자손이 돌아 온다.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며, 그 길을 물으며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향하여 돌아온다.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기 위 해 돌아온다. 본문 6절/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떼로다 내 백성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세운 하나님과 이스라엘 의 관계이다. 비록 이스라엘은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곁길로 행하 였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내 백성이 흩어진 양떼가 되고(본문17절), 곁길로 가게 되고, 산 속을 헤매이게 되고, 쉴 곳을 잊어버리게 되고, 앗수르가 먹고 바벨론이 먹게 된 것은 그 목자들이 길을 잘못 인도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는 백성들 자신도 문제지만 그들의 지도자 곧 목자들의 잘못이 주된 원 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목자들은 더 큰 책임을 지고 가는 자들이다. 목자들의 잘못은 혼자만의 잘못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양떼들 을 잘못되게 하기 때문이다.
본문 19절/ 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가 갈멜 과 바산에서 먹을 것이며 그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산에서 만족하리라/ 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목자들의 잘못으로 잃어버린 양떼 이스라엘, 앗수르가 먹고 바벨론이 먹어 흩어져 버린 양떼를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다.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 목장 젖과 꿀이 흐른 땅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한 기업으 로 주신 땅이다. 시온이 있는 곳이요, 시온의 대로가 있는 곳이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다. 예레미야 50:34절/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라 결코 그들의 원을 펴서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거민으로 불안케 하리라/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이스라엘의 구속자는 강하신 분이시다. 그 이름 만군의 여호와이시다. 만군의 여호와가 평안함을 주시니 결코 빼앗을 자 없다. 오히려 바벨론 에 불안이 따를 뿐이다. 칼이 갈대아인 위에, 바벨론 거민 위에, 방백들 위에, 말과 병거들 위 에 여호와의 칼이 임하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다. 소돔 같이, 고모라 같이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게 하리라. 그날 그 때에 이스라엘을 잡고 있던 바벨론이 함락되리니 잃어버렸던 양떼, 흩어졌던 양떼 내 백성 이스라엘이 돌아오리라. 시 온을 향하여 길을 물으며 돌아오리라. 바로 예레미야를 통해 들려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강하신 이 곧 이스라엘의 구속자가 들려 주시는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3.남긴 자의 죄를 사하리라 본문 2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그날 그 때에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그 죄악이 없을 것이요,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그 죄를 찾지 못하리라고 했다.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이 남긴 자의 죄악을 사하셨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죄악 이스라엘의 흩어짐이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고, 앗수르에게 먹힌 것도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고, 바벨론에게 먹힌 것도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다. 앗수르 제국이 멸망한 것도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고, 바벨론이 멸망 하게 되는 것도 그들의 죄악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목장에 돌아 오고, 이스라엘이 시온으로 돌아와도 그들의 죄악이 눈에 띄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또다시 망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남긴 자의 죄악을 사하신다. 찾아볼래야 찾을 수 없도록 깨끗이 사하신다. 잊어버리지 아니하는 영 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을 이루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도 바벨론 제국의 권세가 서슬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때에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망하고 이스라엘이 시온으로 돌아간다는 기쁨의 좋은 소식이요, 소망이 넘치는 복음입니다. 예레미야 50:44-45절/ 보라 사자가 요단의 수풀에서 올라오는 것같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 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뇨 그런즉 바벨론에 대한 나 여호와의 도모와 갈대아인의 땅에 대하여 경영한 나 여호와의 뜻을 들으라 양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어가고 그 처소로 황무케 하리니/ 바벨론에 대한 나의 도모와 경영을 들어라 내가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나의 택한 자를 세우리라. 나로 더불어 다툴자가 누구냐 내 앞에 스스로 설 목자가 누구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로 역사의 주인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역사의 주인이 아니고서는 앗수르 제국을 패망시킬 수도, 바벨론 제국 을 패망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가 역사의 주인이 되시기에 그들을 거기서 쫓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택한자 파사 제국을 그 위에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나로 더불어 다툴자 누구냐고 호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 그 때에 바벨론 제국의 흥망성쇠(興亡盛衰) 그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바벨론 제국 속의 백성들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나라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나 자신의 흥망 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경제위기의 경제난도 하나님의 손 에 달려 있습니다. 내 영혼아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눅12:19) 그것은 성공의 노래가 아니었습니다. 승리의 노래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영혼을 취하소서" 죽음을 노래였습니다. 그날 그 때에 바벨론 제국이 맞이하는 그날 그 때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부자가(눅12:19) 맞이하는 그날 그 때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악한 종이(마24:50) 맞이하는 그날 그 때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날 그 때에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우리 주님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 도적 같이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살전5:2). 다시 오실 주님을 생각하며 그날 그 때에 주님 맞을 준비를 충실히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저 바벨론 제국 같은 무 사안일(無事安逸)에 빠져 있는 우리 자신들은 아닌지 그날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스스로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바벨론이 함락된다 본문 2절/ 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 스러진다 하라/ 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바벨론 제국의 멸망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으로 하시는 명령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루어질 역사적 사실이 되는 것이다. 바벨론 제국 이 망하지 않으면 벨과 므로닥, 곧 바벨론의 신상들이 수치를 당하리라 던 그 수치를 여호와 하나님이 당하시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다. 당신의 계획대로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뜻대로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사람이 어리석고 둔하여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본문 3절/ 이는 한 나라가 북방에서 나와서 그를 쳐서 그 땅으로 황 폐케 하여 그 중에 거하는 자가 없게 함이라 사람이나 짐승이 다 도망하여 가느니라/ 그날 그 때에 북방에서 한 나라가 나와서 바벨론 제국을 쳐서 황폐케 하여 그 중에 거하는 자가 없게 된다고 했다. 사람도, 짐승도 없게 된다는 것이다. 바벨론을 지나는 자마다 놀라고 비웃으리라는 말씀이다. 북방에서 오는 한 나라 바로 그 나라가 그날 그 때에 하나님이 사용하고져 예비한 나라 이다. 지금은 아무리 부국강병(富國强兵)으로 위세 당당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정하신 그날 그 때에 바벨론 제국이 멸망한다는 것이다. 본문 13절/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거민이 없는 온전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 바벨론으로 지나는 자마다 그 모든 재앙을 놀라며 비웃으리로다/ 바벨론 제국의 멸망은 바로 여호와의 진노 때문이다. 바벨론 제국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된 나라이다. 범죄한 이스라엘과 그 이스라엘을 괴롭힌 주위를 여러 나라들을 징벌하시며 사용하신 온 세계의 방망이였다(본문23절).
본문 29절/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무릇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치고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 일한 대로 갚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 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라 바벨론이 여호와의 진노를 받게 된 것은 교만 때문이다. 하나님의 도구 로 사용되어 역사의 주인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 줄을 깨닫지 못 하고,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열국을 정복하고 제국을 이루는 것으로 착 각한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유대 민족도 정복하였으니 천하에 나를 당할 자 없다는 교만이다. 이사야 47:10절/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 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이런 바벨론의 교만은 끝내는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사14:14)는 교만에 까지 올라가게 되고, 결국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 것이다. 본문 18절/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앗수르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벨론 왕과 그 땅을 벌하고/ 내가 앗수르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로 그 앗수르 제국을 벌하실 때 사용한 방망이가 바로 바벨론이다. 그 앗수르 제국이 멸망하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그 앗수르를 향하여 주셨던 말씀처럼(사19:20-28) 지금 바벨론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내가 앗수르를 벌한 것 같이 바벨론을 벌하리라 앗수를를 벌한 역사적 사실을 바벨론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바벨론은 그 역사적 사실을 회고하며 회개의 자리에 올라가야 했다. 그러나, 바벨론은 그렇지 못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뭇별 위에, 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고 교만의 절정에 오 르고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50:4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 와 그 이웃 성읍들을 무너지게 한 것같이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게 하며 그 중에 우거하는 아무 인자가 없게 하리라/ 그날 그 때에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간 바벨론의 교만이지만 그러나, 그날 그 때에 바벨론은 추락하여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역사의 주인이 이끌어 가시는 역사의 흐름이다. 그날 그 때에 꿈에도 생각 못한 바벨론에게 임한 추락 그 바벨론의 멸망을 바라보며,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오 실 주님(마24:50) 맞을 준비를 잘 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 자.
2.이스라엘이 돌아온다. 본문 4-5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 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시 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 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그날 그 때에 바벨론이 함락되는 날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온다. 유다 자손이 돌아 온다.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며, 그 길을 물으며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향하여 돌아온다.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기 위 해 돌아온다. 본문 6절/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떼로다 내 백성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세운 하나님과 이스라엘 의 관계이다. 비록 이스라엘은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곁길로 행하 였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내 백성이 흩어진 양떼가 되고(본문17절), 곁길로 가게 되고, 산 속을 헤매이게 되고, 쉴 곳을 잊어버리게 되고, 앗수르가 먹고 바벨론이 먹게 된 것은 그 목자들이 길을 잘못 인도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는 백성들 자신도 문제지만 그들의 지도자 곧 목자들의 잘못이 주된 원 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목자들은 더 큰 책임을 지고 가는 자들이다. 목자들의 잘못은 혼자만의 잘못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양떼들 을 잘못되게 하기 때문이다.
본문 19절/ 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가 갈멜 과 바산에서 먹을 것이며 그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산에서 만족하리라/ 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목자들의 잘못으로 잃어버린 양떼 이스라엘, 앗수르가 먹고 바벨론이 먹어 흩어져 버린 양떼를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다.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 목장 젖과 꿀이 흐른 땅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한 기업으 로 주신 땅이다. 시온이 있는 곳이요, 시온의 대로가 있는 곳이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이다. 예레미야 50:34절/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라 결코 그들의 원을 펴서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거민으로 불안케 하리라/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이스라엘의 구속자는 강하신 분이시다. 그 이름 만군의 여호와이시다. 만군의 여호와가 평안함을 주시니 결코 빼앗을 자 없다. 오히려 바벨론 에 불안이 따를 뿐이다. 칼이 갈대아인 위에, 바벨론 거민 위에, 방백들 위에, 말과 병거들 위 에 여호와의 칼이 임하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다. 소돔 같이, 고모라 같이 거기 거하는 사람이 없게 하리라. 그날 그 때에 이스라엘을 잡고 있던 바벨론이 함락되리니 잃어버렸던 양떼, 흩어졌던 양떼 내 백성 이스라엘이 돌아오리라. 시 온을 향하여 길을 물으며 돌아오리라. 바로 예레미야를 통해 들려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다. 강하신 이 곧 이스라엘의 구속자가 들려 주시는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3.남긴 자의 죄를 사하리라 본문 2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그날 그 때에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그 죄악이 없을 것이요,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그 죄를 찾지 못하리라고 했다.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이 남긴 자의 죄악을 사하셨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죄악 이스라엘의 흩어짐이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고, 앗수르에게 먹힌 것도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고, 바벨론에게 먹힌 것도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다. 앗수르 제국이 멸망한 것도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고, 바벨론이 멸망 하게 되는 것도 그들의 죄악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목장에 돌아 오고, 이스라엘이 시온으로 돌아와도 그들의 죄악이 눈에 띄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또다시 망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남긴 자의 죄악을 사하신다. 찾아볼래야 찾을 수 없도록 깨끗이 사하신다. 잊어버리지 아니하는 영 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을 이루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도 바벨론 제국의 권세가 서슬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때에 예레미야를 통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망하고 이스라엘이 시온으로 돌아간다는 기쁨의 좋은 소식이요, 소망이 넘치는 복음입니다. 예레미야 50:44-45절/ 보라 사자가 요단의 수풀에서 올라오는 것같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 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뇨 그런즉 바벨론에 대한 나 여호와의 도모와 갈대아인의 땅에 대하여 경영한 나 여호와의 뜻을 들으라 양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어가고 그 처소로 황무케 하리니/ 바벨론에 대한 나의 도모와 경영을 들어라 내가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나의 택한 자를 세우리라. 나로 더불어 다툴자가 누구냐 내 앞에 스스로 설 목자가 누구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로 역사의 주인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역사의 주인이 아니고서는 앗수르 제국을 패망시킬 수도, 바벨론 제국 을 패망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가 역사의 주인이 되시기에 그들을 거기서 쫓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택한자 파사 제국을 그 위에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나로 더불어 다툴자 누구냐고 호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 그 때에 바벨론 제국의 흥망성쇠(興亡盛衰) 그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바벨론 제국 속의 백성들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나라의 흥망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나 자신의 흥망 성쇠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경제위기의 경제난도 하나님의 손 에 달려 있습니다. 내 영혼아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눅12:19) 그것은 성공의 노래가 아니었습니다. 승리의 노래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영혼을 취하소서" 죽음을 노래였습니다. 그날 그 때에 바벨론 제국이 맞이하는 그날 그 때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부자가(눅12:19) 맞이하는 그날 그 때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악한 종이(마24:50) 맞이하는 그날 그 때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날 그 때에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우리 주님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 도적 같이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살전5:2). 다시 오실 주님을 생각하며 그날 그 때에 주님 맞을 준비를 충실히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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