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훈계는 횃불이 되고 (잠6:16-19)
본문
6장에서의 아버지는 훈계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 훈계는 횃불이 되고 그 가르침은 빛이된다. 타이르며 교육하는 것이 곧 생명의 길이다 (6:23) 사람은 훈계하기를 서슴치 않으면서도 훈계 듣기는 매우 곤혹스러워하고 심지어 노골적인 반발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삶을 바르게 사는 사람들일수록 자신의 현재 를 준엄한 훈계와 교훈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훈계는 횃불이요 심지어 생명 의 길이라고 잠언의 아버지는 정의한 것이다.
(1) 아들아, 네 이웃의 담보를 서거나 남의 보증을 서지 말아라.-그렇게 하면 네 이웃의 손아귀에 든 것이다 (6:1-3) 빚 보증을 서지 말라는 훈계이다. 듣기에 따라서는 극히 자기안전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삶의 지혜인 것 같다. 그러나 남을 도와주는 것은 얼마든지 선한 일이요 권장할 만한 일이지만 빚 보증을 선다는 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그 순간 에는 잘 한 일 같아도 종국에는 반드시 좋지 않게 된다. 그래서 잠언서의 아버지는 여러 차례 경고하였다. 남의 보증을 서면 고생하지만 보증을 꺼리면 안전하다 (11:15) 지각없는 사람이 남의 보증을 선다 (17:18) 남의 보증을 서거나 담보를 서지 말아라 네가 갚을 힘이 없으면 네 누운 자리마저 빼앗긴다 (22:27) 빚 보증은 대신 갚아 줄 능력이나 의사가 있을 때 외에는 서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자기 재산도 잃고 사람도 잃어 버리게 된다.
(2)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를 깨쳐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이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 동안 양식을 장만하고 추수절에 먹이를 모아 들인다. (6:6-8) 사람은 근면해야 한다. 게으른 사람은 시대의 낙오자가 되고 가난하게 된다. 청 교도들의 윤리 가운데서 오늘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이근면 이다. 이것이 오늘의 미국과 개신교 문화권을 이룩했다. 그러나 오늘 미국인들이 일본 사람들에게 쫓기는 것이 바로 이 근면의 문제이다. 파킨슨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 법칙에 의하면 사람을 퇴보시키는 것은 질병과 게으름이라고 했다. 병든 사람은 진보할 수 없다. 게으른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병 들면 곧장 치료를 받아야 사는 것처럼 게으름을 버리고 근면해지지 않으면 살 수 없다. 개미에게서 배우라는 잠언서의 아버지의 훈계도 바로 이 점에 착안한 것이다. 개미는 부지런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예비한다. 여름 동안에 부지런히 일해 저축 한다. 그것은 일할 수 없는 추운 계절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미래를 예비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굶주리고 헐벗을 뿐만 아니라 뒷북만 치는 웃음거리 인생을 살게 된다.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그러면 가난이 부랑배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6:10-) 안락을 추구하는 사람은 게으를 수 밖에 없다.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 도 말라(데살로니가후 3:10)고 했다.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가 주는 교훈도 재능 보 다는 부지런함이 인생을 더욱 살찌게 한다는데 있다.
(3) 야훼께서 미워하는 것 여섯가지가 있으니 거만한 눈, 거짓말 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흉계를 꾸미는 마음, 나쁜 일에 재빠른 발, 거짓 증언하는 자, 형제들 사이에 이간을 붙이는 자들이다 (6:16-19) 거짓말 하는 혀와 거짓 증언하는 자는 같은 범주에 속한다. 흉계를 꾸미는 마음 이나 형제사이의 이간질하는 자나 같은 범주에 속한다.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이나 나쁜 일에 재빠른 발이나 같은 범주에 속한다.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이 있다. 손과 발이 따로 떨어질 수 없다는 뜻이다. 사람은 마음의 존재이다. 그의 마음이 그의 존재를 형성한다. 혀와 말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판단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말을 들으시고 판 단하신다. 눈은 마음의 거울이다. 마음이 악하거나 교만한 사람의 눈은 다른 사람을 눈 아래로 내려다 보게 된다. 손과 발은 마음의 생각을 실천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마음과 말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하나님을 본다(마태 5:8)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차지한다 (마태 5:3)라고 말씀하셨다. 거짓말 하는 사람,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십계명을 범한 사람이다. 따라서 하느 님께서 미워하시며 역겨워하신다. 흉계를 꾸미며 나쁜 일에 기세가 등등한 사람들은 마침내 무고한 피를 흘리는 살인죄를 범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미워 하시며 역겨워하신다.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를 이웃에게서 소외되게 하며 이간질 하는 사람도 결국 이웃에게서 쫓겨나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믿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보는 존재,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밖의 것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개의치 말아야 한다.
(1) 아들아, 네 이웃의 담보를 서거나 남의 보증을 서지 말아라.-그렇게 하면 네 이웃의 손아귀에 든 것이다 (6:1-3) 빚 보증을 서지 말라는 훈계이다. 듣기에 따라서는 극히 자기안전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삶의 지혜인 것 같다. 그러나 남을 도와주는 것은 얼마든지 선한 일이요 권장할 만한 일이지만 빚 보증을 선다는 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그 순간 에는 잘 한 일 같아도 종국에는 반드시 좋지 않게 된다. 그래서 잠언서의 아버지는 여러 차례 경고하였다. 남의 보증을 서면 고생하지만 보증을 꺼리면 안전하다 (11:15) 지각없는 사람이 남의 보증을 선다 (17:18) 남의 보증을 서거나 담보를 서지 말아라 네가 갚을 힘이 없으면 네 누운 자리마저 빼앗긴다 (22:27) 빚 보증은 대신 갚아 줄 능력이나 의사가 있을 때 외에는 서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자기 재산도 잃고 사람도 잃어 버리게 된다.
(2)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를 깨쳐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이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 동안 양식을 장만하고 추수절에 먹이를 모아 들인다. (6:6-8) 사람은 근면해야 한다. 게으른 사람은 시대의 낙오자가 되고 가난하게 된다. 청 교도들의 윤리 가운데서 오늘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이근면 이다. 이것이 오늘의 미국과 개신교 문화권을 이룩했다. 그러나 오늘 미국인들이 일본 사람들에게 쫓기는 것이 바로 이 근면의 문제이다. 파킨슨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 법칙에 의하면 사람을 퇴보시키는 것은 질병과 게으름이라고 했다. 병든 사람은 진보할 수 없다. 게으른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병 들면 곧장 치료를 받아야 사는 것처럼 게으름을 버리고 근면해지지 않으면 살 수 없다. 개미에게서 배우라는 잠언서의 아버지의 훈계도 바로 이 점에 착안한 것이다. 개미는 부지런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예비한다. 여름 동안에 부지런히 일해 저축 한다. 그것은 일할 수 없는 추운 계절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미래를 예비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굶주리고 헐벗을 뿐만 아니라 뒷북만 치는 웃음거리 인생을 살게 된다.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그러면 가난이 부랑배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6:10-) 안락을 추구하는 사람은 게으를 수 밖에 없다.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 도 말라(데살로니가후 3:10)고 했다.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가 주는 교훈도 재능 보 다는 부지런함이 인생을 더욱 살찌게 한다는데 있다.
(3) 야훼께서 미워하는 것 여섯가지가 있으니 거만한 눈, 거짓말 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흉계를 꾸미는 마음, 나쁜 일에 재빠른 발, 거짓 증언하는 자, 형제들 사이에 이간을 붙이는 자들이다 (6:16-19) 거짓말 하는 혀와 거짓 증언하는 자는 같은 범주에 속한다. 흉계를 꾸미는 마음 이나 형제사이의 이간질하는 자나 같은 범주에 속한다.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이나 나쁜 일에 재빠른 발이나 같은 범주에 속한다. 손발이 잘 맞는다는 말이 있다. 손과 발이 따로 떨어질 수 없다는 뜻이다. 사람은 마음의 존재이다. 그의 마음이 그의 존재를 형성한다. 혀와 말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판단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말을 들으시고 판 단하신다. 눈은 마음의 거울이다. 마음이 악하거나 교만한 사람의 눈은 다른 사람을 눈 아래로 내려다 보게 된다. 손과 발은 마음의 생각을 실천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마음과 말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하나님을 본다(마태 5:8)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차지한다 (마태 5:3)라고 말씀하셨다. 거짓말 하는 사람,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십계명을 범한 사람이다. 따라서 하느 님께서 미워하시며 역겨워하신다. 흉계를 꾸미며 나쁜 일에 기세가 등등한 사람들은 마침내 무고한 피를 흘리는 살인죄를 범하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미워 하시며 역겨워하신다.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를 이웃에게서 소외되게 하며 이간질 하는 사람도 결국 이웃에게서 쫓겨나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믿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보는 존재,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밖의 것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개의치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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