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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오면 (계9:4-6)

본문

본문에서 말씀하는 '그 날'은 역사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그 날 에 두드러진 사건들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고 위선자가 나타 나고 처처에 지진과 기근과 천재지변이 일어나며 전쟁이 일어난 다고 했습니다. 마귀는 안되는 일들만 만들고 다닙니다. 할 수만 있다면 믿는자 라도 넘어 뜨리고 방해합니다. 종말이 오면 전쟁과 기근과 천재 지변 등으로 인해서 세계인구의 1/3이 갑자기 죽는다고 했습니다 (계9:15,18). 그러면, 성도들은 이 환란에 대해서 어떻게 신앙적인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까
첫째로, 여호와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한다는 신앙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지난번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때문에 주일을 지나서 보니 권순인 권사님 장녀가 백화점 맞은 편에 살고 있었는데 남편되는 사람이 바이올린 권위자입니다. 언제나 오후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레슨 을 받으러 오기 때문에 평소 집을 비워주고 아이들을 데리고 백 화점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갑자기 시집에서 전화 가 와서 "왔다 가라"고 해서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순간 순간 지켜 주셔야 합니다. 종로교회 여자 청년이 삼풍에 여직원으로 근무하는데 그냥 나오 고 싶어서 나오는데 나오다가 무너 져서 손만 다쳤다는 것입니다. 교회 장로님들도 여기에 자주 들려서 식사를 하는데 그날도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가 에어콘이 고장이라 더워서 "에이, 더우 니다른곳으로 갑시다" 하고 나오는데 나오니까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어두운 밤이 올지라도 지켜 주십니다 (시91:1,4-6). 하나님이 순간 순간 도와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 고베에 지진이 일어나니 불과 20초만에 모든것이 무너졌습니다. 그렇게도 완벽하고 튼튼하다던 고가도로가 엿가락 처럼 휘 였습니다. 건물들이 무너지고 상수도 시설이 마비되었습니다. 순 식간에 먹을것이 차단되고 물이 없고 도로가 막히고 불더미가 되 어서 마치 폭탄 세례를 받은 것과 같은 비참한 모습이 되고 말았 습니다. 인간은 무능하고 아무런 힘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한다는 신앙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둘째로, 그날이 오면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울은 사람이 행한데로 심판한다고 했습니다. 각각 선악간에 심판하십니다(겔33:20,마16:27,롬2:6). 선한 씨앗을 뿌리면 선한 열 매로, 악한 씨앗을 뿌린면 악한 열매를 거둔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죽음이 다가올때 사람들은 흔히 세가지를 후회하면서 죽음을 맞이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내가 좀더 좋은 일을 했을걸" 하면서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요, 두번째는 자기 때문에 주변의 사람을 불행하게 된 것을 후회하며, 세번째는 "내가 조금만 더 참았을걸" 하는 부류로 나뉘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좋은일 하지 못하고, 최선 을 다하지 못하고, 참지 못한 일에 대해서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계산하신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므로 후회할 일 없는 충성된 종들이 되어야 할줄로 믿 습니다. 세번째는, 하나님께 빨리 돌아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잘못을 범했다고 할지라도 빨리 돌아서기만 하면, 어떤 환 란의 날이 와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을 열어 주시거나 아 니면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은30에 팔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손짓하여 가르쳐 주면 될터인데 얼마 나 철판을 깔았는지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하면서 예수님께 가서 입을 맞추었고 병사들은 예수님을 체포 하 였습니다. 가룟유다는 돈을 벌었습니다. 살맛이 났습니다. 그러나 그의 심령에는 평강이 없었습니다. 심리적 심판이 온 것입니다. 심리적 심판은 초기의 단계입니다. 이때 빨리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나 돌아오지 아니함으로 결국 그는 스스로 자살하게 되었습니다. 심령에 평강은 예수로 말미암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면서 까지 부인했습니다. 새벽닭이 울었을때 그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심히 괴로왔습니다.
자신의 양심이 먼저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밤새도록 고기를 잡아도 못 잡았습니다. 경제적 심판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주께로 돌아오게 되니 그는 다시한번 크게 쓰임 받는 제자가 된 것입니다. 탕자는 회개하며 아버지 집에서 품꾼으로 일하겠다고 하면서 돌 아 왔을때, 아버지는 그 아들을 품에 안에 주었습니다. 오늘 우리 가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안아 주실줄로 믿습니다. 종말의 때는 잘때 옵니다. 영적 잠에 깊이 빠져 들었을때 찾아 오는 것입니다(잠24:33-3
4). 우리는 영적 잠에 빠져 있지 말고 더욱 경성해서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 환란의 날에 피할 길을 주시고 살길 을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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