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하는 야곱 (창31:1-55)
본문
야곱의 재산이 크게 증가한 결과는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에 대한 시기를 일으키어 그들의 아버지로 하여금 야곱을 소원(疎遠)케 하여 안색이 변하였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 돌아가라. 내가 저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다.
1. 처자와 귀향을 상의함 1-16
야곱은 귀향할 것을 생각하면서 그 두 아내를 목양지로 호출하여 상의하였 으니 라반에게 일찍 알려질 것을 피함이라고 보겠다. 야곱의 주장하는 요지는,
1) 라반의 태도가 변한 것과 폭력에 의한 위험성도 지적하였으며,
2) 라반이 시기적으로 야곱에게 대한 대우를 여러번 변경한 일이며,
3) 하나님께러부터 가나안으로 귀향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역설하였다. 이에 아내들도 자기들을 방해자로 취급하는 아버지의 태도를 감지(感知) 하고 남편의 제의에 전적 동의하며 귀향에 대한 문제를 일임하였다.
2. 도망과 추적 17-30
(1) 야곱의 도망 17-21
라반이 있는 곳과 상거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 야곱의 귀향 준비에 대한 것 을 알지 못하는 중에 비밀이 준비되어 도망하게 되었다. 라헬이 도적한 그 아비의 드라빔은 가내 우상이니 집을 지키고, 점치는 신 으로 이방인들이 사용하였다.
(2) 라반의 추적 22-30
야곱이 도망한지 삼일만에 라반이 그 사실을 알고 그 형제를 거느리고 7일 길을 좇아가 길르앗산 밑에서 만났다. 이곳은 라반의 영토권 밖이기 때문에 라반이 약세가 되었으며 다만 비밀하게 탈출하는 야곱을 책망하면서 미리 알았다면 환송(歡送)하였을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거짓말이었다. 그리고 드라빔을 도적하여 간 것을 추궁하고 나왔다. 그 까닭은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라반에게 나타나서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히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라고 보겠다.
3. 상약(相約)하는 기둥을 세움 31-55
(1) 숙질(叔姪)간의 다툼 342
라반은 야곱을 공격하였으나라헬이 교활하게 드라빔을 감추고 마침 경수 (脛水)가 남으로 일어나서 영접하지 못한다고 하여 감쪽같이 속였다. 야곱은 오히려 큰 소리치며 라반을 공격하기를
1) 20년이란 오랜 세월어간에 가진 수고를 다하여 충성하였으며,
2) 두 아내와 양떼를 위하여 일하였으나라반은 그 품값을 열번이나 더 변동 하였으나.
3) 하나님께서 보호하시지 않았다면 공수(空手)로 돌아갔을 경우였다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라반은 유구무언(有口無言)일 수 밖에 없었다.
(2) 상약하는 기둥을 세움 43-55
이것은 야곱과 라반이 피차 양해한 후에 서로 불가침(不可侵)의 표로서 돌 기둥을 세워 약족하였으니 이 기둥 이름을 라반은 "여갈사하두다"라 하고 야곱 은 "길느앗"이라고 하였으니 "증표(證慓)"라는 뜻이다. 미스바는 관망루(觀望樓)라는 뜻이다.
결론:야곱이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나누며 화해의 잔치를 베풀고 라반은 딸들과 손자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을 축복하고 헤여졌 으니 결과는 다 잘된 셈이다.
1. 처자와 귀향을 상의함 1-16
야곱은 귀향할 것을 생각하면서 그 두 아내를 목양지로 호출하여 상의하였 으니 라반에게 일찍 알려질 것을 피함이라고 보겠다. 야곱의 주장하는 요지는,
1) 라반의 태도가 변한 것과 폭력에 의한 위험성도 지적하였으며,
2) 라반이 시기적으로 야곱에게 대한 대우를 여러번 변경한 일이며,
3) 하나님께러부터 가나안으로 귀향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역설하였다. 이에 아내들도 자기들을 방해자로 취급하는 아버지의 태도를 감지(感知) 하고 남편의 제의에 전적 동의하며 귀향에 대한 문제를 일임하였다.
2. 도망과 추적 17-30
(1) 야곱의 도망 17-21
라반이 있는 곳과 상거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 야곱의 귀향 준비에 대한 것 을 알지 못하는 중에 비밀이 준비되어 도망하게 되었다. 라헬이 도적한 그 아비의 드라빔은 가내 우상이니 집을 지키고, 점치는 신 으로 이방인들이 사용하였다.
(2) 라반의 추적 22-30
야곱이 도망한지 삼일만에 라반이 그 사실을 알고 그 형제를 거느리고 7일 길을 좇아가 길르앗산 밑에서 만났다. 이곳은 라반의 영토권 밖이기 때문에 라반이 약세가 되었으며 다만 비밀하게 탈출하는 야곱을 책망하면서 미리 알았다면 환송(歡送)하였을 것이라고 하였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거짓말이었다. 그리고 드라빔을 도적하여 간 것을 추궁하고 나왔다. 그 까닭은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라반에게 나타나서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히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라고 보겠다.
3. 상약(相約)하는 기둥을 세움 31-55
(1) 숙질(叔姪)간의 다툼 342
라반은 야곱을 공격하였으나라헬이 교활하게 드라빔을 감추고 마침 경수 (脛水)가 남으로 일어나서 영접하지 못한다고 하여 감쪽같이 속였다. 야곱은 오히려 큰 소리치며 라반을 공격하기를
1) 20년이란 오랜 세월어간에 가진 수고를 다하여 충성하였으며,
2) 두 아내와 양떼를 위하여 일하였으나라반은 그 품값을 열번이나 더 변동 하였으나.
3) 하나님께서 보호하시지 않았다면 공수(空手)로 돌아갔을 경우였다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라반은 유구무언(有口無言)일 수 밖에 없었다.
(2) 상약하는 기둥을 세움 43-55
이것은 야곱과 라반이 피차 양해한 후에 서로 불가침(不可侵)의 표로서 돌 기둥을 세워 약족하였으니 이 기둥 이름을 라반은 "여갈사하두다"라 하고 야곱 은 "길느앗"이라고 하였으니 "증표(證慓)"라는 뜻이다. 미스바는 관망루(觀望樓)라는 뜻이다.
결론:야곱이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나누며 화해의 잔치를 베풀고 라반은 딸들과 손자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을 축복하고 헤여졌 으니 결과는 다 잘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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