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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마6:25-34)

본문

사순절 4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 또는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것을 의미하며, 예수님을 날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주님께서 산에 오르셔서 제자들에게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신 산상보훈 중에 있는 한 말씀으로 사람들이 이 땅에 사는데 꼭 필요한 재물에 관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사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하게 생각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한다면 물질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이 물질을 돈 한가지만 국한시켜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질은 정신과 반대되는 단어로 건강이나 집 재산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물질의 대표가 바로 돈입니다. 돈이 있어야 집도 사고 좋은 음식도 먹게 되고 자동차도 사서 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물질하면 돈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늘 걱정하고 염려하며 사는 것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도 바로 이 돈입니다. 또한 이 재물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늘 문제와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아버지를 죽입니다. 돈 때문에 부부가 이혼을 하고, 돈 때문에 미워하고, 싸우고, 배반하고, 오늘도 사람들이 돈 때문에 고통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돈의 문제를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를 들어야 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물질을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마6장에서 주님께서는
1) 재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라 하셨습니다.
2)재물 때문에 염려하거나 근심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은 이방인들 즉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3) 공중에 새처럼 열심히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4)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채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인들의 물질 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강철왕 카네기는 어렸을 때 너무나 가난해서 어떻게 하면 많은 돈을 벌어서 성공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는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하였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일했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돈을 버는 대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가 평생에 남을 위하여 쓴 돈을 보면 공공 도서관에 6천만 불을 기증했고 우리나라 돈으로 5백억 원이나 되는 돈입니다. 또한 교육제도 개선을 위하여 7천만 불을 기증했는데 우리 돈으로 7백억이 되는 돈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교회에 전자 올갠을 사 주었는데 7천대를 기증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미국의 카네기 재단에서는 수많은 돈이 구제비와 선교비로 지출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말하기를 “돈을 남기고 죽는 것은 수치이다. 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써야 한다.” 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죽은 뒤에도 그의 모든 재산은 구호단체를 만들어 지금도 수많은 돈으로 구제하며 선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 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과 역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려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을 살아가야 합니다. 즉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나라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살기보다는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매여 살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살기보다는 세상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노력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세상과 세상의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 우리의 갈 길이요 살길인줄로 알고 그 길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지금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에 매여 살고, 물질을 따라가기 위하여 허덕이며 살고, 세상의 뜻을 구하기 위하여 사는 것이 우리들이 가야 하는 길이 아니요 그 길을 생명의 길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 수 있는 길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이요 우리가 이 땅에서도 물질의 복을 얻고 성공할 수 있는 비결도 바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길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미국의 어느 철도 사업가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원을 거느린 거대한 회사의 사장이었습니다. 수많은 돈을 벌어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지금 임종의 자리에서 자식들에게 유언을 합니다. “애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게 실패한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자식들은 말하기를 “아버지 무슨 말씀을 하세요. 아버지가 실패자라니요 아버지는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수많은 사람들을 거느린 회사를 만드셨고 수많은 돈을 버셨습니다. 아버지가 실패자라니요 천부당 만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 때 그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말하기를 “애들아 결코 그렇지 않다. 이런 일을 하는 동안에 나는 하나님을 떠났다.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모두가 실패자다.” 라고 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죽었습니다. 오늘날 수 사람들은 자신의 사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목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돈을 벌어서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는 것을 인생의 최고의 목적으로 생각합니다. 여기 있는 우리들 중에도 인생의 최고의 목표를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의 바른 목표를 잃은 것이며, 잘못된 목표를 향하여 잘못된 길로 달리는 어리석은 인생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가 없는 인생은 멸망을 받기 때문에 모두가 실패한 인생입니다. 어느 배가 항해를 하던 중에 폭풍을 만나서 파선을 하였고 사람들은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구조대가 올 때가지 섬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기로 계획을 세우고 땅을 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땅을 파던 사람들에게 누렇게 빛나는 황금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씨를 뿌리는 것을 중단하고 오직 금을 찾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매일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황금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금을 팠습니다. 그런 중에 몇 달이 빠르게 지나가고 말았고 그 때서 그들은 양식이 떨어져 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씨앗으로 뿌려야 할 곡식까지 모두 먹어치워 버린 것입니다. 그 후에 구조대가 와서 그 사람들을 발견했을 때에는 모두가 황금자루를 품고 굶어죽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마16:26을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이 땅에서 수많은 것을 소유하였다고 하여도 내 영혼이 구원을 얻지 못했다고 하면 그는 실패한 인생이고 이 땅에서 얻은 많은 황금이 있다고 하여도 아무 쓸 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 무엇이겠습니까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분명한 정립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늘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삶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그의 나라란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키는 말씀이고, 그의 의란 하나님의 의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란 하나님이 지배하는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고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또한 하나님 의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는 것으로, 즉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하늘나라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는 우리들이 천국과 같은 평화로운 삶을 사는 것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의를 실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22장을 보면 이삭이 25세 가량 되었을 때에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에 이삭을 결박하여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이 때 결박당하여 제단 위에 누어 있는 이삭은 아브라함의 뜻을 거부하지 않고 순순히 순종하여 번제물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여기서 결박당하여 제단에 누어 있는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제물이 되었다는 말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무엇에 사로잡혀 살아가시고 있습니까 명예와 권세 돈, 육체의 정욕과 쾌락, 안일과 같은 세상의 것들에게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인간은 원래 하나님과 더불어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로 만들어 진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죄를 범한 인간은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이며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에게 순종하여 살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고 에덴동산의 원래의 인간인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이 된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1) 영혼의 구원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나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물질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난 아브라함은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백성과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육적으로는 많은 후손을 얻게 되었으며, 많은 재물을 소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이삭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으로 창성해지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하인들이 순종할 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복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므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2.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교회를 섬기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 엡1:23에서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고전12:27에서는 우리 성도들을 가리켜서 교회의 몸이신 그리스도의 지체요 각부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교회를 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요, 이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핍박이 심한 로마를 피하여 도망가 예수님을 만난 후에 주님의 몸된 이 교회 지키기 위하여 다시 로마로 돌아와서 로마 군에게 붙잡혀서 십자가에 거구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바울도 교회를 위하여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빌립보 교회의 에바브로디도 집사는 주님의 몸된 교회와 옥중에 갇혀 있는 바울을 돕다가 죽을 지경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는 광야의 교회를 섬기기 위하여 애굽의 금은 보화와 왕자로서의 권세와 부귀영화를 버려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교회를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입니다. 그러면 교회를 섬기는 삶은 무엇입니까
1) 예배에 열심히 출석을 하는 것입니다. 콩나물에 물을 주면 금방 아래 빠져 버리지만 이 물을 먹고 콩나물은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예배시간을 열심히 참석하여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자라게 되고 천국을 소유하며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장작불을 피울 때에는 모아 놓아야 불이 꺼지지 않고 잘 타게 됩니다. 시계는 태엽을 감아 주어야 바늘이 움직이고, 자동차도 기름을 넣어 주어야만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도는 교회에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을 체험하게 되며, 뜨거운 신앙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히10:23-25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하였습니다. 믿는 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가지기 위해서는 열심히 모이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2) 교회를 섬기는 것은 교회를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요, 교회의 심장과 같은 것이어서 기도하는 교회는 살아 있고, 기도하는 교회가 힘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허수아비와 같이 생명력이 없어서 역사와 기적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렘33:3에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엎드려 기도하는 사람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3) 열심히 충성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하셨습니다. 땅에 쌓아두는 것은 썩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달에 생명보험을 하나 들었습니다. 이 생명보험은 교통사고를 당하면 1억원을 탈 수 있는 보험인데 매달 51,800원씩 불입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받을 퇴직금을 보험금으로 지급하여 가입을 하였습니다. 보험을 든 이유는 믿음이 없어서 라고 말씀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이 아닙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두니 걱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루에도 교통사고로 수십 명이 죽습니다. 저희 큰 형님도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나도 교통사고를 당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통장에 저축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은행에 제 이름으로 적금이 들어가는 것은 몇 개 있지만 모두가 저를 위하여 든 것이 아니라 교회의 살림을 위하여 든 것이고 나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집이 있습니까 땅이 있습니까 지금도 제 주머니에 돈이 생기면 교회살림을 먼저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보험이라도 들어서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말고, 또한 돈에 욕심을 내지 말고,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다가 만약에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가시면 우리 가족 보험이라도 타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보험을 든 것입니다. 목사도 교통사고 나서 많이 죽습니다. 제가 죽으면 우리 가족의 문제는 교회에서 책임을 져 주어야 하는데 우리 교회형편에 그렇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보험에 들었는데 그것도 제 마음에 여러 성도들을 보기에 죄송스럽고 미안해서 해약을 할까 걱정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제가 보험에 가입한 것에 대하여 시험에 드시는 분이 없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제가 생명보험을 들어 놓은 것은 가족과 자녀들에 대한 걱정을 버리고 주님께 더욱 충성하고 헌신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충성하는 자들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는 삶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어느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흰옷을 입고 예수님과 함께 있는데 예수님께서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자세히 보니 자신이 살던 세상이 보이는데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소경이 되어 낭떠러지가 있는 곳으로 자구만 달려가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 때 주님께서 “애야 저 사람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는 “내가 얼른 내려가서 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안내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꿈에서 깨었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서 구원시키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출35:31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부르셔서 세우신 일꾼들에게 “성령님을 충만케 하시며,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며” 하셨고, 물질과 건강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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