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들린 사람 (눅4:31-44)
본문
21세기를 불과 몇 년 남겨두고 있는 현대인들 가운데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귀신이 어디 있어” 하며 조롱조로 강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는 외계에서 왔다는 미확인 비행물체 UFO 이야기를 더욱 신빙성 있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과연 귀신 이야기는 두려움 많던 어린 시절 한 때만 가슴 조이며, 그러면서도 호기심으로 즐길 수 있는 이야기에 불과할까요 본문 말씀은 그 귀신의 실상을 밝혀 줍니다.
첫째, 사람은 귀신 들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귀신이 존재함을 뜻합니다. 성경은 귀신이 타락한 천사이며 마귀의 추종자인 영적인 존재라고 지적해 줍니다. 마귀 사단과 귀신들은 끊임 없이 사람들을 죄 짓도록 유혹하며 파멸의 길로 이끌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이들의 유혹을 수시로 받고 있으며 그 유혹에 굴복할 때는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귀신 들림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에게는 더 이상 유혹이라는 말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문의 귀신 들린 사람이 어떤 증세를 보였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귀신의 입장을 대변해서 말합니다. 귀신이 그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의 느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지배하고 행동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귀신 들림입니다. 귀신 들린 사람의 가장 좋은 예가 무당입니다. 무당이 되기 위해서 받는 신 내림굿을 생각해 보십시오. 북치고 장고 치고 징 치며 정신이 혼란스러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이성(理性)이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무아지경에 이를 때, 귀신은 쉽게 그의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참선, 기(氣) 수련, 요가 등 무아지경으로 몰입하고자 하는 시도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활동을 고의로 중지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이 귀신 들림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마약으로 인한 환각을 고의로 추구하는 사람들의 실상도 이것과 별로 차이 날 것이 없습니다.
둘째, 귀신 들린 사람은 정신적, 신체적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셨던 그 날 해 질 때에 각색 병을 앓는 병자들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몰려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안수하여 병을 고치셨는데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갔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귀신 들림으로 인하여 생기는 질병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대로 전인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므로 정신적, 신체적 질병에 걸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어떤 기독인들은 모든 질병이 귀신으로 인한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기는 감기 귀신, 두통은 두통 귀신, 폐렴은 폐렴 귀신, 위암은 위암 귀신 식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 하기보다 교인들이 모여서 기도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예배를 드립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성경의 진리를 밝히 알지 못하는 사람은 율법에 얽매이기도 하고 잘못된 가르침에 얽매여 자유로운 삶을 즐길 수 없게 됩니다.
1.그리스도인은 병에 걸렸을 때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2.예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막2:17)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병든 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3.오늘날 많은 질병들이 약과 현대의술로 치료되고 있습니다. 모든 질병이 귀신에 의한 것이라면 약과 현대의술로도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인데, 영적인 존재인 귀신은 그런 것들로 물리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로만 물리칠 수 있습니다.
4.성경은 일반 질병과 귀신으로 인한 질병을 명백하게 구분해 놓았습니다. 같은 사건을 기록한 마가복음 1장 34절에는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니라”고 되어 있습니다(행5:16 참고). 질병 증상이 언급된 것은 눈 멀고 벙어리가 됨(마12:22), 간질병(마17:15), 미치광이(막5:2)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5.귀신 들린 사람은 예수님 당시에 특별히 많았습니다. 구약에서는 비슷한 한 두 가지 경우 외에는 언급이 전혀 없고 신약에서도 사복음서를 제외하면 사도행전에만 두 번(16:16; 19:13) 언급되었을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도 활발한 귀신들의 역사가 있게 될 것을 성경은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살후2:9; 계13:2 이하; 17:8 이하).
셋째,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한 말은 곧 귀신이 한 말입니다. 귀신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며 마귀와 귀신들을 멸하실 수 있는 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귀신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 것이 41절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귀신에게 꾸짖으시고 나오라고 명하셨을 때 그 귀신이 순순히 복종한 것은 아닙니다. 귀신 들린 사람을 무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넘어뜨린 것은 귀신이 끈질기게 저항했음을 암시해 줍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그분의 이름 앞에서는 굴복하고 쫓겨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결코 귀신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와 귀신들의 유혹은 직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분의 권세를 주장해야 합니다.
첫째, 사람은 귀신 들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버나움 회당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귀신이 존재함을 뜻합니다. 성경은 귀신이 타락한 천사이며 마귀의 추종자인 영적인 존재라고 지적해 줍니다. 마귀 사단과 귀신들은 끊임 없이 사람들을 죄 짓도록 유혹하며 파멸의 길로 이끌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이들의 유혹을 수시로 받고 있으며 그 유혹에 굴복할 때는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귀신 들림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에게는 더 이상 유혹이라는 말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문의 귀신 들린 사람이 어떤 증세를 보였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귀신의 입장을 대변해서 말합니다. 귀신이 그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의 느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을 지배하고 행동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귀신 들림입니다. 귀신 들린 사람의 가장 좋은 예가 무당입니다. 무당이 되기 위해서 받는 신 내림굿을 생각해 보십시오. 북치고 장고 치고 징 치며 정신이 혼란스러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이성(理性)이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무아지경에 이를 때, 귀신은 쉽게 그의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참선, 기(氣) 수련, 요가 등 무아지경으로 몰입하고자 하는 시도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활동을 고의로 중지하거나 포기하는 사람이 귀신 들림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마약으로 인한 환각을 고의로 추구하는 사람들의 실상도 이것과 별로 차이 날 것이 없습니다.
둘째, 귀신 들린 사람은 정신적, 신체적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셨던 그 날 해 질 때에 각색 병을 앓는 병자들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몰려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안수하여 병을 고치셨는데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갔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귀신 들림으로 인하여 생기는 질병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대로 전인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므로 정신적, 신체적 질병에 걸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어떤 기독인들은 모든 질병이 귀신으로 인한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기는 감기 귀신, 두통은 두통 귀신, 폐렴은 폐렴 귀신, 위암은 위암 귀신 식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 하기보다 교인들이 모여서 기도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예배를 드립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성경의 진리를 밝히 알지 못하는 사람은 율법에 얽매이기도 하고 잘못된 가르침에 얽매여 자유로운 삶을 즐길 수 없게 됩니다.
1.그리스도인은 병에 걸렸을 때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2.예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막2:17)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병든 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3.오늘날 많은 질병들이 약과 현대의술로 치료되고 있습니다. 모든 질병이 귀신에 의한 것이라면 약과 현대의술로도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인데, 영적인 존재인 귀신은 그런 것들로 물리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로만 물리칠 수 있습니다.
4.성경은 일반 질병과 귀신으로 인한 질병을 명백하게 구분해 놓았습니다. 같은 사건을 기록한 마가복음 1장 34절에는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니라”고 되어 있습니다(행5:16 참고). 질병 증상이 언급된 것은 눈 멀고 벙어리가 됨(마12:22), 간질병(마17:15), 미치광이(막5:2)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5.귀신 들린 사람은 예수님 당시에 특별히 많았습니다. 구약에서는 비슷한 한 두 가지 경우 외에는 언급이 전혀 없고 신약에서도 사복음서를 제외하면 사도행전에만 두 번(16:16; 19:13) 언급되었을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도 활발한 귀신들의 역사가 있게 될 것을 성경은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살후2:9; 계13:2 이하; 17:8 이하).
셋째,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한 말은 곧 귀신이 한 말입니다. 귀신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며 마귀와 귀신들을 멸하실 수 있는 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귀신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 것이 41절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예수님을 두려워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귀신에게 꾸짖으시고 나오라고 명하셨을 때 그 귀신이 순순히 복종한 것은 아닙니다. 귀신 들린 사람을 무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넘어뜨린 것은 귀신이 끈질기게 저항했음을 암시해 줍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그분의 이름 앞에서는 굴복하고 쫓겨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결코 귀신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귀와 귀신들의 유혹은 직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분의 권세를 주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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