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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에 순종하라 (롬13:1-7)

본문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상황으로 나타나신다. 하나는 하나님의 권위에 의하여 나타나시고, 하나는 하나님의 행위 즉 활동에 의해 나타나신다. 하나님의 권위는 하나님 자신이고, 그의 활동은 능력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행함 의 문제와 직결된 범죄에서 보다 더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반 항이 더 근원적인 죄악이다.
1. 거역은 사탄의 근본 원리이다. 사탄은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 하던 천사장이었다(사14:12-15).
그러므로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던 상태에서 순종의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이 사탄은 지금도 불순종하는 사람들 속에서 역사하고 있다(엡2:2). 거역의 근본 위에 서서 교리적으로 크리스찬이 된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의 헌신과 봉사는 사탄을 유익하게 할 뿐이다.
2.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인간에게 최대의 요구사항이다. 진정한 신앙이란, 열심히 봉사하는 것도 아니요 전도하는 것도 아니요 헌금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하나님은 사울에게 아말렉을 전 멸시키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살진 양과 소를 남겨 놓았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 대한 제사를 드리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하여 사무엘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했다. 왜 그럴까 제사보다 순종이 더 근원적이기 때문이다. 제사 의 제물 속에도 거역의 원리가 포함되는 한 하나님은 그 제물 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제사는 하나님의 행위에 속하고 순종은 하나님 권위에 속한다.
3. 우리의 봉사가 순종위에 서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의 순종은 내가 십자가를 택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십자가를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우리의 봉사 속에 거역의 원리가 숨어 있다면 우리의 봉사를 통하여 재미보는 것은 사탄 뿐이다. 마 7:22에 주의 이름으로 예언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많은 권능 도 행하였으나 주님은 불법이라고 하셨다. 그 행위가 자기 본 위에 있고 순종위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4. 그리스도인은 모든 권세에 순종해야 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셨다.
그러므로 그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자기의 권위가 누구인지 즉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좋은 각종 선물은 순종을 통해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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