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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를 느낄 때 (민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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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같은 생활을 하다 보면 권태를 느낄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 먹고, 직장에 가서 일을 하거나, 혹은 집에 남아서 가사일을 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아이들이 집에 돌아오면 간식 주고. .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한다. 그래서 일상적인 일에 싫증을 내 “무엇인가 새로운 일은 없을까” 생각도 하고 공상도 해 본다. 이것이 생활의 권태이다. 신앙 생활에서도 권태가 있을 수 있따. 매일매일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산다고 하지만., 무엇인가 더 신나고 화끈한 일은 없을까 매 주이마다 드리는 예배도 이제는 습관이 되어 별로 감동도 되지 않는다. 찬소을 부르지만 입술만 움직일 뿐 , 다른 사람들처럼 감동도 없는 듯하다. 사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동을 잃은 지도 오래다. 어떻게 하면 이 권태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스라엘의 권태
1. 하나님의 임재와 이스라엘의 권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민족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시고,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바위에서 물을 나오게 하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다. 이 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를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있었다.-성막 위에는 낮에는 구름 기둥이, 밤에는 불 기둥이 있었다.-구름이 장막을 떠날 때는 그들이 구름을 따라 떠났고, 장막 위에 머무를 때는 백성들도 그곳에 머물렀다(민 9:15-21).-그들이 행진할때에도 낮에는 구름이 그들을 덮어 주었다.(민 10:34).-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양식을 주셨고, 그들은 “이것이 무엇이냐”라고 경탄했다(출 16:15).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하심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 현상에 대해 흥미를 잃고 삶의 권태에 빠졌다.-만나는 지겨운 것이 되었다(민 11:6).-구름과 불 모양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도 놀라운 것이 되지 못했다.-그들이 따르고 순종했던 모세도 위대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해서 권태를 느끼고 있었다. 그들이 권태를 느낀 이유는 무엇인가
2. 이스라엘이 권태를 느낀 이유
1) 섞여 사는 무리의 탐욕에 영향을 받음 “(민11: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섞여 사는 무리:애굽에서 따라온 이방인들이나 혼혈족들, 이들은 세상의 물질에 탐욕을 품는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졌다.-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 버리고 원망, 불평으로 바뀐 것은 이들의 탐욕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탐욕: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욕심을 채워 주시는 것이 아니다.-필요 이상의 것에 대한 욕심은 권태로 인도하는 문이다.
2) 과거를 추억하고 미련을 품음 “(민11: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백성들은 애굽에 있을 때를 추억했다.-애굽에 있을 때에는 종살이를 하던 때이다.-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의 목저에서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 군대를 홍해에 묻으시고 자유를 주셨다.-새로운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하시고 인도하신다.-그곳을 향하는 여정에서 먹을 것도 족하게 주셨다.-그들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추억해야 한다.-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얻을 미래의 축복을 바라보아야 한다.-그러나 그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진탕 먹고 마시고 즐기던 것을 추억했다.
3) 세상에 속한 것을 사랑하여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경시했다. “(민11: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식에 대한 감사가 없다.-그들과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다.-구름과 불 같은 것이 성막을 덮었고, 그들의 가는 길을 구름이 덮어 시원케 했는데도 이것을 보지 못했다.-그들의 눈에는 오직 먹을 것만 보였다.
2. 성도들에게 주는 경고
1) 세상에 속한 탐욕의 무리를 경계하라. 세속적인 가치관에 편승하지 말라.-요즘 우리 주변에는 “어떻게 하면 좀더 가질까, 좀더 즐길까”하고 생각하는 허영과 사치에 들뜬 인생들이 있다.-그들의 관심은 보다 나은 음식, 옷, 집, 유행 등이다.-성도들 중에도 이런 무리들에게 현혹되어 하나님의 은헤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2) 하나님을 알기 전에 추구하던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지 말라.-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축복을 주셨다.-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이 민족에게 주셨다.-또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하늘의 만나를 주시듯, 우리에게는 상당한 자유와 경제적인 축복도 허락하셨다.-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갖기 원한다. 사치는 극에 달했다.-요즘 돈 있는 사람들은 술상, 하나에, 옷 한절에, 집 한채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다.-이 나라와 지구촌 어디에선가는 먹지 못하고, 치료받지 못하여 애타하는 사람들이 있다.-하나님께서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까지도 거둬 가시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된다.
3)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영적, 육적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타성에 젖지 않도록 하라.-우리는 지금, 그 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신 축복들에 대해 너무 익숙해 있다. 이것은 위험 신호이다.-처음 신앙 생활할 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라.-은혜 생활에서 멀어지면 세속적인 탐욕에 끌려 들게 된다.-우리는 두 주인 성령님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갈 5:16), 하나님과 재물(마 6:24)을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우리 중에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축복에 싫증을 느끼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요약 및 교훈 매일매일 베푸시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하여 싫증을 느끼지 않는 비결은 무엇인가
1.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과도한 물질을 추구하지 말라.
1) 하나님은 천국을 향해 가는 성도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을 주신다. 사치품을 주시지 않는다.
2) 시 “(시106:15)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 ”
3)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되 쾌락의 절정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2. 일상적인 것들을 다시 보고 감사하라.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것을 선물로 주셨다.
1) 평범한 우리 가정의 축복들을 세어 보라. 학교에 가고, 직장에 가고, 음식을 나누고, 아이를 기르고.
2)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모르고 살 때가 많다.
3)
그런데 입원, 실직, 불화 등이 생기면 비로소 그 축복을 알게 된다.
3. 영적 은혜를 더욱 사모하라. 이것이 아름다운 선물이다.
1)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듯, 순간 순간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라.
2)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놀라움과 감격으로 받으라.
3) 첫 사랑을 회복하라.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이 여전히 살아있는가 “(계2: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계2: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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