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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 (히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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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나는 옛날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하겠습니다. 미투리(삼이나 모시 노끈으로 만든 신) 장사를 하는 아들과 우비삿갓(우산)장사를 하는 두 아들을 둔 어머니는 날마다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미투리 장사하는 아들의 미투리가 안 팔릴까 걱정했고 날이 맑으면 우산 장사하는 아들의 우산 이 안 팔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다는 것입니다. 요즘 교역자들에게는 또 다른 걱정이 있습니다. 주일에 비가 오면 믿음 없는 사람이 비오는 핑계로 주일 예 배에 빠질까 걱정이고 날이 맑으면 놀이를 좋아하는 신자들이 놀이 가기 위해 서 주일예배를 빠질까 걱정합니다. 여러분은 괜한 걱정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신자들이 이런 걱정을 시키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걱정하실 일이지 나 개인의 걱정이 아닙니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가르칩니까 하나님 앞에 나아갈 길을 열어 두었는데도 불고하고 하나님을 멀리 하는 사람 들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 중에 모이기를 폐지하는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성전에서 제사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1.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제사로 언약한 백성입니다. (히 9: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히 9: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 소라 일컫고 (히 9: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히 9: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히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 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와 안식일로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들입니다. 시 50:5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 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2. 매년 3차씩 전 국민을 하나님 앞에 모이게 했습니다. (출 23:14) 너는 매년 삼 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출 23: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출 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 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출 23:17)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한번 모일 대 대략 한 주간이 걸린다면. 1년 3차면 20일이 넘습니다. 먼 거 리에 있는 사람은 오고 가는 날들을 합하면 무척 많은 날자가 소요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이 일을 기뻐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출 34:24)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 지 못하리라
3. 이스라엘의 모임에 빠지면 하나님과 끊어지는 징벌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임을 패하면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에서 끊어진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이는 일을 멀리하는 사람은 진군하는 행열에서 낙오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향해 갈 때 적군이 뒤떨어진 백성을 집중적으로 공격했습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힘이 약한 짐승들은 무리를 지어 이동합니다. 그때 뒤 처진 짐승이나, 무리에서 이탈한 짐승이 맹수의 첫 번 공격 목표가 됩니다. 이처럼 마귀는 무리에서 이탈한 신자를 집중 공격합니다. 사탄의 공격을 피하려면 무리 중에 함께 있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백성들을 양이라고 표현합니다. 양은 동물 중에 가장 유순한 동물입니다. 양은 무리를 지어 맹수를 피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고 선한 목사의 보호 아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 40:11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 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 하시리로다 (눅 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 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모임에서 떨어지지 말고 이 모임에 같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교회 중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써 성전에 들어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1.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찢고, 성전 휘장을 찢었습니다. 이제는 제사장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길을 여셨습니다.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 을 얻었나니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 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예배입니다. 이제는 구약의 예배처럼 제물을 들고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2. 예수님의 피로서 교회를 만드셨다.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 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교회는 성도의 모임이다. (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모임을 폐하면 교회의 본질을 폐하는 것입니다.
3. 예배를 멀리하는 일은 주님의 은혜를 짓밟는 행동입니다 (히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히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님에 참여한 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우리의 모임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배는 딱딱하고 지루 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예배는 재미있어야 하고 즐거워야 하고 지루하지 않고 짧아야 된다고 말합니다. 예배의 중심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인데 왜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예배의 중심에 내가 앉지 말고 주님을 모셔야 합니다.
셋째, 말세 교회에 모이기를 폐지하는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무교회 주의도 있고 가정재단을 쌓는다고 기존 교회를 부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구나 이단들이 일어나 선한 백성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갈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 되 딤후 3: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벧후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 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 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1. 말세에 더욱 모이라고 합니다.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경기하는 자가 골인 점이 다가올 수록 사력을 다하는데, 요즘 골인점이 다 가오는데 힘 빠진 신앙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마지막 분발할 때입니다.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 고 굳게 잡아
2. 서로 돌아보라고 합니다.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여기 어떤 사람은 당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성도들의 모임 에 필수적인 것은
a.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b. 기도를 위해서 모입니다.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 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 리라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기도 없는 모임은 성도의 모임이 아니다.
3. 서로 권하여 서로 모이라고 했습니다.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예수님은 키질하는 농부와 같다고 했습니다.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키질을 할수록 알곡은 키질하는 분에게로 모이게 됩니다. 반면에 쭉정이는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여기 키질하는 이는 예수님입니다. 무슨 일이 있던지 예수님 품으로 점점 나아가는 신자가 참 신자입니다. 이 시대의 부작용이 모임을 폐하는 일이다. 현대 산업사회가 남겨둔 부작용 이다.
A. 예배의 중요성을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모임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지금은 예배은 딱딱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예배는 재미있어야 하고 즐거워야 하고 지루하지 않고 짧아야 된다고 말합니다. 예 배의 중심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인데 왜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B. 안식일이 주님의 날인 것을 잊고 자기의 날로 알고 삽니다. 그래서 안식을 노는 날 공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딤후 3: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c. 악한 마귀가 좋아하는 미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산업 사회가 되었어도 모이기를 폐하면 말씀을 폐하는 것이 된다. 모임을 폐하는 사람이나, 늘 예배에 지각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습관이 되어 일찍 나오려고 해도 늘 지각하게 된다. 그리고 알만하면 주일에 결석할 구실을 찾는다. 습관은 습성이 되고 습성은 제2 천성이 된다. 이런 나쁜 습관은 사탄의 유혹 앞에서 한없이 약하다. 과감하게 나의 나쁜 습관과 싸워 이겨야 한다. 습관부터 고쳐야 사람이 바뀐다. 사람이 안 바뀌었다는 것은 습관이 안 바뀌었다는 말 과 같다.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예배는 적어도 10분전에 와 예배를 준비해 야 합니다. 저의 소원은 예배 시작 때 성도들이 100% 출석해서 예배드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예배 시작 때에 문을 닫아 잠글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끝맺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교회 중에도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말세 교회에 모이기를 폐지하려는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이 "어떤 사람"이 여기 모인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제사와 안식일로 언약한 백성인데 그들 중에 모 임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멀리 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백성 중에서 끊어지고 낙오자가 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희생시켜 하나님께 가는 길을 여셨고 교회 되게 했지 만 하나님을 멀리하여 우리의 선한 목자 곁을 떠나 방황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말세교회에서는 서로 돌아보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고 말세가 가까워올수 록 서로 권해서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열심히 모이고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 히 기도하고 열심히 증거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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