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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죽음 (신34:1-12)

본문

성경에서 한 인물을 이렇게 자세하게 보연준 적이 없다. 모세의 일생을 이렇게 세밀하게 보여주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군의 모습, 지도자 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삶을 능력있는 자의 삶이라고 평가하신다. 그의 능력있는 삶의 비결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종으로 살았다.
(5) 여호와의 종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주는 호칭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선택하여 살 때 하나님이 우리의 끝을 아름답게 하신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인생의 끝을 아름답게 하실 수 있다. 모세는 세상의 쾌락을 선택할 수 있을 때, 세상의 일락을 택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을 선택하였다. 하나님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자기를 헌신 하였을 때 나머지 생애를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모세의 끝을 아름 답게 하시고 모세의 장례식을 홀로 집행시켜 주신다.
2. 보냄을 받은 자의 삶이다. 모세의 삶은 하나님에게 의하여 보냄을 받은 자의 삶을 살았기에 능력의 삶이었다. 사명자의 삶을 살았다. 사명이란 하나님이 이 일을 나에게 맡기 셨다는 것이다.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사명 을 깨달을 때 사람은 바뀐다. 사명을 깨닫게 될 때 활력이 넘친다. 죽는 날까지 해야할 일이 있다. 그러면 그것이 자기를 살린다. 요20:21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하 셨다. 우리의 삶은 예수에 의하여 보냄받은 자의 삶이다. 예수께서 우리 를 세상으로 보내셔서 보냄받은 자의 삶을 살도록 하신다. 이제 믿는 사람 들은 사명이 있는 자들이다. 사명을 생각하고 꿈을 꾸라. 성령님 충만해지면 사명감에 불타올라 꿈을 갖게 된다. 노인들이 비전을 갖는다.
3. "여호와를 대면하여 사는 자"의 삶이었다.(10) 여호와를 날마다 대면하면서 사는 자의 삶은 능력있는 삶이 될 것이다. 능력있는 자의 삶이 되려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속에 들어가야 한다. 오랫동안 그 교제속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능력있는 자의 삶은 오직 하나님을 대면할 때 가능한 것이다. 시내산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영광 속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 내 얼굴에 영광의 광채가 나타나야 한다. 내 속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성도는 능력을 받아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기도할 때 더 큰 능력을 받게된다.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왜 이렇게 무능력한 삶을 살려고 하는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때만 능력있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은혜받는다고,여기저기 좇아다닌다고 능력을 얻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때 비로소 힘이 솟는다. 하나님이 힘이 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능력이 되는 것이다. 구원의 뿔이 되는 것이다.
200만명을 지도하는 자의 삶. 얼마나 피곤했을 까 별별 문제가 다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피곤치 않고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은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이다. 그의 인생의 전반부의 삶은 무능력자의 삶이었다. 한 사람도 설득시키지 못하여 도망치는 삶이었다. 이제는 능력자의 삶이었다. 바로 앞에서도 두려 워 하지않는 담대함, 자연만물도 복종시키는 능력, 모든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삶은 그가 하나님을 대면했을 때 가능한 것이었다. 피곤한 시대라고 한다. 여러 가지로 힘든 시대를 만났다. 우리의 입에 피곤하다는 말이 아예 붙어 있다. 소년도 장정도 다 피곤한 시대이다. 피곤하여 지쳐 쓰러지는 시대이다. 그러나 오졈瀏 오직 한사람,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 만 능력을 얻는다. 권능의 삶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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