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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마지막 노래 (신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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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에서의 여행은 이야기로 시작되어 노래로 끝맺습니다. 노래의
첫째 부분은 홍해 바닷가에서 불러졌는데 이것은 애굽에서의 구출을 축하하는 승리의 노래(출 15:1-8)이며,
둘째 것은 요단강가에서 지은 것인데 이것은 백성들이 장차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 하나님을 불신앙함을 결계하는 노래입니다(1-43절). 시 90편과 아울러 이 두 노래는 모세가 지은 시입니다. 이 노래의 문학적 기교, 고상한 정서, 그림같은 시상, 표현의 아름다움, 의미심장한 내용 등은 모세가 현명한 입법자의며 인상적인 웅변가일 뿐 아니라 최상급의 시인임을 보여줍니다. 이
둘째 노래는 신명기의 근본 중심과 다름없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구약 예언에 잘 나타나 있는 대지 곧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자비하심과 백성들의 불신앙, 무서운 이방인들로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심과 그들을 다시 멸망 중에서 건져내시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서두에서 땅과 하늘을 그의 우주적 메세지의 증인으로 삼고 있는데,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합니다. 그는 그의 교훈이 백성들의 심령을 흔들어 참신하고 풍부한 능력을 일으키기를 원하며 모든 위험은 영광을 돌려야 할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기 위하여 자기의 교훈으로 하여금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와 같이 되기를 친하고 있습니다. 노래의 주제는 4-5절에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완전함이 그의 백성의 사악하고 부패한 행위와 대조되 었습니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 백성들의 머리 섞음은 구세주요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반역하고 불충함으로써 징벌을 받게 된 것입니다(6절). 그들의 배은망덕함을 밝히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옛날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이 민족들이 생겼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특별히 돌보셨으며 그들에게 할당 될 땅도 마련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사막에서 헤메는 사람을 호위하는 사람이 가지는 심정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하며 또한 주께서 그들을 훈련하시되 “마치 독수리가 새끼를 길들임 같이 하셨으니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라고 했습니다. 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해 내셨음으로 그들은 여호와만 섬겨야 했습니다. 그들에게 젖과 꿀과 기름이 나는 땅을 주셨으며 곡식과 포도원이 풍년들게 하셨습니다(7-14절).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했으니 부릴 수 없을 만큼 살찐 황소같은 “의의 나라”가 여호와를 배반하였던 것입니다. 15-16절에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라고 했습니다. 이 죄악된 배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엄히 징계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곧 비참한 재앙을 내리시기로 예언하신 것입니다. 19-20절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그들의 종말의 어떠함을 보리니”라고 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진노의 불길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기근과 살륙, 맹수와 전염병 등이 채찍이 되어 징벌이 덮치고 덮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이름의 존엄하심을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백성들은 전멸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행하신 징벌을 원수들이 저희들의 능력으로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적의 신들은 전연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31절에 “대적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못하니 대적도 스스로 판단하도다”라고 했고, 29-33절에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하여 고난을 당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반역한 탓으로 인하여 징벌을 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곧 당신의 백성을 회개시키어 구원해 내시고 대적을 파멸하시려는 경륜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습니다. 34절에 “이것이 네게 쌓이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우상의 무가치함을 드러내시고 당신 홀로 하나님이심을 백성들에게 확신시키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복수자로서 검과 화살로 무장하시고 전사와 같이 등장하시게 됩니다.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며……나의 대적에게 보수하며……나의 화살로 피에 취하게 하고 나의 칼로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으실 터이므로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래는 호소로써 끝을 맺게 됩니다. 34-43절에 “너희 열방은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에게 보수하시고 자기 땅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와 더불어 청중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줄 때에 그는 또한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킬 것을 백성들에게 엄숙하게 명하셨습니다. 이것은 사소한 잔소리가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흥망이 여기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44-47절에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이 국민의 노래를 가르치던 바로 그 날에 이전에 받은 바 계명(민 27:12-14)을 다시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느보산에 올라가서 약속의 땅을 바라보기만 하고 고적하게도 그 곳에서 죽기로 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일시적으로 불순종하고 불충한 닻으로 당하게 되는 비참한 귀절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영생하는 희망이 있었으니 곧 “네 조상에게도 돌아가리니”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실로 의미심장한 것입니다. 이 말씀만으로는 확실한 사실을 알 수는 없지만 모세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을 표시한 말씀인 것입니다. 이 노래 속에는 아름답고 또 신학적으로 의미깊은 귀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의로우신 성격과 하나님의 신중한 보호를 보여주는 구절이 많습니다. 그는 창조주 아버지시요(6절)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 위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듯이 그의 자녀를 돌보십니다. 만일 새끼들 이 힘이 빠지게 되면 어미새는 밑으로 쏜살같이 달려와 그의 날개 위에 새끼를 받아서 새끼가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업어줍니다(11절). 창조주 하나님은 또한 반석이시요(4, 15, 18, 30, 31) 백성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며 피난처가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사랑 안에서 최대로 발휘됩니다.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의 백성을 정화시키고 안정시키는데 있습니다. 그는 배신을 결코 허락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홀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노래는 끝이나고 모세는 율법에 절대 복종하라는 권면을 백성들에게 합니다. 순종은 헛된 견과를 가져온 평범한 것이 아니라 생사의 문제입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가나안 땅을 보기 위해 여리고(요단 입구 동쪽에서 약 12마일) 맞은 편 아비림 산맥에 있는 느보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게 됩니다. 이제 모세는 가나안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전망과 사망 건너편에 있는 영생의 소망을 잘 구하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부리실 때면 언제나 평안하게 안도감을 가지고 죽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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