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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수1:1-9)

본문

'하나님이 과연 계신가' 라는 물음은 유사이래 계속되어온 의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식을 통해 신(神)의 존재를 증명해보려 합니다. 또 어떤 사람 은 조화와 질서를 통해 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가 하면 양심이 신의 존재를 반영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인간의 모든 노력은 하나님을 파악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데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결코 인간의 노력과 방법으로 발견할 수 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통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창세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을 설며앟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미 존재하시며 일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존재하심이 분명한데도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그런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왈가 왈부하는 것은 하나님게 대한 심각한 모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 문제점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신론적 사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 하시는 하나님이 나롸 함께 하신다는 것을 모르는데 있습니다.
오늘 분문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가 죽은 후 하나님께서 모세를 대신하여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 약속은 여호수아가 편안할 때 주신 약속이 아닙니다. 모세가 죽은 후 에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슬퍼하고 절망할 깨 주신 말씀입니다. 여호수아는 6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할 엄 청난 사명 앞에서 번민하며 매우 당황할 수밖에 없었던 절대절명의 순간에 처해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약속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믿음의 선조들과 함께 하셨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마 1:23절).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셨으며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는 풍랑이 잔잔해지고 귀신이 쫓겨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병마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굶 주린 사람들이 오병이어의 역사를 통해 배부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곳에는 풍요와 회복이 일어났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어떤 변화가 생깁니까 창세기 39장
2,3절에서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 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내 생활과 마음, 가정과 사업이 형통하게 됩니다. 비록 나는 부족하고 모자라더라도 하나님이 함게 하시면 요셉을 종의 자리에서, 감옥에서 끌어내어 애굽의 총리로 세우신 것처럼 나를 세우시고 새롭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어떠한 환경과 상황 속 에서도 절망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도 여러분, 왜 걱정하고 좌절하십니까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시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승리 하는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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