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를 부르시고 사명을 주심 (출4:1-10)
본문
모세가 양을 치면 서 호렙산에 와서 이상한 현상을 본다. 가시떨기에 불이 붙었으나 타지는 않는다. 하 나 님이 그곳에 계시므로 접근하지 말라하시고, 여기서 여호와 하나님을 뵙게된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사명을 주신다. 8절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당함을 보고,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그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손으로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내려오셨다. (와에레드 레하칠로) 하나님께서 내려오셨다는 표현은 바벨탑 사건, 소돔과 고모라 사건 때도 나온다. 하나님께서 내려오심 = 하나님의 특별 한 역사 개입(incarnation),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무엇인가를 이루실 것 을 암시한다. 하나님의 역사 개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약속의 땅으로 귀환하는 것, 아브라함, 야곱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다. 특히 후자의 약속(야곱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요 그 다음 단계의 일을 행할 때가 이루어졌음을 알려준다. 3:10절 내가 너를 보낸다. 모세가 자기 백성을 무력으로 구원해 보려 할 때와 매우 다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시고 보내신다. 즉 모세가 사명 을 받음이다. 8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도록 부르심과 보내심을 받는다. 이스라엘을 해방(구원) 땅에로 인도(자유), .을 향한 자유-적 극적 자유(.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 가장 기본적인 부 분과 기초적인 부분에서 점검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에 빠지게 되는 경 우가 많다. 바로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자유케하여 약속의 땅으로 돌이키는 사명,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서 이 백성을 구원하겠는가" 이 때는 모세가 좀더 현실적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바로 궁중 당시는 돈키호테처럼 순진하게 민족을 구하려 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미화시키는 것이다. 모세가 현실을 직시한 것이다. 강대국 바로에게 모세 일 개인이 가서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말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어쨌든 모세는 자기가 철저히 무능함을 깨달았다. 자기 힘으로 그 강력한 세상 세력에서 이스라엘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이것에 대한 고백은 정당하고 꼭 필요한 것이다. 신 자는 절대 현실적이어야 한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Be Ambitions'는 옳지 않다. 철저히 무능을 고백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즉 이것은 네가 하는 일이 아니요 이것은 내가 하는 일이다. 너는 하나님의 도 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심.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므로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자기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는 하나님이 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이루시는 나라다. 자기가 할 수 있다는 사람은 자기가 자기 영광을 위해 자기 힘으로 하므로 하나님 나라를 다 망가뜨리는 자이다. 철저히 자기를 부정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 용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 성경에 자기 힘으로 자기 영광을 위해 일하다 오히려 이스라엘을 망가뜨린 사람이 많았다. 자기부정으로 끝나면 낙 심과 좌절밖에 없으므로 자기 부정하는 사람에게 또한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이 있어야 한다. 자기를 부정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야 하는데 이 새로운 가능성은 하나님께 있다(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는 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짐). 하나님의 사람은 이런 기본적인 원칙이 확실해야 한다. 3:12절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셔서 그의 뜻을 이루실 것이라는 증표, 표적이 있는데 이 때의 표적은 미래의 표적이다. 이 표적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현재에 나타내 보이는 것인데 모세에게 주신 표적은 미래적 표적이다 (미래적 표적도 있다)-'이 산에서 나를 섬기리니' 3:13절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샴) = 그가 누구시요 어떤 분이요 Who is He 이름은 그 사람의 본질을 나타낸다. 하나님이 14절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will be what I will be =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바로 그런 존재가 될 것이다"(= 바로 나 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일면을 나타내주며 또한 일면은 숨긴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말함, 누가 나를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즉 나는 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따라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분, 또 달리 표현하면 누구도 하나님의 본질을 꿰뚫어 알 수 있는 자가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내 보여주기 전에는 그분이 자신의 계획을 알리시기 전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그가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자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타내 주는가에 따른 계시에 따라,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 시는 가에 따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분이다. 즉 앞으로 행해질 이스라엘에 대한 계시에 따라 하나님이 알려질 것을 나타내 준다.
3:15절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리 라. 조상에게 나타내 보여 주셨던 하나님과 연속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앞으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행해질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따라서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부를 때 사용되는 칭호 오고오는 세대 동안 바로 이러한 하나님으로(출애굽 시키신 하나님) 불리울 것이요 알려질 것이다. 출애굽의 의미는 새로운 시대를 출현하는 획기적인 사건이요, 따라서 아빕월로 새 달을 삼는 것은 새로운 시대를 나타낸다. 즉 영원한 이름, 대대로 기억할 표호의 의미는 하나님은 앞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출애굽을 행하신 하나님으로 기억될 것을 말한다. 3:16-22절은 하나님의 행하실 역사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4장에 모세가 그래도 사양한다. 나는 무능한 자이므로 못맡겠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능력을 행할 수 있는 기적을 보이신다. 하나님이 모세 에게 능력을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있겠다는 약속과 관련 내 가 너를 통해 큰 역사를 이루겠고 그것으로 내가 어떤 자인 것을 보이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하나님을 보이시며 그들로 순종케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표적은 항상 믿음을 주기 위한 것이다(신약에서도 마찬가 지). 4:10절에 계속해서 말 못하는 자라 사양하자, 아론을 대변인으로 삼아서 가라하심. 모세가 주저할 때마다 그것에 추가되어 모세의 사명이 분명해지고 하나님의 뜻이 명확해진다. 모세의 궁중교육과 광야 목동생활 전체로 인해 모세는 하나님이 쓰실만한 사람이 된다(자기부정 하나님의 능력 표현). 4:13절 하나님 그만 하십시요. 보낼 딴 사람을 찾아 보십시요. 하나님이 노하시고 가라하신다. 이일을 통해 복합적인 뜻이 있는데(가라, 못 가겠읍니다. 할 때 이런 일련의 행동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가),
1)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는 자로 하여금 철저히 자기를 부정하게 함이요, 무능한자와 함께 하나님이 역사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 무능한 것을 알리시고 무능한 자로 하나님이 함께하셔 하나님이 이루심을 보이신다는 것이다.
2) 부수적으로 하나님이 기묘하게 이루시는 이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역사하실 것이며, 그가 사용하실 도구를 세우실 계기가 된다. 즉 모세와 아론이 부르심과 세우심을 입고, 모세를 통해 이루어질 출애 굽의 사건은 결정적인 사건이다.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되게 하신 사건은 출애 굽 사건을 시편 등의 성경에서 말한다. 출애굽이 결정적인 사건임을 잘 드러 내주는 성경구절은 출 3:14 이스라엘의 출애굽시키실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 할까요 이는 모세 자신의 질문이기도 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내 가 누군인가는 앞으로 사건을 통해 가르쳐 줄 것이다. 이 명칭은 대대로 영 원한 기념 칭호가 될 것이다. 오고오는 세대를 통해 이스라엘 가운데 출애굽 을 행하신 하나님으로 기억될 것이다. 4:22-23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로 앞에 서서 어떤 말을 하라고 하셨나 출애굽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밝혀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 요 이스라엘을 내보내어 나를 섬기게 하라" = 이것이 출애굽의 의미의 핵심 이다. 여기서 출애굽의 최종적 목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겨서 구원얻는 것은 아니다. 출애굽이 예표적 사건이라 할 때 구원의 목표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임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해드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 이것이 진정한 삶이요, 구원이요, 축복이요, 생명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 하나님을 섬기는 것 즉,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요, 삶이 요, 축복이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이룬다0는 것은 내가 의로운 행위로 구원을 사는 것,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려 그 댓가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이는 구원 의 가장 큰 방해거리요, 사단의 가장 교묘한 속임수이다. 구원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 하나님 백성으로 사는 것, 구원하신 목적 자 체가 율법을 지키는 것, 구원하신 것에 감사해서 율법을 지키는 것도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이요, 하나님 은혜의 핵심은 성령님이시다. 하나님 섬기는 그 자체가 나의 생명이요 축복이다. 이것이 축복으로 느껴지지 않고 하나님께 무엇인가 해 드리는 것으 로 느껴진다면 자신의 신앙을 check해봐야 한다. 4:24-26절 수수께끼 같은 불가해한 사건이 나온다. 모세를 여호와의 사자 가 죽이려 하신다. 십보라가 그 아들에게 할례를 행한다. '당신은 나의 피의 남편이요.', 이는 모세 아들의 할례에 관한 사건으로 이제까지 모세의 아 들이 할례를 받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행해야 했는데 하지 않았다. 여기서 피의 남편이라는 이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드로는 모세의 장인으로 미디안의 제사장이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리가 없고 이 방인으로 자기의 신을 섬겼을 것이다. 그 지방 제사장과 함께 살므로 모세가 자신의 신앙(분)을 드러내놓지 않은지도 모르고 그래서 자기 아내, 아들에게 자기의 신앙이 받아들여지도록 되지 않은 것 같다. 즉 언약 백성으로서 자신 을 내보이지 못함을 추측할수 있다. 피의 남편이라 함은 육체의 남편만이 아 니고 언약과 연결된 신앙의 동질성을 십보라가 인식하게 된 사건이 아닌가 보여진다. 정확한 해석은 알 수 없고 추측해 볼 수 있다. 5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고하고 표적을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이 믿는다.
열 재앙의 의미(출 7:8-12:36)
1. 나일강의 물이 피가 되게 함(7:14-25)-나일강의 신 Nilus 징치
2. 개구리로 온 땅을 덮게 함(8:1-15)-다산신인 개구리 형상의 Hekt 징 치
3. 애굽 온 땅의 티끌이 이(빈대, 모기)가 되게 함(8:16-19)-땅의 신 Seb 징치
4. 파리떼 일으켜 사람들과 짐승들 쏘게 함(8:20-24)-투구풍뎅이 신 Khephera 징치
5. 모든 생축이 악질이 생겨 죽게 함(9:1-8)-수소와 암소의 신 Apis와 Hathor 징치
6. 재를 뿌려 독종(붉게 타들어가는 피부병;욥)이 생기게 함(9:9-12)-악마의 눈을 가진 신 Typhon 징치
7. 하늘에서 우박이 내리게 함(9:18-21)-대기의 신 Shu 징치
8. 메뚜기로 푸른 곡식을 먹게 함(10:4-19)-곡식을 지켜주는 신 Serapis 징치
9. 캄캄한 흑암이 3일간 온 애굽을 덮게 함(10:21-29)-태양신 Ra 징치
10. 장자를 죽이는 재앙(12:29-33)-생명의 신 Ptah 징치 7:10절 구체적으로 바로 앞에 가서 행하라고 하시는데, 바로가 어떻게 반 응할 것인가를 미리 알려주신다(바로가 강퍅해질 것).
11절은 지팡이가 뱀이 된다. 애굽의 술객도 지팡이로 뱀이 되게한다. (메카쉐핌; 박사), (하르테메; 박수), (라하테헴; 술객) 단순히 마술을 행하여 눈속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의 도움을 받아 악령의 힘으로 행하는 것이다. 계몽주의의 영향이 여러가지 해를 끼치는데 미신이라 하여 쓸데없는 공 포로부터 해방시켰다고 하는데 오히려 눈을 감고 못보게 하는 것이었다. 과 학자들은 심리적인 것, 착각이라고도 하나 그런 것도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 악령이 행하는 것이다. 이런 식의 마술을 하는 사제, 제관:박수 사람이 잘 모르는 비방을 행하는 자:술객이라 한다. 출애굽을 세상 나라 안에서 자라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세상 나라가 박 해하고 없애버리려 하는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갈등의 역사로 본다. 이는 제일 처음 사건이다. 모세를 정점으로 하는 세력과 바로를 정점으로 하는 세력의 싸움과 갈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싸움이 정치적 싸움, 강대국에서 약소국을 해방시키는 육적 싸움이 아닌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바로가 세상 나라의 대표라 할 수 있는데, 바로가 술객들 제사장들 Priest를 내보내는 것을 볼 때 단지 이는 정치적인 싸움이 아니다. 종교적 충돌이요 배후에는 악령들이 개입되어 있다. 모세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혼자 대결하는 것 이 아니다. 이 두 충돌은 세상적 차원과 정치적 차원의 충돌이 아니요, 이 충돌은 악령과 사단과 하나님과의 충돌이요,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의 왕권, 하나님 나라의 고체(imbody)라 할 수 있는 자는 모세, 이스라엘의 장 로들이다. 세상 나라 사단의 도구는 바로와 술객들이다. 처음부터 하나님과 악령들간의 싸움이다. 하나님 통치 받는 나라와 그 백성과 세상의 사단의 통 치받는 세상 나라와 그 백성과의 싸움이다. 12절 모세의 지팡이가 변한 뱀이 바로 술객의 뱀을 잡아먹는다 =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투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여준다. 14절 나일강을 당시 사람이 먹음-식수였다. 그리고 애굽의 풍부함의 근 원이 나일강이었다.
'Be Ambitions'는 옳지 않다. 철저히 무능을 고백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즉 이것은 네가 하는 일이 아니요 이것은 내가 하는 일이다. 너는 하나님의 도 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심.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므로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게 된다. 하나님의 일은 자기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는 하나님이 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이루시는 나라다. 자기가 할 수 있다는 사람은 자기가 자기 영광을 위해 자기 힘으로 하므로 하나님 나라를 다 망가뜨리는 자이다. 철저히 자기를 부정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 용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 성경에 자기 힘으로 자기 영광을 위해 일하다 오히려 이스라엘을 망가뜨린 사람이 많았다. 자기부정으로 끝나면 낙 심과 좌절밖에 없으므로 자기 부정하는 사람에게 또한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이 있어야 한다. 자기를 부정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야 하는데 이 새로운 가능성은 하나님께 있다(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는 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짐). 하나님의 사람은 이런 기본적인 원칙이 확실해야 한다. 3:12절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셔서 그의 뜻을 이루실 것이라는 증표, 표적이 있는데 이 때의 표적은 미래의 표적이다. 이 표적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현재에 나타내 보이는 것인데 모세에게 주신 표적은 미래적 표적이다 (미래적 표적도 있다)-'이 산에서 나를 섬기리니' 3:13절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샴) = 그가 누구시요 어떤 분이요 Who is He 이름은 그 사람의 본질을 나타낸다. 하나님이 14절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will be what I will be =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 "나는 내가 되고자 하는 바로 그런 존재가 될 것이다"(= 바로 나 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일면을 나타내주며 또한 일면은 숨긴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말함, 누가 나를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즉 나는 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따라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분, 또 달리 표현하면 누구도 하나님의 본질을 꿰뚫어 알 수 있는 자가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내 보여주기 전에는 그분이 자신의 계획을 알리시기 전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그가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시는 자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타내 주는가에 따른 계시에 따라,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 시는 가에 따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분이다. 즉 앞으로 행해질 이스라엘에 대한 계시에 따라 하나님이 알려질 것을 나타내 준다.
3:15절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리 라. 조상에게 나타내 보여 주셨던 하나님과 연속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앞으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행해질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따라서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부를 때 사용되는 칭호 오고오는 세대 동안 바로 이러한 하나님으로(출애굽 시키신 하나님) 불리울 것이요 알려질 것이다. 출애굽의 의미는 새로운 시대를 출현하는 획기적인 사건이요, 따라서 아빕월로 새 달을 삼는 것은 새로운 시대를 나타낸다. 즉 영원한 이름, 대대로 기억할 표호의 의미는 하나님은 앞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출애굽을 행하신 하나님으로 기억될 것을 말한다. 3:16-22절은 하나님의 행하실 역사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4장에 모세가 그래도 사양한다. 나는 무능한 자이므로 못맡겠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능력을 행할 수 있는 기적을 보이신다. 하나님이 모세 에게 능력을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있겠다는 약속과 관련 내 가 너를 통해 큰 역사를 이루겠고 그것으로 내가 어떤 자인 것을 보이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하나님을 보이시며 그들로 순종케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표적은 항상 믿음을 주기 위한 것이다(신약에서도 마찬가 지). 4:10절에 계속해서 말 못하는 자라 사양하자, 아론을 대변인으로 삼아서 가라하심. 모세가 주저할 때마다 그것에 추가되어 모세의 사명이 분명해지고 하나님의 뜻이 명확해진다. 모세의 궁중교육과 광야 목동생활 전체로 인해 모세는 하나님이 쓰실만한 사람이 된다(자기부정 하나님의 능력 표현). 4:13절 하나님 그만 하십시요. 보낼 딴 사람을 찾아 보십시요. 하나님이 노하시고 가라하신다. 이일을 통해 복합적인 뜻이 있는데(가라, 못 가겠읍니다. 할 때 이런 일련의 행동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가),
1)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는 자로 하여금 철저히 자기를 부정하게 함이요, 무능한자와 함께 하나님이 역사하시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 무능한 것을 알리시고 무능한 자로 하나님이 함께하셔 하나님이 이루심을 보이신다는 것이다.
2) 부수적으로 하나님이 기묘하게 이루시는 이 일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역사하실 것이며, 그가 사용하실 도구를 세우실 계기가 된다. 즉 모세와 아론이 부르심과 세우심을 입고, 모세를 통해 이루어질 출애 굽의 사건은 결정적인 사건이다.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되게 하신 사건은 출애 굽 사건을 시편 등의 성경에서 말한다. 출애굽이 결정적인 사건임을 잘 드러 내주는 성경구절은 출 3:14 이스라엘의 출애굽시키실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 할까요 이는 모세 자신의 질문이기도 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내 가 누군인가는 앞으로 사건을 통해 가르쳐 줄 것이다. 이 명칭은 대대로 영 원한 기념 칭호가 될 것이다. 오고오는 세대를 통해 이스라엘 가운데 출애굽 을 행하신 하나님으로 기억될 것이다. 4:22-23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로 앞에 서서 어떤 말을 하라고 하셨나 출애굽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밝혀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 요 이스라엘을 내보내어 나를 섬기게 하라" = 이것이 출애굽의 의미의 핵심 이다. 여기서 출애굽의 최종적 목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겨서 구원얻는 것은 아니다. 출애굽이 예표적 사건이라 할 때 구원의 목표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임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해드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 이것이 진정한 삶이요, 구원이요, 축복이요, 생명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 하나님을 섬기는 것 즉,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구원이요, 삶이 요, 축복이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이룬다0는 것은 내가 의로운 행위로 구원을 사는 것,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려 그 댓가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이는 구원 의 가장 큰 방해거리요, 사단의 가장 교묘한 속임수이다. 구원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 하나님 백성으로 사는 것, 구원하신 목적 자 체가 율법을 지키는 것, 구원하신 것에 감사해서 율법을 지키는 것도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이요, 하나님 은혜의 핵심은 성령님이시다. 하나님 섬기는 그 자체가 나의 생명이요 축복이다. 이것이 축복으로 느껴지지 않고 하나님께 무엇인가 해 드리는 것으 로 느껴진다면 자신의 신앙을 check해봐야 한다. 4:24-26절 수수께끼 같은 불가해한 사건이 나온다. 모세를 여호와의 사자 가 죽이려 하신다. 십보라가 그 아들에게 할례를 행한다. '당신은 나의 피의 남편이요.', 이는 모세 아들의 할례에 관한 사건으로 이제까지 모세의 아 들이 할례를 받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행해야 했는데 하지 않았다. 여기서 피의 남편이라는 이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드로는 모세의 장인으로 미디안의 제사장이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리가 없고 이 방인으로 자기의 신을 섬겼을 것이다. 그 지방 제사장과 함께 살므로 모세가 자신의 신앙(분)을 드러내놓지 않은지도 모르고 그래서 자기 아내, 아들에게 자기의 신앙이 받아들여지도록 되지 않은 것 같다. 즉 언약 백성으로서 자신 을 내보이지 못함을 추측할수 있다. 피의 남편이라 함은 육체의 남편만이 아 니고 언약과 연결된 신앙의 동질성을 십보라가 인식하게 된 사건이 아닌가 보여진다. 정확한 해석은 알 수 없고 추측해 볼 수 있다. 5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고하고 표적을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이 믿는다.
열 재앙의 의미(출 7:8-12:36)
1. 나일강의 물이 피가 되게 함(7:14-25)-나일강의 신 Nilus 징치
2. 개구리로 온 땅을 덮게 함(8:1-15)-다산신인 개구리 형상의 Hekt 징 치
3. 애굽 온 땅의 티끌이 이(빈대, 모기)가 되게 함(8:16-19)-땅의 신 Seb 징치
4. 파리떼 일으켜 사람들과 짐승들 쏘게 함(8:20-24)-투구풍뎅이 신 Khephera 징치
5. 모든 생축이 악질이 생겨 죽게 함(9:1-8)-수소와 암소의 신 Apis와 Hathor 징치
6. 재를 뿌려 독종(붉게 타들어가는 피부병;욥)이 생기게 함(9:9-12)-악마의 눈을 가진 신 Typhon 징치
7. 하늘에서 우박이 내리게 함(9:18-21)-대기의 신 Shu 징치
8. 메뚜기로 푸른 곡식을 먹게 함(10:4-19)-곡식을 지켜주는 신 Serapis 징치
9. 캄캄한 흑암이 3일간 온 애굽을 덮게 함(10:21-29)-태양신 Ra 징치
10. 장자를 죽이는 재앙(12:29-33)-생명의 신 Ptah 징치 7:10절 구체적으로 바로 앞에 가서 행하라고 하시는데, 바로가 어떻게 반 응할 것인가를 미리 알려주신다(바로가 강퍅해질 것).
11절은 지팡이가 뱀이 된다. 애굽의 술객도 지팡이로 뱀이 되게한다. (메카쉐핌; 박사), (하르테메; 박수), (라하테헴; 술객) 단순히 마술을 행하여 눈속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악령의 도움을 받아 악령의 힘으로 행하는 것이다. 계몽주의의 영향이 여러가지 해를 끼치는데 미신이라 하여 쓸데없는 공 포로부터 해방시켰다고 하는데 오히려 눈을 감고 못보게 하는 것이었다. 과 학자들은 심리적인 것, 착각이라고도 하나 그런 것도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 악령이 행하는 것이다. 이런 식의 마술을 하는 사제, 제관:박수 사람이 잘 모르는 비방을 행하는 자:술객이라 한다. 출애굽을 세상 나라 안에서 자라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세상 나라가 박 해하고 없애버리려 하는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갈등의 역사로 본다. 이는 제일 처음 사건이다. 모세를 정점으로 하는 세력과 바로를 정점으로 하는 세력의 싸움과 갈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싸움이 정치적 싸움, 강대국에서 약소국을 해방시키는 육적 싸움이 아닌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바로가 세상 나라의 대표라 할 수 있는데, 바로가 술객들 제사장들 Priest를 내보내는 것을 볼 때 단지 이는 정치적인 싸움이 아니다. 종교적 충돌이요 배후에는 악령들이 개입되어 있다. 모세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혼자 대결하는 것 이 아니다. 이 두 충돌은 세상적 차원과 정치적 차원의 충돌이 아니요, 이 충돌은 악령과 사단과 하나님과의 충돌이요,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의 왕권, 하나님 나라의 고체(imbody)라 할 수 있는 자는 모세, 이스라엘의 장 로들이다. 세상 나라 사단의 도구는 바로와 술객들이다. 처음부터 하나님과 악령들간의 싸움이다. 하나님 통치 받는 나라와 그 백성과 세상의 사단의 통 치받는 세상 나라와 그 백성과의 싸움이다. 12절 모세의 지팡이가 변한 뱀이 바로 술객의 뱀을 잡아먹는다 =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투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여준다. 14절 나일강을 당시 사람이 먹음-식수였다. 그리고 애굽의 풍부함의 근 원이 나일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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